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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Neocrusader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06
    방문 : 7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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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crusader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오유인께 감사함을 전해 달라는 분이 계시고, 이틈에 깨알 같은 내자랑. [새창] 2016-04-10 19:54:49 2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오리가 물위를 유영할 수 있는 것은 수면아래서 엄청 열심히 물장구를 치기 때문이자나요..
    오유가 그런 물장구를 쳤고, 그걸 야권 쪽에서 인정해 주셨다니 보람이 있네요..

    더불어 순수나라님의 현장 중계에서 전해지는 발빠른 사진과 소식들에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해피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300 대통령을 만나 빌고 왔습니다.. [새창] 2016-04-10 13:37:27 1 삭제
    일련의 사태로 게시글을 잘 안적고 있지만, 제 개인 블로그를 통해 나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힘냅시다!!
    299 대통령을 만나 빌고 왔습니다.. [새창] 2016-04-10 13:36:23 2 삭제
    앗! 봉화에 고모부님이 계셔서 저도 모르게 흥분했나봅니다. 오타 수정이 이미 늦었네요. 요기서 대신 하겠습니다.
    1 님께 감사드려요. 봉화가 아니라 봉하입니다.^^;
    298 이틀동안 투표 참관인 했습니다 [새창] 2016-04-10 00:27:44 1 삭제
    고생하셨어요.. 추천을 많이 못 받으시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요즘 분위기가 좀 그렇죠. 대신에 이렇게 댓글로 위안드려요..^^
    인증 게시판도 생겼더라구요. 함께 13일 투표하고 우리 인증해보아요.. 감사합니다.
    297 사진을 보는 순간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새창] 2016-04-09 22:26:39 20 삭제
    누군가를 진정으로 좋아해 보지 못한 사람은 그런 걸 이해 못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저분 나무라지 마세요. 저분의 감정까지 뭐라할 필요는 없겠지요.

    그렇다고 남의 감정을 평가하는 당신도 반성은 하셔야죠.
    당신은 타인을 위해 자신의 무엇인가를 소중하게 사용하신 경험이 없으시니 이런 진심어린 행동을 이해 못하시는 걸로..
    인생에 수 많은 보람을 찾을 수 있는데, 별만 찾지 마시고, 마음도 찾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9:39:46 1 삭제
    돌려드렸습니다.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9:39:35 2 삭제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9:38:54 3 삭제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00:25:03 0 삭제
    해당 토지에 대한 정보는 언제든 열람 가능 합니다. 기본적으로 토지 지번이 나오면 일단 토지에 대한 정보부터 확인해서 이 토지가 개발이 가능한지, 제한 사항은 무엇인지를 살펴보아야 하죠. 그런 시스템이 있는데. "토지이용계획확인원" 이라는 것이 있고, "토지 대장"은 권리관계 소유자가 누구이며, 채권이나 가압류 같은 법정 사실관계를 확인 하는 것이 필수 사항입니다. 원하시는 정보는 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서 충분히 확인 가능한 사항입니다.

    http://luris.molit.go.kr/web/index.jsp 아래 주소에서 정확한 주소를 입력하시면 해당 토지에 대한 정보가 자세하게 나옵니다.
    292 봄을 만드는 4160명이 되어주세요! [새창] 2016-03-27 17:06:21 0 삭제
    대략 5~6km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91 예언)헬조선은안바뀜 [새창] 2016-03-24 23:59:51 0 삭제
    40중반의 아재입니다. 물론 오유의 모토 쏠로입니다.
    전 제가 가는 이 길이 좋습니다. 전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다 소용없다 하시겠지만, 지금도 정치판을 보면 명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명분이 중요한 이유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도 있지만,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과정없이 결과는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그 과정이 힘들어도 과정을 거쳐야 결과물이 나온다 믿습니다.
    자신의 신념이 있어야 그 과정을 걸어갈수 있다 생각합니다. 남을 설득할 자신 없어요. 다만 전 제가 걷는 길을 보여주는 것으로 남들이 나를 평가해 주길 바랍니다. 그래서 사회생활도 그렇게 합니다. 저를 아는 사람들은 그런 저의 일관된 행동에서 저를 신뢰하게 되더라구요..
    타인을 설득하기 보다 보여주세요. 강요하지 말고, 그렇게 살면 언젠가 주변분들도 님을 신뢰하고 님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을까요.
    포기하지 맙시다. 방법은 많고, 삶은 살아지는 거라서. 마음먹고 살면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290 예언)헬조선은안바뀜 [새창] 2016-03-24 23:33:32 0 삭제
    답답하신 심정 이해 못하는 것 아닙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패배감입니다. 바뀌는 것 없다고 패배감에 빠져들면 님 말씀처럼 변하는 것 없고, 혐오가 사회 전반에 암처럼 퍼지겠지요. 저도 님과 같은 소시민이고 합리적 세상을 바라는 사람일 뿐입니다. 다만 제가 세상살면서 느낀 가치중에 최고는 무언가 변화를 얻고자 한다면 움직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겨우 움직인 만큼 변화를 바랄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원하자면 그만한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 진리라 생각합니다. 움직이 않는 사람들을 탓하지 맙시다. 그들이 모른다고 돌도 던지지 말자구요.
    언젠가 알게 될테고 그들이 한사람 두사람 늘어나면 세상은 또 그만큼 변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필리버스터에서 얘기했었죠. 법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고, 그 법을 만들기도 힘든 것이지만, 만들고 유용하게 쓰일수 있도록 제도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도 우리의 몫이라 생각합시다. 그렇게 세상은 조금씩 변하는 거라는 걸 인정합니다.
    힘들어요. 저도 님도.. 그렇다고 우리 후손들에게 까지 이렇게 힘든 세상을 넘겨야 할까요. 죽기전까지 조금이라도 바뀔수 있도록 이악물고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것 아닙니까. 힘들면 서로 위로하며 갑시다.
    그리고 모르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립시다. 그게 우리같은 지지자들이나 소시민들이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289 예언)헬조선은안바뀜 [새창] 2016-03-24 22:59:02 0 삭제
    그래서 얘기하고 싶은 요점이 뭡니까.. 가만히 있으라 입니까..

    당신 같은 분들은 예나 지금이나 늘 있어왔어요. 그래도 세상은 이렇게 발전해서 오늘을 살고 있는 겁니다.
    변하는 것 없다고 희망이 없다고 쓸데없는 소리하실꺼면 발닥고 주무세요.
    다른 사람들 마음에 돌던지지 마시고, 그리고 변한 세상에서 편하게 생활하십시요.
    287 알약이 이상해요 ㅠ_ㅠ [새창] 2016-03-09 13:01:25 0 삭제
    바이러스 평가 프로그램 중 Top1 에 랭크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실행도 빠르고 무엇보다 무료..
    V3와는 비교도 안되는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avira.com/en/avira-free-anti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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