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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혹시 공약 이행율 집계하는 곳이 있나요? [새창]	2016-01-05 10:34:39	0	삭제
		1.선거정보도서관. http://elecinfo.nec.go.kr/ 2. 매니페스토본부 http://www.manifesto.or.kr/ 이며 아래 기사에 따르면 4일부터 본격 19대국회 공약이행평가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마 얼마후면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48991 이정도랄까요. 1번의 경우는 선거 시 공보물부터 각종 자료가 모아져 있는 말 그대로 도서관 처럼 자료가 모아져 있는 곳입니다. 국회 도서관과 비슷합니다. 이 경우 불편하긴 하지만 꽤 좋은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210	더불어민주당 새 로고 투표 시작!.jpg [새창]	2016-01-05 01:32:16	18	삭제
		4번. 다양성 면에서 위아래 좌우를 포괄하는 시각적 효과. 가독성 면에서 제일 선명해 보임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18:27:36	1	삭제
		말머리는 글의 성격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에요. 혐주의 했는데 들어가서 욕하는 경우랑 이것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관심없으면 읽지 마시고 패스하시면 됩니다.
	208	엔프로젝트문제점 [새창]	2016-01-04 17:52:55	0	삭제
		참 이상한 논리가 난무하는군요. 뭐가 선동이고 위험한 것인지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투표합시다!!! 하면 선동하는 겁니까. 네이버 정치관련 기사에 "자기의 의견을 표명합시다." 라는 말이 투표하자는 말과 뭐가 다른거죠? 왜 네이버냐, 네이버 영향력이 제일 높으니까요. 네이버는 프레임을 짜는 곳이 아닙니다. 광장과 같은 곳이에요. 그 광장에 불량배가 많아 사람들이 피하고 있었는데, 이제 광장에 불량배가 많으니까 피하지 말고, 불량배가 활동하기 힘들게 가로등도 달고, 밤낮으로 순찰도 돌고, 꽃도 심고, 음악도 들려주면 좀 좋은 환경이 조성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구요. 각자가 필요한걸 얘기하자는게 선동이면, 당신들도 선동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걸 아셔야할겁니다. 걱정스럽다느니, 조심하자는 등의 자기 검열전에 내가 어디까지 무엇을 할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길 바랍니다.
	207	개인적인 의견에 대한 추천은 자제해주시는게 어떨까염 [새창]	2015-12-26 23:07:03	0	삭제
		소설도 있고, 시도 있고, 단편, 장편 소설도 있고, 수필도 있습니다. 긴 내용의 유려한 문장과 화려한 언변으로 읽는 이를 끌어 당기는 글도 있지만, 우왕좌왕 왔다갔다 보는 이를 힘들게 하는 글도 있죠. 그러나 모두 자기가 자신의 생각을 쓴 것이고, 그것을 읽고, 공감에 한표를 주는건 각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유치해, 이건 부끄러워.. 이런 자기 검열이야 말로 지양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작정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도 충분히 공감가지만, 이 곳이 어떤 정치적으로 띄어난 식견을 논문처럼 발표하는 공간은 아니겠지요. 그저 현실에서 부딪히는 느낌을 적고 공감하고 응원하는 곳 아니던가요. 이런 면에서 보자면 타인을 존중하고, 예의가 있는 글이라면 내용이 어떻든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206	IQ84에 나오는 구절인데 [새창]	2015-12-26 14:31:43	3	삭제
		여기는 구경거리의 세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 꾸며낸 것 하지만 네가 나를 믿어준다면 모두 다 진짜가 될 거야 아마 이 구절로 사료됩니다만..
	205	정치인은 청렴결백정도도 중요하지만 [새창]	2015-12-25 15:35:07	0	삭제
		믿지 않으면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나를 믿고 내가 지지하는 사람을 믿으면 불안은 없습니다. 만약이라는 말처럼 미련한게 없어요.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하면 그게 참 인생이라 배웠습니다. 선거 한번으로 나라가 망하는것 아닙니다. 암울했던 전 박통 시절을 견뎌냈고, 민주화를 이웠지만, 그 이기심에 다시 민주화가 후퇴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대한민국은 조금씩 발전해 오늘 날을 만들어 낸겁니다. 정치력도 마찬가지에요. 이쪽 주자가 아무리 정치력이 뛰어나도, 상대가 안하무인이면 소용없는 겁니다. 과거 김대중 김영삼 시절이 가능했던건 두사람다 정치력이 뛰어난 사람들이였기에 타협도 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정치력이 힘을 받았던 것이죠. 그러나 지금 상대팀은 타협의 여지가 없어요. 그런 사람들과 무슨 정치력을 논하겠습니까. 비리라도 까발려서 꼼짝 못하게 하는게 정치력인가요 김무성은 정치력이 있습니까 까불다가 박에게 경고 먹더니 완전 버로우 아닌가요. 안철수가 정치력이 있답니까. 뭘가지고 타협을 할까요. 김한길 박지원에게 뭘 더 기대해야 하죠. 문재인 물러나라는 구호아래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저들에게 무엇을 주고 가져올수 있을까요. 상대가 왠만해야 타협하고 협력하는겁니다. 전 지금의 문재인 대표의 행보에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습니다. 맹목적이 아니라, 그가 한 말과 행동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목표는 오로지 깨끗한 정치. 그래서 국민으로 부터 신뢰 받는 정치를 하는 것이고. 그 말의 무게를 온몸으로 가져가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 열망을 아는 분들이 오유에 많이 계실뿐이지, 흔히 하는 노빠니, 문빠니 하는 단순 지지자들이 아닙니다. 여론이 불리하니 분탕자, 작업자들이 대거 몰려와 요즘 시사게가 정치에 관심없던 분들까지도 불안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시사게를 꾸준히 보셨던 분들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믿으세요. 그리고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시면 됩니다. 우린 그렇게 최선을 다해 민주당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 작은 걸음이 훗날 큰 걸음의 토대가 될것입니다.
	204	다른이름으로 저장 관련 질문 ( 윈7 / IE11 ) [새창]	2015-12-23 09:39:00	0	삭제
		두가지 아닐까요? 다른 이름 저장하려는 폴더에 같은 이름을 가진 파일이 없기 때문일수 있고 확장자가 다르면 같은 이름이라하더라도 안나타나게 됩니다. 두개를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할듯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00:15:29	1	삭제
		사실 장난식이거나 비꼬거나 비웃는게 상대방을 이기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말을 하는 자신이 좀 뭐랄까. 암튼 그래요. 그럴바엔 차라리 진지하게 할 이야기 한번 하는게 좋겠죠. 뭐 이기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보시는 공개된 지면에 사실을 제대로 적어 놓으면. 훗날 지나고 봐도 나름 괜찮다 싶어요. 자료로 활용도 될수 있을 것 같고 말이죠. ^^ 무엇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컨트롤 하는게 인격수양에도 도움이 되고 말이죠.
	202	안철수에게 국민 여론을 보여줄 기가 막힌 방법 [새창]	2015-12-22 19:55:42	6	삭제
		일반화의 오류 범하지 마세요. 오유라는 타이틀로 몇몇 사람이 그런 의견의 글을 썻다고 몇십만 오유가 다 그렇다는 생각은 참 어리석다 말씀드리죠. 저정도의 글은 충분히 자정됩니다. 오유가 그렇게 만만한 곳은 아니에요. 공감 100여개 받았다고 뭐 그렇게 대단한게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 괜히 물타기 발언보다는 적절한 조언이나, 자기 의견을 개진하기 바래요. 안그럼 저처럼 님의 인격을 의심하게 되니까요.
	201	죽었다 깨어도 공영방송에서 볼 수 없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야기(포토갤러리) [새창]	2015-12-22 19:48:46	7	삭제
		오히려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저들이 언론의 편향적인 시선에서 뭐라도 된 것 처럼 보이겠지만, 정작 우리는 공천준비 잘해서 총선 전국으로 들어선다면.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부각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들이 결집해봐야 선거구별 우세를 점치게 되어 있고, 그러다 보면 언론에서도 우리 쪽 사람을 보여주게 되어 있어요. 낡은 저들의 면면보다야 새로운 우리쪽 사람들이 더 신선하고 유망하지 않겠습니까. 새로운 바람은 낡은 것을 밀어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준비 차근 차근 잘하시는 수고하는 분들께 의쌰의쌰 응원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힘을 실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못난게 남탓하는거에요.
	200	안철수에게 국민 여론을 보여줄 기가 막힌 방법 [새창]	2015-12-22 19:41:14	10	삭제
		안하니만 못한 이런 건 좀 들고 나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왜 자꾸 안철수에 집착하시죠. 그냥 놔두세요. 지금은 몇일 안되서 그렇지, 저쪽도 정리가 좀 되고 시간이 흐르면 민낮이 들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분위기가 계속 되기는 쉽지 않아요. 아무도 건드리는 사람 없으니 높이 올라간 듯 보이고 신경 쓰이겠지만, 올라가면 내려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지금은 내분 정리하고 혁신적인 공천, 유능한 인재 영입으로 공천 경쟁력 확보하고, 총선 정국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저쪽은 보여줄 카드도 없기 때문에 자연히 고사합니다. 나 떠난 사람 잘사나 못사나 왜 두리번 거려요 그냥 나 열심히 살면 되는 겁니다. 그냥 잊어버리세요.
	199	이 사진 보고 무슨 느낌이 드나요? [새창]	2015-12-21 18:32:29	0	삭제
		무소속 1,2,3,4,5 번이 보이네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18:31:24	1	삭제
		정치인에게 궁금이라? 뽑기도 아니고 무슨 그런 말씀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명확해야 하며,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가 투명하게 보여지고, 비전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때.. 사람들은 선택하는 겁니다. 그런 가치가 있음을 증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안철수가 욕을 먹는거죠. 궁금해서 뽑아보니 이명박근혜 더라~~~ 그런 논리는 충분히 검증했습니다. 궁금증이라니.. 초딩도 반장선거에서 그렇게 안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전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문재인 대표가 궁금하지 않아서 좋아요. 보이거든요. 그분이 어떤 사람인지가.
	197	[미디어오늘 여론조사]호남에선 안철수 신당 지지율이 새정치 2배 이상 [새창]	2015-12-21 18:19:36	0	삭제
		저 여론조사는 함정이 있습니다. 언론이 무책임한것이 과연 안철수 신당이 창당 가능한지를 먼저 물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창당이 될까요? 창당이 된다면 과연 그곳에 합류하는 인사들은? 함께 하는 사람들의 지지도는? 이 모든걸 포함하지 않고, 뜬구름 같은 안철수 VS 새정치를 붙여 놓았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그냥 우리 일이나 열심히 하면 된다고 봅니다. 여론을 움직이기 위해 지금 시기에 어울리지 않는 여론조사가 매일 쏟아지는겁니다. 우린 그냥 우리가 갈길을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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