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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don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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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타로카드!! [새창]	2015-08-15 16:34:23	0	삭제
		금전 43임니다! 부탁드려요! 고생하십니다!
	27	스프에 밥말아먹는거 좋아하시는분들 계신가요?!(사진있음) [새창]	2015-08-15 14:09:46	0	삭제
		존맛이죠!! 이거 밥말아먹는용은 좀 더 간을 세게, 걸쭉하게 해서 먹으면 진짜 맛나져. 기본적으로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베이스라 밥이랑 안어울릴수가 없는 맛입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03:04:54	0	삭제
		와... 작성자분 착하시네요. 저같으면 그자리에서 뭐 이 XXX아?! 했을것 같은데;;;
	25	오늘자 정다정 작가 트위터.JPG [새창]	2015-08-06 02:59:47	1	삭제
		재능기부를 금지해야할판 -_-... 미쳐가지고 진짜. 딥빡치네요.
	24	일산 숨겨진 맛집 찾아요.. [새창]	2015-08-04 00:20:14	0	삭제
		곰탕 좋아하세요? 하동관 카피버전 서동관이라고 있습니다 함 가보셔요 ㅋㅋ
	23	[등심 맛집?] 저 청계산장 가야하나요? 안가야 하나요??? [새창]	2015-08-04 00:18:40	0	삭제
		서비스도 식당의 질에 포함되죠. 당연히 화낼일입니다. 저도 왠만해선 진상부리지 않는데 그런일 당했으면 좀 뭐라고 했을것 같네요. 청계산장 사실 값에 비해 썩 맛난 집은 아니에요. 고기를 시키면 처음 구워 먹는 고기만 질 좋은놈을 주고 나머진 그저 그런놈으로 주죠. 그정도 가격에 맛있는 소고기 먹을 수 있는 집 의외로 많습니다. ㅎㅎ
	22	[익명]안녕하세요 쓰레기입니다 [새창]	2015-08-02 01:54:51	0	삭제
		띠동갑 동생이구먼. 지금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에 적은 그 세상에 홀로 남겨진 그 기분, 나만 못으로 벽에 박혀있고 세상이 흘러가는 그 느낌만큼은 잘알아. 근데 그건 정말 그대가 세상의 가치를 딱 지금 그 시험 하나에 걸어서 그렇다고 생각해. 왜 그렇게 생각할까? 이제 제몫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자신이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서? 뭐 무슨 이유인지도 집안 사정이 어떤지도 모르지만, 그대그 쓴 내용에서는 스스로 평범하다는 뉘앙스로 이야기 했으니... 부모님이랑도 어색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할께. 위에 쭉 글을 써온 분들을 보면 다들 세상 풍파를 겪어본 분들이 많지? 그중 구구절절 내용을 쓰는 사람들은 보통 꽤 심한 좌절을 겪어본분들이 많아. 아마 그대의 부모님도 그런 때가 있으셨을거야. 그러니 묵묵히 응원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힘들땐 주위의 위로도 삐딱하게 들릴수 있잖아. 그런데 쓸모없으니 가시겠다니... 부모님이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리시겠어? 아... 내가 이말 한마디라도 할걸... 얼마나 한이 되시겠냐고. 정말 힘들다면 부모님한테 찾아가 토로해. 그대가 지금 스스로 어른같지만 사실은 이제 솜털 벗고 날까말까 날개짓 푸드덕 거리는 단계야. 괜히 아직 존재하지도 않은 책임을 이끌어가야한단 사명감에 사로잡히지 말라고. 사람이 인생의 꽃을 피우고 지는 시기는 각가 달라. 고작 25세에 아직 꽃이 안폈다고 꺾는건 말이 안된다고. 그대가 지금 아는 사람들이 25세에 그 꽃을 꺾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다 찾아보고 알아봐. 형이 어제 글을 보고 그렇구나 했는데 오늘 술을 한잔하니 그대 생각이 나서 늦게라도 한번 댓글 달아봤어. 힘내. 결국 자신을 이기는건 자기밖에 없어. 빠져나오길 바란다.
	21	전원주택 사시는 분 참고하세요~ [새창]	2015-07-30 12:32:51	0	삭제
		역시 육식동물이군요 ㅋㅋ
	20	이재명이 걸어온 길 (이건 가야해......) [새창]	2015-07-27 13:23:06	2	삭제
		전형적인 달을 가리킨 손가락을 무엄하다 지적하는 핑거맨 ㅋㅋㅋㅋㅋ
	19	혼자 자취하는 30대 초반 남성분들 계신다면 클릭! [새창]	2015-07-27 01:35:23	0	삭제
		된장찌개 진짜 쉬워요 ㅋㅋㅋ 물에 된장 풀어서 간맞추고 그냥 채소넣고 끓이면 끝이에요. 욕심이 나신다면 육수를 끓이다가 된장을 넣으심 되고... 좀 럭셔리하고 드시고 싶으시면 차돌좀 구워다 넣음 되고... 뭔가 넣어야 한다고 정해진게 없습니다. 무 양파 배추 시금치 애호박 각종 버섯들 ...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거 막 넣으면 돼요 ㅋㅋ
	18	그냥잘순없지~~~ [새창]	2015-07-27 01:31:38	0	삭제
		이야 레드라벨 ㅋㅋ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5:17:13	0	삭제
		전 그걸 신라마인드라고 부릅니다. 내가 못먹으면 너도 못먹어 ㅋㅋ 그새키들이 통일해서 이지경이 된거라고 ㅋ
	16	격한19금) 강원도 이야기 - 외전 [새창]	2015-07-24 02:40:17	9	삭제
		솔직히 지금까지 줄바꿈이 어색하다 느껴져서 안봤는데 이글을 보니 (절대로 19가 붙어서 본건 아닙니다 하핫)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표현과 전개가 프로급이신데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으시고... 여하간 재미있게 잘봤습니당
	15	[집밥백선생] 집으로 들어온 닭 (9화 레서피 정리) -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7-15 04:02:15	2	삭제
		묵은 닭고기 다 팔리것군요!! ㅋㅋㅋ 근데 저 발골후 스테이크는 함 해보고싶긴 하네요 ㅋㅋ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03:35:12	0	삭제
		무료업글은 어떻게 하는겁니콰?! 버거왕 감튀 바뀐거 맛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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