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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컄컄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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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컄컄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마니폴 모근제거기 사용 후기. [새창] 2016-06-03 09:09:22 1 삭제
    소중이 부분은 하드 왁스 사서 하는 게 덜 아파요. 전문가의 손길이나!
    348 국가별 생리대 가격.JPG [새창] 2016-06-03 08:59:11 1 삭제
    한 봉당 들어있는 갯수가 달라서 싸보이는 걸 거에요. 대형 비쌈 ㅜㅠㅠㅠㅠ
    347 제 네이버 아이디가 45회 로그인시도당하고 45회째에 로그인이 뚫렸었네요 [새창] 2016-06-03 08:51:58 0 삭제
    저도 두 번 그랬어요 ㅋㅋㅋ 비번도 항상 보안단계 높음 수준인데 그러더라구요... 요즘엔 국내아이피로 뚫려도 스팸 쪽지 보내거나 뭐 그러면 네이버가 알아서 정지시켜 줘서 쪽지 몇 개 발송한 거 말곤 다행히 별 피해는 없었네요.
    346 동성애 반대 사회운동가의 말을 들었는데요. [새창] 2016-06-02 08:18:54 0 삭제
    미국 내 1.2 백만 명이 살아있는 hiv 감염자 수라고 합니다. 그 중에 게이 등 남성간 성교를 하는 집단(MSM), 그 중에서도 젊은 흑인층이 가장 hiv 취약 계층인 것은 사실입니다.
    2010년 MSM 집단은 미국 내 남성에서 4%만을 차지하지만, 새롭게 감염된 남성 중 78%, 전체 새 감염자 집단에선 6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1년 기준 미국 내 생존 hiv 감염자 중 MSM은 54%라고 합니다.
    Hiv 감염자 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건 맞지만 46%는 여성, 스트레이트 남성이며 특히 새롭게 감염된 여성 중 84%는 헤테로섹슈얼 성적 접촉을 통해 감염됩니다.
    인종적으로 봤을 때 젊은 흑인층이 가장 취약한 것을 보면 경제적인 문제, 약물 문제 역시 hiv 감염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45 부모님이 이혼하신분들 진짜 결혼할때 흠이 되시나요? [새창] 2016-06-02 07:59:16 0 삭제
    사람 나름이죠. 어른 보고 배운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뭐 챙겨야할 시가나 처가가 둘이 되는 건 부담스러울 수도 있구요. 하지만 한국 이혼률 같은 거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이혼한 사람 많아요. 이혼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도 많구요. 어머니에게 우리는 신경쓰지말고 자신의 삶을 결정하시길 부탁드려보세요. 경제적 자립이 안되어 있다면 장기적으로 보시는 게 좋아요. 어머니 말씀처럼 일단 일자리부터 찾아보게 하세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7:40:25 1 삭제
    헐... 수지가 안 예쁘고 광주 사람이라 그 지역 사람만 이뿌다고 하는거지 실제로 이쁘지도 않다.......
    그냥 인터넷 잘 모르고 주워들은 말 쓰는 거 같지가 않은데요. 그냥 자기눈에 수지가 안 예쁘다 이런 것도 아니고......
    343 8일동안 11시간 게임한 남편과 와이프의 대화 jpg [새창] 2016-06-01 17:32:59 7 삭제
    흠... 다른 일이 없는데 오로지 '게임' 했다고 저럴 수는 없을 거 같아요. 글쓴 분이 게임 한 것과 다른 문제가 엮여있는데 아내분도 어떤 것에 화가 나는지 잘 모르고 눈에 보이는 꼬투리 잡기 제일 쉬운게 게임이었던 게 아닐까요??
    그런 거라도 너무한 대화네요 ㅜㅠㅠㅠ 대화가 안 되는 것만큼 답답한 게 없는데....
    342 여자들의 미스테리... 정말 여자들은 왜 그러죠? [새창] 2016-06-01 10:20:26 0 삭제
    저도 얼마전 차타고 가는데 할아버지가 버스 정류장에서 차도에 내려와 계시다가 갑자기 앞으로 직진해서 놀란 적이... ㅜㅜㅜ
    버스 정류장에서 보면 그냥 인도에서 기다려도 되는데 차도 내려가서 마중하며 타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래서 버스 기다리나 했는데 무단횡단 하려는 거였네여. 게다가 왕복 육차선 도로 ㅋㅋㅋ 도로가 번잡해 과속 차량 많은 곳은 아니지만 불법 유턴 등 법규 위반 차량도 많은 곳이라 위험하고 십미터만 가도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 있는 곳인데... 신호 앞에서 바뀌길래 천천히 가고 있어서 다행이었지 사람 칠 뻔 했어요 ㅜㅜ
    341 시짜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더니.. [새창] 2016-05-30 23:03:03 88 삭제
    출산한지 한달 좀 넘고 애가 하나도 아니고 둘인데 ㅜㅜㅠㅠ 산후조리는 잘 하셨죠? 불편한 건 말씀 하시고 쉴 수 있을 때는 푹 쉬세요 ㅜㅠㅠㅠㅠ
    340 카페에서 김밥먹는 사람이 있네요 [새창] 2016-05-28 15:46:31 0 삭제
    스타벅스 외부 음식 반입 가능하지만 냄새 심한 건 안 되는데!! 직원에게 이야기하세영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3:15:59 2 삭제
    뭐 많죠
    학교 다닐 때 꼭 가슴에 단 명찰 직접 반듯하게 해준다며 만지작 거리던 선생놈부터 술자리에서 옆에 앉았다고 술집 여자인 줄 아는지 허벅지 만지던 선배놈에... 다들 그 정도에 차이지 한 번쯤은 다 있지 않을까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21:43:10 0 삭제
    번호 바꾸고 이사가서 조용히 안 보고 사시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아들이고 며느리니 참고 산다고 해도 나중엔 애들도 차별할지 몰라요.
    337 쓰래기같은 국산차나 타는 주제에... 어린 딸 앞에서 폭행당한 여자 [새창] 2016-05-19 07:59:49 6 삭제
    헐 이게 어떻게 남혐.......
    336 강남역 살인 사건을 보며 현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긴 글 주의) [새창] 2016-05-19 07:56:24 4 삭제
    맞습니다. 여성이 약자죠. 약자라 범죄에 잘 노출 되는 것은 어디를 가든 똑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개인적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인 거에요.
    성별을 떠나 신체적, 경제적으로 가장 약자인 존재는 어린이입니다. 때로는 소수인종이 약자겠죠. 하지만 어린이를 함부로 하거나 때리고 학대하는 건 어떤가요? 인종차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사회적 문제죠. 사회적으로 교육을 하고 제도를 고쳐도 약자를 대상으로한 범죄는 사라질 순 없겠죠. 아동학대도, 인종차별도, 소수자나 약자를 향한 범죄는 사라질 수가 없어요. 하지만 줄일 순 있겠죠.

    한국, 그리고 많은 국가에서 여성에 대한 범죄는 사회적 현상입니다. 많은 여성이, 가해자가 남자든 여자든 쉽게 범죄에 희생양이 된다는 뜻입니다. 여성이 '약자' 이기 때문이죠. 약자에 대한 범죄가 계속된다는 건 사회적으로 접근해 바꾸려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335 이번 묻지마 살인사건 오유 콜롯세움 관련해서 [새창] 2016-05-18 21:55:40 1 삭제
    가해자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성들에게 무시를 당해 범행을 했다 고 진술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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