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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수의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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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수의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8 尹 "간호법, 직역 간 갈등·국민 불안감 초래"...재의요구권 행사 [새창] 2023-05-17 00:57:50 0 삭제
    아마 재의결 하면 백퍼 나가리되는 법안입니다. 2/3 못채웁니다. 몇번째 빠꾸인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의사새끼들은 의료과실 후 자격박탈이 이중처벌이라 지랄을 떨고 앉아있고....
    3307 尹 "간호법, 직역 간 갈등·국민 불안감 초래"...재의요구권 행사 [새창] 2023-05-17 00:55:39 0 삭제
    다들 제대로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태는 의사들의 파워에 밀린게 팩트입니다.

    간호법 개정이 민주당 발의라 거부권 행사했다고 하시는데 21년도에 국짐 서정숙이랑 최연숙이도 간호법 분리 법안을 발의했어요. 민주당 김민석이랑요.

    그걸 굥이 거부하니 여당도 지금 당황하는거예요. 왜냐고요? 우리사회에서 의사 파워는 무시 못합니다. 국회의원 , 그 부인들 의사 출신이 많습니다ㅡ 표를 무시못하거든요. 그러니 국짐이 간호법 개정은 못하고 간호사 처우 개선법이란 카드를 들고 나오는 겁니다ㅡ 간호사들 달랠려고...
    3306 尹 "간호법, 직역 간 갈등·국민 불안감 초래"...재의요구권 행사 [새창] 2023-05-17 00:49:53 0 삭제
    민주당만이 발의한 법안이 아닙니다. 몇십년 전부터 발의했고 국민의 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도 발의한적이 있습니다. 몇번이고 반려되서 폐기를 반복했어요. 그냥 의사들의 파워에 짓눌려왔던겁니다ㅡ 매번 이런식으로 파업을 빌미로 반대하니까요.
    3305 尹 "간호법, 직역 간 갈등·국민 불안감 초래"...재의요구권 행사 [새창] 2023-05-17 00:47:19 0 삭제
    간호조무사는 힘이 없어요. 그냥 의사들한테 붙어서 간호사들에게 대항할 뿐... 왜냐면 학력기준을 올린다고 했거든요. 조무사를 폄하할 의도는 아닌데... 전문대 나와서 백수로 펑펑 놀다가 조무사 시험이나 쳐볼까 학원다니는 애들 수두룩합니다. 그런 애들이랑 4년제 간호학과 나온애들이 비벼질까요? 그러니 이번기회에 의사한테 붙어서 뭔가 얻어보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간호사법 개정되어야합니다. 현장에서 하는 일은 의사 못지 않습니다. 의사들한테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자기들 밥그릇에만 관심있는 새끼들. ㅉㅉ
    3304 윤석열 지지선언을 했던 간호사 모임 [새창] 2023-05-17 00:41:39 8 삭제
    어차피 간호사법 대신 처우 개선법이라고 해서 콩고물 하나 던저줄 거예요. 덥썩 받고 다시 지지할듯요
    3303 WP, 김건희 여사 = 빨래 건조대(clotheshorse)로 묘사 논란 [새창] 2023-05-17 00:39:06 5 삭제
    빨래건조대를 모욕하지 말란거죠??
    3302 경비원에게 보디캠을 단 이유 [새창] 2023-05-16 08:49:46 0 삭제
    우리는 있는 놈들의 갑질에만 분노하죠... 사실 알고보면 생활속에 알게모르게 갑질이 많아요. 그래도 내가 손님인데? 라는 생각으로 음식점을 가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사회인식이 바뀌어야합니다. 갑질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많고 적음,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사회에서 철저히 비난을 해줘야합니다
    3301 팬미팅때 팬 희롱하는 배우 [새창] 2023-05-16 08:47:10 0 삭제
    ㅋ논란이 많죠. 선비들이 모인 오유에서도 유일하게 허용하는 일탈이 야동이니. 내로남불이라고 할수도 있고...
    3300 'RE100' 뭐길래…한국 기업, 잇단 계약 취소 '속앓이' [새창] 2023-05-16 08:45:08 1 삭제
    알이백은 개뿔... 그냥 과거로 백하게 생겼습니다. 원전도 다시 살리자는 넘들인데 ㅉㅈ
    3299 주민센터 민원 넘 힘들다 [새창] 2023-05-16 08:44:11 3 삭제
    ㅋㅋ 진짜 이런 사람 있어요. 우리병원 보호자 중에 여자분인데 진실을 이야기하면 화냄 ㅋㅋ
    3298 민주당 너네는 왜 프레임을 못만드냐?? [새창] 2023-05-16 08:26:25 0/5 삭제
    1자료를 찾아보시고 이야기 나누자는 말을 못알아듣습니까? 구글에서 조국가족 단체카톡방만 쳐도 일부내용이 나옵니다. 이것까지 떠먹여 드려요? 앵무새도 아니고 같은 말만 반복하네
    3297 김남국 코인건의 문제점 [새창] 2023-05-15 18:11:26 5 삭제
    왜 저쪽애들 잘못은 작게 축소하고 우리쪽 잘못만 크게 부풀리느냐? 는 감정적인 동의는 얻을지언정 현재 상황을 타계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오히려 이번 기회를 잡아서 코인재산 전수조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힘쪽은 더하면 더했지 덜할것 같지는 않거든요.

    왜 나만갖고 그래? 성숙하지 못한 자세입니다. 굥이 정권을 잡는 순간부터 권력의 비대칭은 시작되었습니다. 민주당 180석일때, 국민들이 기회를 줬을때 잡았어야죠. 언론이든 검찰이든 둘 중 하나라도. 기회를 줬을때도 아 쟤네들이 방해해서 그래! 라는 핑계를 대고 지금도 아 언론 검찰이 우리편이 아니잖아!! 라는 핑계를 댄다면 그냥 본인들이 실력이 없는겁니다.
    3296 민주당 너네는 왜 프레임을 못만드냐?? [새창] 2023-05-15 18:04:54 0/5 삭제
    삼냥이할베// 조국 가족의 단체톡 내용이 증거로 제출된게 있습니다 공판중에. 그 내용을 참고하시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실겁니다.

    누구나 착실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조국이 착실하게는 살았지만 우리와 같은 선상에서 공정하게 경쟁해왔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정치인의 덕목은 오버한다 할정도로 청렴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일만 잘하면된다? 그런 성과위주의 사회가 현 대한민국을 이래 만들었죠. 문대통령이 잔인하리라만큼 본인 아들에게 아무런 도움을 안주셨죠. 정치인이라 그러셨습니다. 오해를 살 건덕지 조차 남기지 않으신겁니다.

    무턱대고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까려고 들지 마시고 객관적인 자료들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보시고 나서 다시 이야기 나누시죠
    3295 [2보] 전기요금 kWh당 8원·가스요금 MJ당 1.04원 인상…내일부터 [새창] 2023-05-15 17:59:27 1 삭제
    흠... 저희쪽도 마찬가지입니다. 2찍이 많은 직업군인데 그 사람들 동문회 모임도 못나옵니다. 나와도 구석에 쳐박혀있다가 조용히 가더군요
    3294 심야 분위기에 어울리는 추천 영화 10편 [새창] 2023-05-15 16:56:56 1 삭제
    일본영화 중에 안경 이한 영화가 있습니다. 심야에 맥주한잔하시면서 보면 분위기 색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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