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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연락하는 횟수??
[새창]
2010-03-07 21:41:40
13
삭제
전 아침에 일어나면 문자 보내기 시작해서, 답문 오는대로 계속 보냅니다.
여자친구가 연락이 없으면 그것도 걱정되서 계속 보내고요.
매일 매일 하는 일이야 비슷하고 특별한 일이 없기는 하지만,
그 일상에서 더 좋은 말 한 마디 해주고 사랑한다고 한 번 더 말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이 뜸한건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요.
물론 여자친구도 계속해서 문자 잘 보내줍니다.
이런건 사귀기 시작한 후로 서로 얘기해서 맞춰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남자친구가 자주 연락하고 자신에게 관심 보이고 변함없이
애정을 보인다면 싫어할 여자친구는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고민된다면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연락 자주 하는게 더 좋은지, 아니면 가끔 보내는게 좋은지.
재밌는 얘기 하나 더 생각해서 해주고, 더 예쁜 말로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서로 여유 있는 시간에는 간단한 통화라도 한 번 하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 고민이라면,
그 사랑하는 마음을 상대방이 행복하게 느낄 정도로 보여주세요.
그래도 고민되면 헤어지세요 ^^ 여긴 오유니까요 ^^
30
전국 고등학교 이름
[새창]
2010-03-02 13:23:33
5
삭제
쎈뽈여고는 충남 논산에 있는 학교로 지역 내에서 명문으로 이름이 높습니다.
예전에 나름 도전 골든벨 나와서 골든벨도 울리고 진학도 잘 하는 학교임.
그나저나 우리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이름 있어서 좋네요.
매점에서 맨날 프랑스어 선생님(머리가 벗겨져서 별명이 지단)한테 빵 사먹고 그랬는데.
29
프로젝트 인증입니다 .
[새창]
2010-02-17 13:07:31
11
삭제
저희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 물건을 납품 받을 일이 많아
가게나 사무실에 박스가 많이 생기는데, 동네에서 할머니 한 분이
매일 오셔서는 다 가져가십니다. 그러면서 하지 말라고 말씀 드려도
가게랑 사무실 앞 마당까지 몰래 치워주고 가시고. 굉장히 고마운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분께서는 손자들 용돈벌이 삼아서, 본인이 집에만 있기 편치 않아서 하시는 일이라는데
박스 챙겨드리고, 끼니 때 식사 하셨나 여쭤보고 밥이나 차라도 한 잔 드리고 했더니
박스 모아서 생기는 돈으로 처음에는 명절 때, 지금은 몇 달에 한 번씩은
저희 집에 휴지를 꼭 사다 주세요. 굉장히 고맙더라고요.
저희가 해드리는 거라곤 그냥 버리는 박스 챙겨다 드리는 거 밖에는 없는데,
그렇게 작은 거 하나 해드렸다고 고맙다고 더 잘 살라고 덕담도 해주세요.
지금은 제가 집에서 따로 나와 지내서 할머니 자주 뵙지는 못하는데,
그 분 생각이 나서 집에서 박스 생기면 챙겨뒀다 밖에 다니시는 분들 드리고
드릴 때 따뜻한 음료수 하나라도 챙겨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자기 입장에서는 별거 아닌 일이고 신경쓰이지 않는 일일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 마음을 쓰면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겁니다.
아직 추운 겨울이지만, 모두 함께 따뜻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28
프로젝트 인증입니다 .
[새창]
2010-02-17 13:07:31
18
삭제
저희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 물건을 납품 받을 일이 많아
가게나 사무실에 박스가 많이 생기는데, 동네에서 할머니 한 분이
매일 오셔서는 다 가져가십니다. 그러면서 하지 말라고 말씀 드려도
가게랑 사무실 앞 마당까지 몰래 치워주고 가시고. 굉장히 고마운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분께서는 손자들 용돈벌이 삼아서, 본인이 집에만 있기 편치 않아서 하시는 일이라는데
박스 챙겨드리고, 끼니 때 식사 하셨나 여쭤보고 밥이나 차라도 한 잔 드리고 했더니
박스 모아서 생기는 돈으로 처음에는 명절 때, 지금은 몇 달에 한 번씩은
저희 집에 휴지를 꼭 사다 주세요. 굉장히 고맙더라고요.
저희가 해드리는 거라곤 그냥 버리는 박스 챙겨다 드리는 거 밖에는 없는데,
그렇게 작은 거 하나 해드렸다고 고맙다고 더 잘 살라고 덕담도 해주세요.
지금은 제가 집에서 따로 나와 지내서 할머니 자주 뵙지는 못하는데,
그 분 생각이 나서 집에서 박스 생기면 챙겨뒀다 밖에 다니시는 분들 드리고
드릴 때 따뜻한 음료수 하나라도 챙겨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자기 입장에서는 별거 아닌 일이고 신경쓰이지 않는 일일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 마음을 쓰면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겁니다.
아직 추운 겨울이지만, 모두 함께 따뜻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27
1박2일 서열
[새창]
2010-02-06 20:46:56
7
삭제
난 왜 당연히 pd가 나올거라고 생각했지 ;
26
책많이 읽는 교양인들 답해주세요
[새창]
2010-01-30 11:10:44
12
삭제
전 책을 잘 사서 보는 편은 아니지만
도서관에서 꾸준히 빌려보는 편인데,
돈을 주고 사서 보더라도 그 책을 다시 보는 경우가 많지 않고,
책에서 마음에 드는 구절은 따로 옮겨 적어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책을 읽고 가장 많이 남는 것은 간접경험이 아닌가 합니다.
여행서적 뿐만 아니라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모든 책들을 통해서
바쁜 일상에 할 수 없는 여행을 대신 한다거나,
사람사는 많은 이야기를 알 수 있게 되지요.
책 한 두권에서 무언가 남는 걸 기대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책을 보다보면 책을 보지 않는 것 보다는
더욱 많은 부분이 바뀌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보며 마음에 와닿는 구절, 기억해야겠구나 싶은 대목들은
갈무리 해두고 또 보시고, 내키지 않는 종류의 책은 억지로 보지 마세요.
책을 보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 내켜서 하는 즐거운 일이어야 하지,
억지로 의무적으로 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목적을 가지고 보는 책도 괜찮지만, 꼭 목적이 없더라도
취미나 버릇처럼 책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서적도 좋고, 맛집 이야기도 좋습니다.
관심있는 책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맨날 판타지, 무협지를 비롯해 소설만 보다가
군 생활중에 선임의 추천으로 경제학 서적을 접한 뒤로는
딱히 종류를 가리지 않고 그때그때 보고 싶은 책을 보고 있습니다.
꾸준히 다독하시다보면 예전엔 안보던 책들도 눈에 들어올 것이고요.
즐겁게 독서하시길 바랍니다 ^_^
25
안녕하세요. 탤런트 강경준 입니다.
[새창]
2010-01-08 21:31:21
8
삭제
천정명씨는 30사단 신병교육대 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 출신인데, 제가 복무하던 시절에는
이등병 4개월, 일병 6개월, 상병 6개월, 병장 8개월이었습니다.
훈련병들이 이등병 조교는 되려 더 불쌍하게 여기고
자기보다 더 안 좋은 처지라고 생각해선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합니다.
그래서 일병을 일찍 달아주는데, 훈련병들이 부럽 + 동경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어떤걸 비교해도 1주차 훈련병이 5주차 부러워하는거에 비하진 못하지만요 ;)
그런데 일병 일찍 달아준다고 해도 계급장 작대기만 늘어나지,
고참들은 여전히 이등병 취급하면서 일병 달아줬는데 뭐 이따위 밖에 못하냐면서
더 갈구고 더 때리고 엄청 지랄지랄 해줘서 되려 더 안 좋습니다 ;
그리고 육군훈련소 분대장들 모자는 검은색 +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데,
검은색은 간부, 빨간색은 조교를 상징한다고 해서 준간부급이라는 의미에서 씁니다.
실제로 왠만한 하사, 중사 간부들보다는 상, 병장급 분대장들이
더 고생하기도 하고, 업무 전체를 총괄합니다.
남들보다 한 시간 먼저 일어나서 한 시간 더 늦게 자는 건 기본에,
하루종일 훈련병 교육시키랴 밥 먹이랴 일과시간 이후에도 관리하고 주말에도
종교행사 보내고 자유시간 통제하고 엄청 할 게 많습니다.
훈련소 내에서도 연대 나름이긴 합니다만,
강경준씨 힘들겠네요.
참, 훈련소 조교는 추천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가족관계부터 시작해서 학벌, 체력 테스트에 면담 등 제 경우에도
3차 면접까지 보면서 했는데, 당시 경쟁률도 몇십대 일은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녁은 여자친구가 김치볶음밥에 김치찌개 해줬어요, 배부르네요.
24
안녕하세요. 탤런트 강경준 입니다.
[새창]
2010-01-08 21:31:21
14
삭제
천정명씨는 30사단 신병교육대 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 출신인데, 제가 복무하던 시절에는
이등병 4개월, 일병 6개월, 상병 6개월, 병장 8개월이었습니다.
훈련병들이 이등병 조교는 되려 더 불쌍하게 여기고
자기보다 더 안 좋은 처지라고 생각해선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합니다.
그래서 일병을 일찍 달아주는데, 훈련병들이 부럽 + 동경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어떤걸 비교해도 1주차 훈련병이 5주차 부러워하는거에 비하진 못하지만요 ;)
그런데 일병 일찍 달아준다고 해도 계급장 작대기만 늘어나지,
고참들은 여전히 이등병 취급하면서 일병 달아줬는데 뭐 이따위 밖에 못하냐면서
더 갈구고 더 때리고 엄청 지랄지랄 해줘서 되려 더 안 좋습니다 ;
그리고 육군훈련소 분대장들 모자는 검은색 +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데,
검은색은 간부, 빨간색은 조교를 상징한다고 해서 준간부급이라는 의미에서 씁니다.
실제로 왠만한 하사, 중사 간부들보다는 상, 병장급 분대장들이
더 고생하기도 하고, 업무 전체를 총괄합니다.
남들보다 한 시간 먼저 일어나서 한 시간 더 늦게 자는 건 기본에,
하루종일 훈련병 교육시키랴 밥 먹이랴 일과시간 이후에도 관리하고 주말에도
종교행사 보내고 자유시간 통제하고 엄청 할 게 많습니다.
훈련소 내에서도 연대 나름이긴 합니다만,
강경준씨 힘들겠네요.
참, 훈련소 조교는 추천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가족관계부터 시작해서 학벌, 체력 테스트에 면담 등 제 경우에도
3차 면접까지 보면서 했는데, 당시 경쟁률도 몇십대 일은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녁은 여자친구가 김치볶음밥에 김치찌개 해줬어요, 배부르네요.
23
당신의 출신부대 마크는 무엇인지요?
[새창]
2010-01-07 20:39:38
5
삭제
육군훈련소 조교 출신입니다.
부대마크는 위에서 아래로 변경되었습니다.
22
새해소망게시판을 오픈합니다.
[새창]
2010-01-01 03:07:36
0
삭제
새해엔 모두들 생기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길거예요 ^-^
21
무도pd "나이 드셨으면 곱게 사셔야지!"
[새창]
2009-12-28 18:17:41
33
삭제
양두구육(羊頭狗肉)은
양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입니다.
겉보기만 그럴듯하고 실상은 변변치 못하다는 뜻이지요.
그냥 저 댓글 쓸 시간에 써주면 될 것을~
20
무도pd "나이 드셨으면 곱게 사셔야지!"
[새창]
2009-12-28 18:17:41
56
삭제
양두구육(羊頭狗肉)은
양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입니다.
겉보기만 그럴듯하고 실상은 변변치 못하다는 뜻이지요.
그냥 저 댓글 쓸 시간에 써주면 될 것을~
19
이글을 클릭하는자...100%...
[새창]
2009-12-25 13:09:01
8
삭제
기다리면서 잠깐 오유 하고 있었는데
이 글 클릭하자마자 전화 오네요, 택시 탔다고 ^_^
고마워요 님, 메리크리스마스☆
18
이글을 클릭하는자...100%...
[새창]
2009-12-25 13:09: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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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삭제
기다리면서 잠깐 오유 하고 있었는데
이 글 클릭하자마자 전화 오네요, 택시 탔다고 ^_^
고마워요 님, 메리크리스마스☆
17
이쯤에서 군필자 조사좀 해볼까.jpg
[새창]
2009-12-20 23:55:36
12
삭제
육군훈련소가 없네요, 조교 출신입니다.
부대마크는 위에서 아래로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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