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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털도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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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털도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JTBC보도 논란 마감선-------- [새창] 2015-04-16 11:24:37 0 삭제
    잘못한건 잘못한거 맞는데 그래서 진짜 대범죄를 저지른 인간들은? 걔들은? 어떻게 처리하지? 꼬리자르기 하면 끝? 걔들이 잘못한것이 주가 되어야지 지금 jtbc의 업종간 도덕성을 더 부각 시킬필요가 있을까? 그건 사후 그들간의 문제인것이지 왜 우리가 숲은 못보고 나무를 세밀히 들여다보며 이 난리지?
    47 ------JTBC보도 논란 마감선-------- [새창] 2015-04-16 11:19:19 0 삭제
    솔직히 주구장창 정도는 다 지키면서 다 털리고 뺏기고 또 넷상에서 분노만하고 어쩔수 없다는 모습들. 넘많이 봐와서 지겹다. 앞서가고 더 영악하고 더 독하게 해서라도 그 목적이 옳다면 바로 잡을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 아닌가? 뭘 더 얼마를 잃고 얼마나 인내하며 기다려야하나. jtbc 가 그동안 얼마나 잘해왔는데 또 이번한번으로 이렇게 욕먹는거 보면서 참 많은생각이 든다.
    46 정부는 왜 세월호 인양을 겁내는걸까요? [새창] 2015-04-02 12:33:12 1 삭제
    천억쓰니까 국민적합의? 살다살다 이런 개소리는 첨 듣는다. 진짜 화난다. 천억? ㅋㅋㅋㅋ 사람이 아니 애들이 죽었다 ㅅㅂㄹㅁ
    45 [익명]아직도 난 하루하루 사는게 아니라 버티고 있는거야... [새창] 2014-12-11 07:21:24 19 삭제
    힘내세요. 남편분이 분명 "와~역시 우리 와이프 똑소리난다. ^^~ 사랑해. 그리고 정말 미안해" 라고 하실듯.

    3살 딸바보 아빠로서 맘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9:41:42 3 삭제
    저도 로그인 잘안하는 눈팅족이라 ... 쨌든 방가워유 ^^
    43 [익명]진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다 읽겠습니다) [새창] 2014-07-05 10:51:03 0/9 삭제
    왠만해서는 로그인 잘안하는데요, 그냥 읽은 후의 제 나름대로 상황이해를 써볼께요.

    지극히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제가볼때 "종교" 인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기독교인이라면

    천주교도 좋게 보질 않는다고 하더군요. 불교야 뭐.... 미신으로 취급하니깐요.

    그리고 기독교야말로 그들의 교리와는 정반대로 현실에선 그야말로 가장 배타적이고 편협한 종교라는 느낌을 엄청 많이 받았습니다.

    교리자체가 타종교를 인정하고 존중해 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쨌건, 종교가 다르니 그 집안에서는 님이 확실히 기독교로 전향 또는 전향의사를 피력하지 않았기에

    눈엣 가시 처럼 보이는 겁니다.

    '어쩌다가 저런 믿음없는 애가 우리 며느리로..... 믿음 좋고 참한 애들도 얼마나 많은데 탐탁찮다'... '넌 어디서 저런 믿음도 없는 애를 ...' 뭐 이런식으로

    그런 말을 부모로 부터 계속 듣다보니 남편이란 작자도 (이혼 할 것이기에) 자기가 사랑해서 결혼해 놓고는

    이제와서는 뭐 '안되면 말고, 같은 믿음가진 사람과 행복하게 재혼하지 뭐' 라는 식으로 님을 대접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아내가 지 새끼를 가져서 아픈데 그런 미친 개망나니 만도 못한 짓거리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즉,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이건 그 남자의 인성이 훨씬 더 심각한 문제라는 겁니다.

    얼핏보면 타인에 대한 감정이입, 공감능력이 상당히 결여된 인간같은 느낌이 들지만,

    친구나 목사의 발언에 대한 공감능력은 뛰어난 걸로 봐서는 또 공감을 잘해주고 오히려 와이프 편을 들지 않고 열심히 두둔해주고 있죠.

    그래서 이건 아마 님을 일부러 힘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해를 해줄 생각이 애시당초부터 없다고 봐야하겠지요.

    님이 더 이상 편협하고 속좁고 더구나 못되먹고, 막되먹은 무리 속에서 고생고생하면서 지낼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님이 내 여동생이라면 난 가서 그 집구석 완전 뒤집어 엎어버리고 내 동생 당당히 들쳐업고 와서는 소송걸고 끝까지 그 인간들 괴롭혀 줄 정도의

    빡치는 글입니다. 100%

    우리네 인생은 한번 뿐이니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더구나 악의 무리들로부터 탈출하여 행복을 찾아서 다시 시작하세요.
    42 [1보] 뉴스타파, 민간잠수부 철저히통제 못들어가게했다 [새창] 2014-04-20 23:24:19 1 삭제
    허세가 쩌는건지 부심이 쩌는건지.............. 자기 자식이 그리되었다면 오만 지랄을 다 했을 놈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사고 수습과정들.........

    원리원칙 지켜라. 끝까지 고수해라. 어떤 상황이 닥치든.
    41 욕은 왜 대통령이 먹죠?.jpg [새창] 2014-04-20 23:19:10 0 삭제
    멍청한 건지 멍청한 척 하는건지......... ㅋ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23:05:59 2 삭제
    그래 씨발 뭐가 됐든 제발 좀 어린 학생들 ............. 구해내자. 제발 좀.
    39 팽목항에서 실종자학생 아버지가 시신이라도 찾아야할거 아니냐고 울부짖는데 [새창] 2014-04-20 23:01:32 0 삭제
    진짜 슈퍼맨이 있으면 좋겠다. 신은 없으니......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23:00:16 3 삭제
    이 배의 수명을 불법으로 연장해주며 승인해준 이명박 이새끼 이하 관련 공무원들 모조리 처벌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이쥐색휘는 5년 내내 뻘짓한 것도 모잘라 이 사단을 벌이는 구나.
    37 15개월 된 아기의 농구실력.avi [새창] 2014-02-03 20:25:07 4 삭제
    19개월 된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면, 우리 딸은 가만히 서있고 그 밑으로 공 굴려서 발사이로 통과시켜주면 좋다고 하는 수준입니다. ㅡ.ㅡ;;;

    그러므로 이거슨.....

    굉장히 굉장하고 대단히 대단한겁니다.
    36 박근혜 자기소개 현장 - 기자의 민망한 손 하나 [새창] 2014-01-08 21:44:41 0 삭제
    [부정선거] 저러니 내가 아예 기자회견 자체를 안봤지. 보면 뭐하나. 지 하고 싶은말 하고 지가 좀 더 강조하고 싶은 부분만 기자들 질문기회를 역이용하는 쇼에 불과한 것을. 이거야 말로 전파낭비지. Show다 Show
    35 1999년 102보 입대한 첫날, 안타까웠던 기억... [새창] 2013-10-19 19:20:08 0 삭제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전 102보 98년 8월 군번이라서 더욱 깜짝 놀랐네요. 휴~
    34 [속보] NLL 대화록 열람 합의후 새누리당 반대로 부결. [새창] 2013-07-02 20:01:25 2 삭제
    알고보면 이놈도 국정원 직원 아니야? 물흐릴려고 일부러 거짓정보 흘리고 걸려들면 됐다! 이고 안걸려들면 에이 깝다~ !! 뭐 이런거 아녀???

    믿기 힘든 세상이다.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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