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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0:52:55	0/9	삭제
		네 난독증님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0:51:57	1	삭제
		고2학생과 고3학생이 연애하다가 12월31일 자정이 딱 지나는 순간 범죄자 취급을 받는 기이한 현상.. 미성년자와 성년만으로 도덕적 기준을 잡고있기 때문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0:18:35	0/10	삭제
		네. 어그로 아닙니다. 우리사회의 편견이나 색안경을 지적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0:17:46	0/8	삭제
		장애인은 결함이고 미성년자는 성숙도의 문제라면 어느쪽이 더 발전 가능성이 높습니까? 당연히 미성년자겠죠?? 그러면 그 말은 지체장애는 더욱더 연애를 해선 안된다는 비약적 결과가 도출될 수도 있습니다. 비유가 불편하셨다면 미성년자에 비해 정신적 성숙이 덜된 성인은 연애를 할 자격이 있습니까?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0:15:12	0/8	삭제
		개방되있지 않아 박탈됐다는 소리가 아니고, 폐쇠성 그 자체가 남성중심적 시스템의 산물이지 않나 하는 말이었어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0:13:52	0	삭제
		진짜 좋아해서 기다리는거 자체가 이미 문제 아닌가요?? 물론 혼자만의 문제가 되겠지만. 법적기준의 모호성 때문에.. 근데 법은 언제든 바뀔수 있으므로 좀더 명확한 기준이 필요한듯 싶어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0:03:21	0/6	삭제
		미성년자와 성년의 연애라는 전제에는 그 어떤 문제도 없습니다. 다만 그런 상황을 더럽게 이용하는 더러운 사람만 있을뿐. 안 그렇습니까?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0:00:03	0	삭제
		굳이 미성년자를 사랑하려는거 아니고, 상황이 그런 상황이 온다면 이에대해 올바르지 못한거라 생각하여 죄책감을 갖고 피할 필요가 있는건지 묻는겁니다. 그리고 책임질 상황이라 말씀하신걸로 보아 육체적 관계를 요점으로 말하신듯 한데, 그러면 정신적사랑은 문제가 안되는건가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09:56:42	0/10	삭제
		일단 첫번째 반박의 반박을 드려보죠. 질문자님은 보호관찰을 기준으로 말씀하셨으므로 만약 보호관찰 연령이 중학생 까지로 법적으로 명시되 있다면 고등학생끼리 사랑은 전혀 문제가 없는것이군요? 법은 시대에 따라 언제든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명확한 절대적 기준으로 보긴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둘째로 준비되지 않으면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뭘 기다리라는건가요? 육체적 사랑? 정신적 사랑? 여하튼 그말은 댓글작성자님의 이성교재 기준은 개인적인 준비의 여부이군요? 그렇다면 반대로 성인과 미성년자가 준비가 되있다고 스스로 확신하면 이성교재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09:46:39	1/11	삭제
		ㅋㅋ 빼애액~ 입니까? 이분 나올줄 알았습니다. 정말 딱 전형적인 색안경을 착용하셨군요. 고영욱은 자신의 지위로 미성년자를 원조교재 또는 성추행 성폭행 하였죠? 저의 질문과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09:42:23	0	삭제
		현실로 접하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09:39:18	0	삭제
		그렇다면, 미성년자임에도 부모의 보호관찰을 받지 못하는 아이는 성인과 자유로운 연애가 가능하다는 겁니까? 자꾸 이런 반박이 나오는 이유는 댓글작성자님이 기준없이 자기 생각을 나열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09:37:11	0	삭제
		그럼 미성년자 끼리의 이성교재 또한 부적절하다고 보시는군요? 그럼 본인께선 청춘영화를 부적절하다고 보시겠군요? 그리고 미성년자를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거죠? 이성간의 육체적 사랑을 말하는건가요? 그렇다면 미성년자와 정신적 사랑은 문제가 안되는거군요?? 그리고 제 글엔 꼭 미성년자와 교재를 해야한다는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 지적에 대해 동의하시는지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09:30:47	1	삭제
		아.. 추가로, 정신적 성숙도는 나이와 꼭 비례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회경험이 적어 미성숙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성인과 연애를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 사람은 이미 성인이라는 법적 연령을 갖고있기 때문에 미성숙의 책임또한 온전히 자신에게 있기에 연애를 할 수 있는 거라고 믿으시는겁니까?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09:24:15	1/14	삭제
		미성년자도 사람인데, 사랑 할수도 있죠. 그거야 뭐 본인 마음이 가장 중요하겠죠? 어쨋든 댓글 작성자님의 의견은 색안경이라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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