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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00:20:55	0	삭제
		고기 좋아하시면 갈비나 불고기전골, 해물 좋아하시면 해물찜이나 탕. 그리고 오리훈제나 떡갈비 같은 사다가 야채 곁들여서 쉽게 낼 수 있는 음식 한 종류 더 하고 밥국하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6:17:12	0	삭제
		재료만 있으면 되나 장사가... ㅋㅋ
	332	세입자 몰래 집 내놓은 집주인. 이사비용 받을수 없나요?ㅠㅠ [새창]	2016-05-17 15:53:41	0	삭제
		세입자랑 미리 말도 안 하고 만료시 나가라... 하는 집주인은 문제가 있긴 하네요. 하지만 현재 계약 만료 의사를 알았으니 자동연장은 안 되고 만료시까지 거주할 수 있으니 이사비용은 받을 수 없겠네요. 빨리 좋은 집 찾으실 수 있길!! 계약 만료시까지 부동산에 집을 보여주실 의무는 없어요. 단지 보통 집이 팔리거나 해야 그 돈으로 보증금 받아 새집으로 가니 다들 청소하고 보여주고 하는 거죠.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9:55:11	31	삭제
		저도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보시라고....... 그런 남자 만난 적 있는데 만났을 때도 문제였지만 헤어지고 난 후엔 정말 지옥같았어요. 가족끼리 건너 건너 아는 사이인데 계속 건너 건너 한 번만 더 만나보자는 식으로 말이 넘어오고 거절하면 또 그 말이 건너 건너 다 퍼지고... 그 과정에서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자기가 느낀 대로만 이야기해대고 ㅜㅠㅠㅠ 어른들한테는 착하고 한 여자만 아는 ㅋㅋ 좋은 남자 싫다고 하는 나쁜? 속없는? 여자가 되었네요. 건너 건너 아는 사이고 결혼한 것도 아니니 그냥 잊고 지내지만 부부사이에서 한 쪽 관점의 이야기가 집안 어른들에게 계속해서 알려진다고 하면 그게 좋은 이야기든 나쁜 이야기든 좋을 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가끔보면 정말 쿨해서 그런 거 하나도 신경 안 쓰는 집이 있긴 해요. 그런가보다 하고 마는. 그런 경우인지도 한 번 살펴보세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9:48:20	104	삭제
		확실히 남자가 거짓말을 했다는 증거를 가지고 계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나서 정 알리고 싶다면 알리세요. 증거없이 말하면 나중에 닥쳐올 문제들에 휘말려들어갈 수 있습니다.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22:28:04	0	삭제
		저도 대략 알지 표시해보라 하면 부산과 대구가 헷갈릴 거 같아요 ㅋㅋㅋ 제가 사는 광역시 주변 시들도 뭐뭐가 있는지는 아는데 뭐가 밑이고 위인지는 잘... ㅎㅎㅎㅎㅎ 놀러 다니고 그러면서 하나씩 알려주세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0:06:24	1	삭제
		혼자 맛있는 거 사드세요 ㅜㅠㅠㅠ
	327	일상 스토커 겪어보셨나요??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6-05-03 23:12:23	0	삭제
		sns야 뭐 팔로잉 하면 볼 수 있는 거니까 일일히 이야기 하는 것만 좀 부담스럽다고 이야기 하면 될 거 같은데 중고나라 댓글 단 거 본 건 좀 그렇네요. 가입해 있는 까페마다 아이디를 검색해 본 걸까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8:25:43	5	삭제
		먹고 싶은 건 각자 해먹는다면 상관 없다고 글쓴 분이 쓰셨네요 ㅎㅎㅎ...
	325	가끔 영화나 TV에서 인질들 입을 테이프로 막잖아요... [새창]	2016-05-01 22:18:09	0	삭제
		어! 나만 그러는 줄!!!!! ㅋㅋㅋ
	324	모공인들은 베이킹 메이크업을 해봅니다 [새창]	2016-05-01 08:41:38	1	삭제
		건성인데 스킨케어에서 최대한 촉촉하게 오래걸려도 흡수 다 시켜주고 오일도 바르고 신경쓴 다음에 해봤어요. 진짜 매끈하게 모공 안 보이고 돼서 우와 신세계 했는데 금방 건조해지더라는 ㅠㅠㅠㅠㅠㅠㅜ 지성+모공인 분들은 추천!
	323	노트북을 도난 당했습니다 (꼭 좀 읽어주세요ㅠㅠ) [새창]	2016-04-30 18:36:01	0	삭제
		제 주변에선 분실/도난 당한 노트북 신고해서 찾은 사람 둘이나 있어요! 근데 다 세달 넘게 걸린 거 같음 .... ㅜㅠ 중고나라 같은데 검색 계속 해보세요 ㅜㅠㅠ 자료는 포기하셔야 될 듯 ㅜㅜㅜ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8:33:47	0	삭제
		외출 할 때 현관문 눈에 보이지 않을 높이 정도에 투명 테이프 붙여놓고 다니세영 떨어져 있으면 누가 문 열고 들어간 거... 테이프는 안 떨어지게 꼭꼭 눌어 붙이시구요. 그냥 혼자 떨어진 걸 오해하지 않게! 집안에 이상한 물건 없는지 구석구석 확인하시구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4:50:31	1	삭제
		언니랑 절친에게 부탁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와달라 + 동창들 중 그래도 친했던 친구에겐 연락하세요! 좀 속? 보인다 할 수도 있지만 반가워할 거에요 ㅎㅎㅎ 그리고 나중에 그 친구 결혼식에도 가고 그러는 거죠
	320	광주 삼성 미래차 공약 실행은 왜 더불어에 요구하냐 ??? [새창]	2016-04-17 15:14:27	1	삭제
		천정배가 일자리 창출한다던데 알아서 하겠죠 뭔 뽑히지도 않은 사람한테 일하라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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