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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29
    방문 :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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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새창] 2015-06-18 20:47:17 0 삭제
    꿈이아니라... 가위눌린 건데요...ㅠㅠㅠㅠㅠㅠ
    흐엉 ㅠ
    16 내가 겪은 기묘한 경험담2 [새창] 2015-05-04 21:28:49 0 삭제
    1
    넹 보여 달라고 하면 그냥 아무말 없이 보여주더라고요 ㅋ 거기다 워낙 자주 가는 독서실이라서요 ㅋ
    15 흐하하하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새창] 2015-05-04 10:35:23 0 삭제
    경찰에서 그냥 넘어가자네여 ㅋ 없어진 물건도 귀중품이 아니라면서 ㅋ ㅠㅠㅠ
    14 내가 겪은 기묘한 경험담2 [새창] 2015-05-04 10:29:59 0 삭제
    111/
    히히 저도 두번째이야기는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들을 들은적이 있어서 쓸까말까 고민했어요 ㅠㅠ 그래도 그 이야기를 알고 있어서 더 식겁했었어요 ㅋ
    13 내가 겪은 기묘한 경험담 [새창] 2015-05-03 23:36:29 1 삭제
    쳇 기승전털입니다... ㅜㅜㅜㅜ
    12 내가 겪은 기묘한 경험담 [새창] 2015-04-29 22:11:32 4 삭제
    아 맞다 그 소리가 들리는건 매일 들리는게 아니라 가끔 들리는거예여 ㅋ 매일 들리면 사생활 침해죠 ㅋㅋㅋ
    11 흐하하하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새창] 2015-04-29 19:42:02 0 삭제
    1
    흐하하 저랑 비슷하네요 ㅠㅠ 저처럼 열 많이 빋으셨을듯 ㅠㅠ
    10 가입한 기념으로 쓴 경험담 이야기 [새창] 2015-03-31 03:09:09 0 삭제
    1으윽... 별로 안무서운 이야기인줄 알았는뎅 ㅜㅜㅜ 죄송합니다 ㅜ 수정했어요... 음 근데 베스트 간건 수정이 안돼네요 흐어엉
    7 가입한 기념으로 쓴 경험담이야기 2편 [새창] 2015-03-30 23:24:04 6 삭제
    그렇게 방 밖으로 나가서 난 무서운 마음에

    "거기 누구 있어요~~?"

    라고 말을 했는데 초가집이였던 부엌쪽에서 나무문 여는 끼이익 소리가 나면서

    "나 여기 있어요~~" 라며 누군가가 말하는게 아니겠음?!?!?!

    그 소린 우리 모두에게 들렸고 우린 울며불며 그곳을 도망쳐 나왔음

    근데 어두워서 그런지 쭉 직진으로 가면 되는 대나무 숲을 우린 헤매기 시작했음

    여기서 우린 2차 맨붕이 왔음 어린아이들에겐 너무나 어둡고 아까전 소리가 아직까지 귓가에 들리는 듯 했음

    다행히 멀리서 불빛이 보였고 우린 그 불빛은 우리를 찾고 있던 이모였음. 우리는 그 곳을 그렇게 빠져나올수 있었음

    우리는 울며불며 이모에게 안겼고 어디에 있었냐며 이모가 우리에게 물어 봤음

    우린 폐가에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고 이모는 우리에게 그곳이 어디라고 들어 갔냐며 화를 내셨음

    외할머니댁에 갔더니 어른들이 허둥지둥 나가려는 채비를 하는게 보였음 우린 어른들께 다시 혼나고 말았음

    나중에 외할머니가 말씀하시길

    "거길 왜 들어가!!! 이것아!!! 니네가 얼마나 위험했는지 알어?!?! 에효... 내 말해서 그곳을 당장 헐어버리도록 해야지 이거 원..."하며

    그곳에 있는 자세한 이야기는 해주시지 않으셨음

    그 담에 갔을땐 대나무 숲의 반은 베어져 있었고 그안에 있는 폐가는 헐고 흔적도 남아있지 않았음

    할머니께 물어봤더니 그 일이 있고나서 마을회의에서 그곳을 헐기로 하고 돈을 모아서 제를 지냈다고 함

    그곳에서 들었던 게 귀신 목소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무서운 경험이긴 했음

    음...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하지...?;;;;

    그냥 끄~~~~~~~~~~~읏!!!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 가입한 기념으로 쓴 경험담이야기 2편 [새창] 2015-03-30 23:07:10 7 삭제
    우리는 맨붕에 빠져서 친척 동생에게 물어보았음 그랬더니 친척 동생이 하는 말이

    "못 들었어? 나 부르면서 언제 올꺼냐면서 빨리 오라고 했자나!!" 라며 우리에게 화내는게 아니겠음?

    순간 방안에는 분위기가 급속도로 냉각이 되었고 우리는 아무말 없이 멍하니 가만히 있었음

    동생은 아무말 없는 우리를 보고 울었고 그곳은 순식간에 울음바다가 되었음

    한참을 울다가 우리는 나갈까? 아님 어른들이 우릴 찾을때까지 여기서 버틸까? 하고 고민을 했음

    하지만 그곳에 있기엔 우린 너무 무서웠음 그래서 우린 후레쉬를 들고 나가기로 합의를 보고 누가 먼저 나갈지 정하기로 했음

    물론 운없는 내가 걸려서 앞장서기로 했음
    5 가입한 기념으로 쓴 경험담이야기 2편 [새창] 2015-03-30 22:57:53 7 삭제
    죄송합니다.... ㅜㅜ 버스에서 쓰면 멀미가 나서요... 그럼 이어서 쓸게요ㅜㅜ
    4 가입한 기념으로 쓴 경험담 이야기 [새창] 2015-03-30 02:51:30 0 삭제
    얼레?...;;; 베스트라니!!!!!! 베스트라니!!!! 처음쓴글인데...ㅜㅜㅜ 감사합니다!!!
    담편도 내일 올릴께요!!!
    3 가입한 기념으로 쓴 경험담 이야기 [새창] 2015-03-29 11:19:47 3 삭제
    저희 형은 저와 6살 터울이라 그때 당시 운전면허증이 있었는데요. 아버지 어머니는 늦게 오시기로 하고 저와 형은 먼저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형이 운전을 하고 전 조수석에서 형에게 열시미 재롱을 부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너무나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뭐랄까 음... 뭔가 꺼림직하고 안 좋은기분?? 그래서 왜 그러지 왜 그러지 하면서 창밖을 보니 제가 딱 가위 눌렸던 그 장소더라고요... 아 기분탓인가... 하고 넘어가려는 순간 갑자기 뒤에서 차가 크게 박았습니다... 뒤에 오던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깜빡 졸다가 우리차를 박은 거였는데...
    그때 저는 정확하게 그 꼬맹이가 놀던 무릎쪽이 나가서 전치 3~4주 나오고 저의 형은 꼬맹이가 쓰담쓰담 했던 바로 그 부분의 목뼈을 다쳐서
    같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음... 이야기는 여기까지고요.... 반응 봐서 반응 좋으면 겪었던 일들 몇가지 더 올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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