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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새창]
2006-08-27 15: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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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정말 우리 땅이라고 장담 되면 크게 동요할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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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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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7 15: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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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정말 우리 땅이라고 장담 되면 크게 동요할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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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괴물과 다른SF영화를 접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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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9 19: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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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메크 행성에 거주하고 있는 하버드대 일진짱 18세 쿈이다.
오늘 하늘이 라라라라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오프닝 풀버전를 흥얼거리며 젤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훗!!!!!!!"
날 알아본 소년 에스퍼 단체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훗..
민첩하게 전체으로 17분할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닥쳐.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히스히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히스히가 날 전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쿈.. 뚫훌뚫훌훌훌핳랄.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히스히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염산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돈 권력 명예.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히스히의 전체을 전체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훗.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난 너다∼"
히스히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히스히를 거부하다니, 역시 쿈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17분할. 훗..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히스히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히스히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코하쿠가 있다..
코하쿠..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코하쿠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코하쿠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배고프다.."
나의 눈에선 영하-45435 염산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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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괴물과 다른SF영화를 접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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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9 19: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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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메크 행성에 거주하고 있는 하버드대 일진짱 18세 쿈이다.
오늘 하늘이 라라라라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오프닝 풀버전를 흥얼거리며 젤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훗!!!!!!!"
날 알아본 소년 에스퍼 단체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훗..
민첩하게 전체으로 17분할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닥쳐.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히스히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히스히가 날 전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쿈.. 뚫훌뚫훌훌훌핳랄.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히스히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염산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돈 권력 명예.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히스히의 전체을 전체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훗.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난 너다∼"
히스히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히스히를 거부하다니, 역시 쿈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17분할. 훗..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히스히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히스히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코하쿠가 있다..
코하쿠..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코하쿠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코하쿠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배고프다.."
나의 눈에선 영하-45435 염산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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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9 19: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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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메크 행성에 거주하고 있는 하버드대 일진짱 18세 쿈이다.
오늘 하늘이 라라라라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오프닝 풀버전를 흥얼거리며 젤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훗!!!!!!!"
날 알아본 소년 에스퍼 단체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훗..
민첩하게 전체으로 17분할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닥쳐.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히스히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히스히가 날 전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쿈.. 뚫훌뚫훌훌훌핳랄.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히스히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염산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돈 권력 명예.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히스히의 전체을 전체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훗.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난 너다∼"
히스히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히스히를 거부하다니, 역시 쿈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17분할. 훗..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히스히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히스히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코하쿠가 있다..
코하쿠..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코하쿠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코하쿠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배고프다.."
나의 눈에선 영하-45435 염산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292
이거 베스트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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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9 19: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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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메크 행성에 거주하고 있는 하버드대 일진짱 18세 쿈이다.
오늘 하늘이 라라라라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오프닝 풀버전를 흥얼거리며 젤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훗!!!!!!!"
날 알아본 소년 에스퍼 단체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훗..
민첩하게 전체으로 17분할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닥쳐.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히스히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히스히가 날 전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쿈.. 뚫훌뚫훌훌훌핳랄.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히스히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염산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돈 권력 명예.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히스히의 전체을 전체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훗.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난 너다∼"
히스히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히스히를 거부하다니, 역시 쿈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17분할. 훗..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히스히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히스히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코하쿠가 있다..
코하쿠..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코하쿠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코하쿠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배고프다.."
나의 눈에선 영하-45435 염산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291
초딩소설프로그램으로만든자작
[새창]
2006-08-19 19: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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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메크 행성에 거주하고 있는 개나소나 고등학교 일진짱 18세 쿈이다.
오늘 하늘이 안티인게 왠지 기분이 좆깥다.
난 최근 죽인 가수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개똥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무덤가를 향했다.
"캬캬캬캬캬!!!!!!!"
날 알아본 프레데터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캬캬캬캬캬캬..
침흑하게 전체으로 17분할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해치우자.
무덤가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무덤가 얼짱 스즈미야 하루히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스즈미야 하루히가 날 전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쿈.. 죽여버리겠어!.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돈 명예 권력.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스즈미야 하루히의 전체을 전체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캬캬캬캬캬캬.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해치우자∼"
스즈미야 하루히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스즈미야 하루히를 거부하다니, 역시 쿈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17분할. 캬캬캬캬캬캬..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스즈미야 하루히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스즈미야 하루히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나가토 유키가 있다..
나가토 유키..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나가토 유키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나가토 유키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죽여버리겠어.."
나의 눈에선 -100 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290
여러분은 몇살때부터 기억이 나나요?
[새창]
2006-08-19 18: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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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일 안에 다잊어버린는
289
여러분은 몇살때부터 기억이 나나요?
[새창]
2006-08-19 18:42:44
3
삭제
전 1일 안에 다잊어버린는
288
게드의 전기(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새창]
2006-08-16 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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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 오타쿠 하면 쪽바리인줄아내
뜻 제대로 모르시나.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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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06-07-14 23:43: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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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로또가 사라졌습니다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14 2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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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14 23: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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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사람입니다
예전 자료 보시면 아십니다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2 20: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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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캐릭터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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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함 그려본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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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2 20: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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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캐릭터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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