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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세월호 3주기 문재인 대통령 후보 인사말씀.. [새창]	2017-04-16 20:03:37	8	삭제
		문재인, 유승민, 심상정, 안철수 4분 대통령 후보들의 연설이 있었지만,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워딩이 가장 유족들과 국민들이 바라는 바를 제대로 말씀해주셨다 생각됩니다. 공감에서 나오는 말이 어떤 것인가를 교과서적으로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니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겠지요.
	315	토론 다음날 리얼미터 긴급여론 조사 [새창]	2017-04-15 19:27:56	1	삭제
		아무도 언급안하시지만, 아랫부분 TV토론 부분도 참고할만 하네요.. 본방과 다시보기 더민주 비율이 100% 근접인데 반해 응답자 국민의당 지지자들은 본방과 다시보기 비율이 50% 근접이라는 점.. 역시 더불어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은 깨어 있는 시민으로 모든 걸 직접 보고 판단한다는 점.. 자랑스럽네요..
	314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외교안보 능력... [새창]	2017-04-11 14:43:29	0	삭제
		핫! 흥분했나보네요.. 수정했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313	뭐 저는 문재인 전대표 계속 지지합니다 [새창]	2017-03-14 17:36:35	1	삭제
		이미 문재인 전 대표는 프로그램 "외부자들"에 나와 입장을 밝힌바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 왈 '캠프의 역할은 정권 창출에 있다. 그걸 보람으로 받아드려야 한다' 정도로 워딩 정리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내각과 캠프 인사를 동일선상에 놓고 예단하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요. 모든 걸 지켜보아온 저로서도 여러분의 울분과 우려는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다만, 유시민 작가도 늘 말씀하셨지요. 자유민주주의에서 어떤 의견도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충분히 토론되어져야 한다. 캠프의 역할은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도 참여하여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치열하게 싸워 합리적인 방안을 만들어 내는게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우려는 이런 인사 한분이 캠프에 합류했다고 지지를 접겠다는 어이없는 이야기를 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으로 생각들 좀 합시다. 캠프가 내각이 아닙니다.
	312	추미애 당대표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7-01-04 21:35:53	1	삭제

	311	2016전주마지막촛불에 문재인씨가왔는데 좀 그르네요 [새창]	2016-12-31 23:34:37	8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ZrzZKlSRHfk 2:00:00부터 보시면 착석해서 촛불집회 떠나는 시각까지 큰 문제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입장도 조용히 들어오셔서 앉으셨고, 그 이후 앉으라는 시민들 소리에 기자들이 빠지기 까지 불과 1-2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국가의 유력 대통령 후보가 왔고 그걸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불만 가지실 수 있지만 상황을 보셨다면 그렇게 까지 말하실 정도로 난장판인 상황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현장 보면서 기자들이 왜 저럴까.. 정작 뉴스엔 나오지도 않을 취재경쟁이 지나치다 생각했습니다만.. 불만이셨던 부분만 정확하게 지적하셨으면 좋겠네요.. 뭉뜽그리는 듯한 느낌은 저만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각 시민의 힘으로 이만큼 좋은 상황을 만든 것 맞지만, 그렇다고 옳은 일에 힘을 보태는 정치인에게 1-2분의 양해도 못해줄만큼 무질서한 상황이 아니였다거 셍긱힙니다. 글쓴님의 입장에서 불만의 목소리 나올수 있지만, 누구보다 진정성을 가지고 움직이고 계신 분에게 우리가 1-2분의 소란한 상황을 이해못할만큼 그분의 지난 행적들이 의미없었다 생각하기 힘듭니다.. 단순 기사 하나 가지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관심가지고 일거수 일투족을 제 눈으로 보려 판단하려 노력하기 때문에 제가 말하는 부분에선 적어도 영상적 자료라도 보고 이야기 하자는 주의기 때문에 제가 과한 실드를 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글의 논지로 기자들을 욕하고 싶으셨더라도 각자의 입장에서 1-2분의 배려정도는 필요했지 않을까 생각하게 합니다.. 그들이 무대를 막고 10여분 이상 난장판이 벌어진 상황이였다면 적으신 내용에 이의를 제기 하지 않겠지만, 이건 지나치게 엄격하다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뜻으로 모인분들이고,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위한 여정에서 잠깜의 쉬어감도 필요한 법이라 넓은 아량으로 생각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면 지나치다 생각하시지 않겠는지요.. 좋은 날에 넉넉한 마음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한게 아닐지요.. 기분 상하셨다면 푸시고, 새해엔 좋은 세상이 올 것이라 믿으면 기적과도 같은 오늘의 상황을 위로 삼아 세밑에 서봅니다..^^
	310	크롬이나 파폭을 쓰는데, 납치성 광고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6-06-26 10:32:30	0	삭제
		크롬을 쓰신다면 Zenmate Web Firewall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세요.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zenmate-web-firewall-free/hphffohcfcaeoekbkfibilcmmoakhmfc?hl=ko
	309	와이드 모니터에 화면이 정사각형으로만 나옵니다 ㅠ [새창]	2016-05-20 07:57:19	0	삭제
		Menu 키 아래 보시면 위 아래 조정 키가 있으시죠.. 그거 눌러보세요.. 스타같은 예전 게임을 위해 4:3 비율로 저노한시켜주는 기능키들이 있습니다. 예전엔 소프트웨어적으로 바꾸어 줬었는데, 요즘엔 하드웨어적으로 기능키를 제공하고 있죠. 제조사 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기능은 비슷합니다. 위아래 조절키로 화면이 원래 화면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메뉴나 이런걸 눌러서 찾아보세요..
	307	오피스텔 차량 등록 관련해서 [새창]	2016-04-30 18:38:41	0	삭제
		오피스텔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겁니다. 이유는 법적으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당 85 m2 당 1.2대의 주차장을 건설하도록 되어 잇어요. 전용면적 60 m2 미만 실당 0.7 대로 상대적 차이가 있지요. 서울 강남권의 경우 주차난이 심하기 때문에 각 오피스텔마다 추가요금 조건은 달라지더라구요. 제가 있는 곳은 1대는 무료 추가 승용차에 대해선 10만원 정도 받았고, 거래처의 오피스텔에 계시는 분 말씀으론 큰 평형은 3만원선, 작은 평형은 6만원 정도로 차등을 둔다고 하더군요. 회사 사장님이 지원해주실 여부를 여쭤보시고, 안된다 하시면 요금은 본인이 부담하는 것으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결론 관리사무실에 전화해서 추가요금이 얼마인지 알아보시고, 사장님과 상의해서 결정하시면 되겠네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9:08:22	0	삭제
		이다희씨 인것으로 보여지네요..^^ 참고하세요
	305	대통령을 만나 빌고 왔습니다.. [새창]	2016-04-10 23:49:24	0	삭제
		서울에서 경주 출장가는 길 차안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부고를 접하고, 휴게소에 앉아 얼마나 울었나 모릅니다. 욕심 같으면 서울 현충원에 계셨다면 얼마나 좋을까 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봉하로 가신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멀리 봉하마을 소식 전해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봄의 봉하마을을 다녀온 기분이네요. 총선 끝나고 월차 내서 한번 내려가려고요. 감사합니다.^^
	304	정동영도 근데 욕을 할수가없는게.. [새창]	2016-04-10 23:16:14	1	삭제
		15대 국회의원 종로구 당선인은 이명박이였지만, 선거법 위반시비에 걸려 자진 사퇴하면서 빈 곳에 재보궐 선거를 통해 당선 되셨고, 다음 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원래 지역구였던 부산으로 다시 내려가셨어요. 상황이 다르지요..
	303	오유인께 감사함을 전해 달라는 분이 계시고, 이틈에 깨알 같은 내자랑. [새창]	2016-04-10 20:47:29	1	삭제
		멀고 험한 길이 앞에 놓여 있습니다. 총선을 지나 대선까지 꼭 힘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302	오유 숨겨진 기능 [새창]	2016-04-10 20:37:18	0	삭제
		운영자 : 뭐하는분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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