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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수의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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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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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수의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3 소에 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의외의 사실.jpg [새창] 2022-11-01 11:54:20 0 삭제
    11일루오너라. 주사맞을 시간이야
    2452 [혐주의]사람 공격하는 핏불을 백초크로 제압 [새창] 2022-11-01 11:51:18 1 삭제
    1 ㅋ 농담이시죠?
    2451 이태원 정부대응 앞으로 이러지 않을까? [새창] 2022-11-01 11:49:16 4 삭제
    그렇게되면 더 좋구요ㅡ 뭐 현 장관 갈아치워봤자 더 한놈이 앉을수도 있어서 씁쓸하지만
    2450 오유 시게는 회생불가구나 [새창] 2022-11-01 11:47:02 0 삭제
    1이런글에 호의적인게 아니라 저 사람이 한 말중에 공감되는 부분은 있다구요. 꼭 공격해야합니까? 글쓴이 말에 다 동조하진 않지만 일부는 공감되어서 그렇게 썼잖아요. 어떠한 의미로 글을 남긴건지 '는' 이해된다고.
    2449 경찰이 시민 통제할 법적 권한 없어 [새창] 2022-11-01 11:39:30 0 삭제
    근데 지금같은 특수한 상황에 대해 질문을 한건데 일반적인 원칙을 대답하면 그게 비정상이죠. 일상에서는 님께서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우리나라도 경찰이 신분증 요구해도 줄 의무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같이 혼잡이 예상될때는 통제를 하여 안전한 쪽으로 유도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걸 컨트롤이라고 표현하는건데 저 장관은 일부러 일반적인 원칙을 말한겁니다.
    2448 오유 시게는 회생불가구나 [새창] 2022-11-01 11:22:23 0 삭제
    아따 답답하네. 언제 나만 겪었다고 말했나요? 나는 그렇게 겪었기에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한것 뿐인데.;;; 본인 듣고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싶어하죠?? 의견은 다 다를수 있는것 아닙니까. 어느 순간부터 의견이 좀만 달라도 분탕으로 몰아서 공격적인 분의기로 바뀐건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떠난 분도 많고 남고 남아서 지금 시게가 된거고. 한때는 점잖게 토론도 나눴던 추억이 있는 곳인데 이제는 무슨 시위대 모임같다고 느껴질때도 있어요.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수 있는걸 왜 인정을 안하나요?
    2447 [속보] 尹대통령 "행사 주최자 여부 따질 것 아냐…국민 안전이 중요" [새창] 2022-11-01 11:16:36 6 삭제
    진짜 두루뭉실 화법이다ㅡ 어휴 답답이.
    2446 오유 시게는 회생불가구나 [새창] 2022-11-01 11:09:26 0 삭제
    누가 선민의식이라고 했나요? 오래있던 사람들은 많은걸 겪었죠. 이랬다가 저랬다가 오유의 여론은 바뀌어왔어요. 그 사이에 많은 안좋은 일들도 있었고, 시게는 오유의 골치거리가 되기도 했었고. 그걸 예전부터 봐왔다는걸 설명하는건데 뭔 난데없이 선민의식은... 역겨우면 화장실 가서 변기나 붙잡어요.
    2445 나 세금 잘 낸다 [새창] 2022-11-01 11:02:36 2 삭제
    우리 세금으로 윤석열이 이사시켜줬잖수. 그돈만해도 어마어마할텐데
    2444 [속보] 이상민 이태원 참사에 대해 “경찰 대응이 원인인지 의문” [새창] 2022-11-01 10:53:17 0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다. 나라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모두 대통령 탓이라고. 실질적으로 대통령 탓이 아니라도 스스로의 잘못으로 생각하고 수습하는게 공무원의 자세이다
    2443 오유 시게는 회생불가구나 [새창] 2022-11-01 10:47:23 1 삭제
    어떠한 의도에서 글은 남긴건지는 이해가됨. 오유에 오래있었던 사람들은 같은 마음일거임.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부류가 유입되어 주류를 이뤘고 그에따라 변질되었다고 봅니다ㅡ 저도 이제는 그냥 그러느니해요. 저들 또한 시간이 지나면 변할겁니다. 부정이든 긍정이든... 오유는 노무현도 까대던 곳이였다는거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2442 이태원 정부대응 앞으로 이러지 않을까? [새창] 2022-11-01 10:39:47 10 삭제
    일단 제일 만만한 서울경찰청장 목 날리겠죠. 이상민까지는 안갈겁니다. 그러면 정부 잘못이라 인정하는 꼴이라서...
    2441 미묘하게 부정적인 편견으로 가득찬 '이태원' 그리고 '할로윈' [새창] 2022-11-01 10:37:26 0 삭제
    이미지의 차이라니까요. 벚꽃축제나 불꽃축제때 저런 참사가 일어났다면 이런 비난은 없겠지요. 이태원, 헬로윈하면 이어지는 이미지가 방탕함. 대부분의 한국인이 가질수 있는 정서죠. 솔찍히 비단 헬로윈때 뿐만 아니라 이태원이나 홍대거리를 지나치면서 술먹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남녀가 취해서 뒤엉켜 쓰러져있는 걸 보면서 눈쌀 찌푸려지는 경우가 다들 한번씩은 있으시잖아요. 그러한 이미지가 굳혀져서 그런겁니다
    2440 미묘하게 부정적인 편견으로 가득찬 '이태원' 그리고 '할로윈' [새창] 2022-11-01 10:31:52 0 삭제
    무질서함과 자유분방함은 한끗차이라지만 참여해보시면 알겁니다. 윗분도 말씀하셨다시피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굳이 서양의 귀신놀이를 왜해? 무질서해보일수 있는거고,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시는거고.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죠
    2439 오늘의 또라이 [새창] 2022-10-31 18:22:33 1 삭제
    저러고 깨시민이라고 뿌듯해하고 있을 표정을 상상하니 더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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