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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고싶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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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남편이 메신저 프로필사진을 제 얼굴로 해놓고 다녀요 [새창]	2016-09-10 14:42:10	0	삭제
		ㅋㅋㅋㅋㅋ 때려줄까요
	136	남편이 메신저 프로필사진을 제 얼굴로 해놓고 다녀요 [새창]	2016-09-10 14:41:21	0	삭제
		저도 많이 사ㅁ... 사랑합니다!
	135	남편이 메신저 프로필사진을 제 얼굴로 해놓고 다녀요 [새창]	2016-09-10 14:40:28	4	삭제
		아마 이게 제 남편 마음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네욬ㅋㅋ 남편이 그림을 진짜 못 그려서... ㅠㅠ
	134	남편이 메신저 프로필사진을 제 얼굴로 해놓고 다녀요 [새창]	2016-09-09 20:45:09	23	삭제
		안티 아닐... 건데...?
	133	남편이 메신저 프로필사진을 제 얼굴로 해놓고 다녀요 [새창]	2016-09-09 20:41:21	12	삭제
		잘나온 사진 많은데 굳이 저걸로 해놓은 거 보면 남편 눈에는 제가 저렇게 보이나봅니다 허허헣 ㅎㅎㅎㅎㅎㅎㅎ 맨날 예쁘다 귀엽다 하더니...
	132	결혼하기 전에는 절대 모르는 거? [새창]	2016-09-08 16:34:55	0	삭제
		어릴 때부터 연애를 8년을 했더니 거의 모르는 것 없이 결혼했네요 ㅋㅋㅋㅋ 이제 신혼 10개월차를 찍었는데 연애시절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지금 머리를 계속 굴려가며 떠올려봤는데 진짜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고 선배님들께서 그러셨는데 저는 딱히 그렇지 않은 걸 보니, 연애를 오래할 수록 그 차이가 많이 좁혀지는 것 같긴 해요.
	131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부르는 호칭에 대하여.. [새창]	2016-09-07 16:52:13	1	삭제
		저희 어머님은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ㅋㅋ 제가 연애를 어릴 때부터 오래 했고(8년), 처음부터 쭉 지켜봐오신 분이라 계속 이름으로 부르셨지요 ㅎ_ㅎ 저희는 딩크족 부부라 아이 계획도 없어서 아마 저는 평생 이름으로 불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3:37:24	2	삭제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3:36:43	1	삭제
		신혼집에 사둔 거랑 같은 스푼이네요 ㅋㅋㅋ 티스푼이랑 포크랑 세트였어요! 귀여움!!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6:22:05	11	삭제
		결혼해서도 저렇게 놀 정도면 결혼하기 전에는 어땠을지 상상도 안 갑니다. 다른 사람은 용서하고 별 일 아니라며 넘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절대로 용서 못 할 것 같아요. 부부간에 믿음이 깨어진 이상 그 관계는 절대 다시는 처음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인분께서 남기신 편지를 읽어보니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해도 하고 있지 않고 축소, 변명에만 온 힘을 쏟는 느낌이네요. 진실로 미안해하는 모습 같지도 않고요. 하지만 결국 제가 이 글을 읽으며 느낀 감정일 뿐 실제 상황을 완벽히 이해한 것이 아니니 하나의 의견으로서 제시할 뿐 판단은 작성자분께서 하셔야겠지요. 어떤 결정을 하시든 부디 본인이 가장 행복하고 납득이 갈 만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4:44:35	1	삭제
		글쎄요. 세상 사람들 사는 양상은 수 없이 다양한데 본문처럼 쉽게 정의를 내릴 수 있는 문제인가요? 분명히 진심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들의 진심이 왜곡되어 판단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예요. 저는 다시 태어나도 남편이랑 결혼할 거고, 되려 지금보다 더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둘이 떨어져 지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서요.
	126	결혼 하니깐 주말이 더 바쁨ㅋㅋㅋㅋ [새창]	2016-09-05 14:26:13	2	삭제
		모두에게 사랑 받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바쁜 것 같아요. 저희는 모두에게 사랑 받기는 포기했고, 최소한의 도리만 하면서 저희끼리만이라도 잘 사는 걸 최고의 목표로 하고 있어요 ㅋㅋ 이제 신혼 10개월째인데 친정식구는 2번 만났고, 시댁 식구는 3번 만났네요. 시댁에서도 처음엔 계속 연락하시고 챙겨주시려고 하시고 그랬는데, 이제는 저희 성향을 이해하셨는지 필요할 때 빼고는 연락을 잘 안 하세요. 친정은 원래부터 그러셨고요... ㅋㅋ 저희가 워낙 집순이 집돌이 스타일인 것도 있고 거의 항상 같이 다녀서 신혼기간동안 하루이틀 정도 빼놓고는 항상 주말에 붙어있었네요. 모두에게 잘 하면서 사랑받고 친하게 지내면 행복하겠지만, 솔직히 저는 주변에 신경 안 쓰고 둘이서만 오롯이 행복한 지금이 더 마음은 편합니다 ㅎ_ㅎ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5:48:24	22	삭제
		누나를 버리고 편의점을 취한다!
	124	(폰카) 며칠전 불같은 일몰 진짜 멋있었어요 [새창]	2016-09-01 15:20:16	0	삭제
		저도 토요일날 외출하고 오는 길에 하늘이 너무 예뻐서 달리는 차 안에서 폰 들고 후다닥 찍었어요 ㅋㅋ 무지개도 찍었는데 예쁘게 안 나와서 아쉬워요 ㅠㅠㅠ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01:42:16	40	삭제
		전글 보니까, 다른 커뮤니티에도 고대로 올라왔던 바이럴이네요. 거기서도 아까 신고먹고 삭제되더니 오유에서도 작업 중이네요 ㅋㅋ 전 개인적으로 바이럴 싫어해서 괜히 이 제품에 더 반감이 생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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