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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a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0
    방문 : 8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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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ja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8 오늘 올리브영갔다가 딱 맘에드는 향수 찾았어요 >< [새창] 2017-03-26 21:39:39 0 삭제
    오, 안그래도 향수 새로 살 때가 됐는데
    스크랩해두고 참고할게요!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1:34:35 0 삭제
    진짜 모든 걸 다 털어놓는 엄청나게 친한 친구한테도 저런 말은 할까 말까인데...
    그 남자분도 자기 여자친구가 업무적으로 아는 지인한테 자신에 대해 저런 말 했다는 걸 알까요;
    856 근데 향수를 의상에 굳이 맞추고 쓸 필욘 없지 않나요? [새창] 2017-03-26 21:21:00 2 삭제
    한여름에 답답해 죽을 것 같은 파우더향 향수 쓰는 거 아니면
    전 그냥 마음대로 자기 취향껏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11:47:03 0 삭제
    이렇게 애틋하고 애처로운데
    군대라니.... (입틀막)
    854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2017-03-20 00:23:41 2 삭제
    저도 모르게 욕이 한사발이 나왔습니다..
    853 한인타운 망치 폭행 사건 [새창] 2017-03-19 18:14:00 81 삭제
    기사 내용과 동영상도 충격적이지만, 덧글 반응도 충격적입니다.
    여기가 과연 오유가 맞나 싶어지는 반응들이네요.
    또라이 싸이코패스 범죄자와 피해자일 뿐입니다. 우려하시는 일이 일어난 후라면 당연한 거지만 지금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간 것 같아요.

    그것과는 별개로 피해자 여성분이 굉장히 걱정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나요?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죗값 제대로 다 받았으면 좋겠네요.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15:22:39 89 삭제
    방송 보니까, 인형 많이 뽑아갔다고 주인이 가게 나와가지고 도끼눈을 뜨고 지키고 있더라구요.

    돈을 안 내고 기계를 어떻게 조작해서 인형 뽑기를 했다, 라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만
    정당하게 돈을 지불했고 연습을 해서 자신의 실력, 기술로 뽑은 것뿐인데 별 걸 가지고 꼬투리를 잡네요.
    851 캬~멀멀루님 고.맙.습.니.다~덕분에 닉네임 아웃팅 당했네요^^ [새창] 2017-03-19 02:49:19 32 삭제
    링크는 이 글 덧글만 보셔도 있는데요. 찾을 수 없는 게 아니라 그냥 안 보셨거나 못 보신 것 같아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44397&s_no=1323697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31653
    그리고 남자친구 분이 그 글을 보고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이전 글 찾아보다가, 다른 글들을 보고 내 여친 아닌가? 할 수도 있지 엄청난 능력자인가보다 비꼬는 건 또 무슨..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2:22:41 13 삭제
    이번 방송에도 나왔는데, 현장 실습이 생긴 1960년 대부터 학생 인권, 교육적인 문제 등의 논란이 많았고
    2006년에 와서는 학생들을 좀 더 보호할 수 있는 차원의 직업 학교 (실업계고) 실습에 대해 개정안들이 생겼지만,
    MB 정권에서 마이스터고를 설립하면서 폐지되었다고 합니다.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1:04:09 20 삭제
    어른들은 '사회가 다 그렇다, 조금만 더 버텨봐라'
    학교에서는 '취업률을 높여야 하니 조금만 더 버텨라, 중간에 돌아오면 너한테 불이익이 갈 수도 있다.'
    기업에서는 값싼 노동력이라는 인식밖에 없죠.

    학교를 졸업하면 더이상 학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는데, 그만두면 고졸인 데다가 경력도 없는 아이들이 뭘 할 수 있겠냐는 생각에 쉽게 그만두지 못해요. 가정 형편이 어려운 경우 그 어린 어깨에도 책임감을 짊어지게 되는데 나 힘들다고 그만두는 거 쉽게 못 해요.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0:59:48 34 삭제
    저도 비슷하게 특성화고 출신으로 취업을 했는데, 지금은 그럭저럭 이 분야 안에서 자리 잡고 잘 지내고 있지만
    더이상 학교, 노동부, 기업들의 돈놀이에 속아서 반짝반짝 빛나는 열정과 젊음 그리고 목숨을 잃는 아이들이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9살, 20살 아이들 그래봤자 많이 어려요. 저도 방송 보는 내내 많이 울컥했어요..
    847 그알 보고있는데 정치이야기다 부질없다고 느겨지네요. [새창] 2017-03-19 00:52:21 14 삭제
    말은 좋죠.
    아이들을 직업 교육을 시켜서 고졸 출신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기업체에서는 전문적인 직업 교육을 받은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고.
    근데 그냥 수박 겉핥기 식이고 속 안은 썩어 빠졌어요. 아이들을 보호해주는 어른은 없고 아이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젊음은 그저 어른들의 돈벌이 수단에 이용될 뿐이죠.
    846 그알 보고있는데 정치이야기다 부질없다고 느겨지네요. [새창] 2017-03-19 00:50:26 48 삭제
    특성화고 출신이고, 19살 때부터 취업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대기업 취업 시켜준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공장 생산직이고, 누가봐도 아니다 싶은 질 낮은 곳 많이 연결시킵니다. 취업률 때문에요.

    남자 아이들, 여자 아이들 다 똑같아요.
    남자 아이들은 현장실습 말고 정규 취업의 경우 군대 때문에 오래 일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 때문에 취업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대체로 제조, 생산 쪽으로 가는 경우가 허다하고요. 여자 아이들도 비슷한데, 특히 성추행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급여 문제도 심각하고.... 제 경우에도 월급 80만 원, 90만 원 받고 일을 했으니까요.

    수능 망쳐도 긴 인생을 내다보면 별 거 아닐 수 있는데 차마 버티지 못하고 목숨을 끊는 아이들이 있잖아요. 똑같아요. 문제가 있으면 그 회사를 나오면 되는데 19살, 20살 아이들은 아직 어려요. 그래도, 부푼 꿈을 안고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차갑다 못해 소름끼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어도 자신의 꿈을 위해 버텨보려는 거에요.
    학교까지 졸업하고 나면 더는 도움받을 곳도 없고, 일을 금방 그만두면 학력은 고졸밖에 안되고 경력도 없으니 취업이 더 어려운 걸 뻔히 알아서, 어쩔 수 없이 "사회는 다 그래" 라는 어른들의 말을 듣고 눈물 삼켜가며 버티는 거에요. 게다가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대학 진학 대신 취직을 결심한 경우에는 더 그렇죠. 어디다가 말도 못 하고.
    그놈의 참으라는 말, 기다리라는 말.. 그 말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23:10:11 15 삭제
    그건 예전에 스르륵에서 유저 분들 오유로 넘어오실 때,
    새로 가입해서 추천을 못 해서 뒷북으로 대신할 때나 그랬던 것 아니었나요?
    그리고 그 때는 그 상황을 모두 이해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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