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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반도의 흔한 친일파 vs 반도의 흔한 서울대 졸업생 [새창]	2015-08-13 12:21:25	5	삭제
		근데..제가 잘 ㅁㅎㄹ라서 그러는데..대통령 동생이라는 여자가 저러고 다녀도 말이 안나오나요???? 제가 최근 뉴스를 안봐서 그런가..나라 전체가 뒤집혀서 며칠간 포털이고 어디고 뉴스 공중파 메인에 걸려서 난리 날 일인데..제가 아무리 요즘 일에 치여서 집에와서 잠만 잤다지만...난리 나지 않앗나요?? 거의 정신 놓은 발언인데???????
	162	엔터스입니다^_^*.재훈재훈!!!!! [새창]	2015-08-13 04:04:50	1	삭제
		누구 닮으셧나 한참 생각..슈주에 예성 느낌남ㅋㅋㅋㅋㅋ
	161	10년전 pc통신 나우누리에 썼던 "원조교제하는 씹새끼" [새창]	2015-08-12 17:21:55	0	삭제
		헐....우리동네...소름........헐 ㅜㅜ 아직도 그 인간 살까요??소름이다 진짜
	160	진돗개 좋아하세요? [데이터, 약스압 주의] [새창]	2015-08-12 03:50:40	0	삭제
		진돗개들이 원래 다 순한가봐요.. 울집 진돗개도 그렇게 순하고 사람 좋아하고...ㅜㅜ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23:19:58	0	삭제
		저도 그렇게했어요ㅋㅋㅋ 급속도로 친해졌었는데..지내다보니, 엄청 모순적이어서.. 성격을 못 견디겠더라구요. 모든 친한 친구들이 그렇지만, 바깥 모습과 실제 모습이 너무 심하게 달랐어요.. 지내다보니, 사람이 질린다라는 말이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서서히 멀어졌어요. 연락도 먼저 하지않고, 만나는 횟수를 줄이고.. 뒤에서 내 욕 하고 다니는거 알았지만, 냅뒀더니..지가 먼저와서 말시키고 다시 연락하고..ㅡㅡ 그래도 다신 놀기 싫어요. 그거 본인한테 굉장히 스트레스에요..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ㅠㅠ 서서히 멀어지세요~ 자주 안보면 멀어지더라구요,
	155	계란프라이 먹고 싶다고 떼라도 쓸 걸 그랬어요. [새창]	2015-08-11 04:07:45	0	삭제
		마음에 씰이 얹혀진 것 처럼 무겁다...ㅠㅠ 너무 잘 아는 감정이라서 울었습니다 ....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너무 뻔하죠..ㅠㅠ 저도 그런건 도움이 안되더라구요..밤마다 많이 울고 ..아빠 엄마 생각만하면 매일 울었었네요..밤이 진짜 싫었어요 많이 울다보면 조금은 무뎌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끔 이렇게 찌르는 글을 보면 눈물이 나죠 ㅜㅜㅜ.. 꼭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154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5-08-11 03:47:52	0	삭제
		그리고 작성자님~글 너무 감사해요.. 영어가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 매번 ㅜㅜㅜ..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그 노력 반만 따라갔으면 ㅜㅜ
	153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5-08-11 03:46:49	0	삭제
		혹시 서울에서 괜찮은 어학원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저도 캐나다 워킹을 준비하고 있는데..일하느라 아직 학원을 못다니고 있네요 ㅜㅜㅜ..
	152	동생이랑 서울에서 덕질하는 만화 [새창]	2015-08-10 05:52:26	0	삭제
		귀요웤ㅋㅋㅋㅋㅋ어캨ㅋㅋ넘 기여웤ㅋㅋㅋ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00:55:14	0	삭제
		우리 집도ㅋㅋㅋ 고모부가 완전 막장이에요.. 정말 할 수 있는 일도 아무것도 없고, 다 큰 어른이 매번 찡얼거리고 삐치고...가족 모임 할때면 아주 온갖 진상을 다떨고..고모랑 결혼하고 나서 평생을 우리아빠 등에 업혀서 아빠 등골 다 빼먹고..고모란 사람은 자기 남동생이 그렇게 힘든 걸 보면서도 그래도 어쩌니..너밖에 없는데 어쩌니..맨날 이딴 소리나 해대고. 대박인건, 우리 집이 진짜 어려웠을 때 집이 넘어갈 뻔 했어요. 집에는 딱지 붙고, 아빠가 얻었던 사무실도 안나가서 온갖 고생을 다 했는데.. 우리 아빠한테 맨날 의지해서 살던 그 고모부가, 아빠가 포기하면서 사무실 싸게 내놓자마자 지 지인한테 연락해서 싼 곳 나왔으니까 사라고했다고 함. 자기들 어려울 때는 아빠한테 장남 드립하면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가더니, 우리 집 넘어갈 뻔 할 때는 십원한푼 안주고 방관. 연락도 안함. 결국 아빠는 스트레스성으로 귀 한쪽이 안들리십니다. 정말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고 모르는 게 남의 가족사 같아요. 저도 제가 이럴 거란걸 아무도 모르니까요.. 고모들 얘기만 나오면..정말 죽을 때까지 고생하며 살라고 저주 퍼붓고있음. 기생충같은 고모부 만나면 이리됩니다.
	150	못생긴 개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5-08-07 00:47:42	0	삭제
		아 어캐ㅠㅠㅜㅠㅠ기요미ㅠㅠㅠㅠ안아주고싳다만지고싶다ㅠㅠㅠㅠ뽀뽀하고싶더ㅠㅠㅠㅠㅠㅠㅠ아기여웡 ㅜㅜㅜ 작성자 부러워여ㅠㅠㅠㅠ
	149	내가 밤바다를 무서워 하는이유(욕설주의,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5-08-07 00:42:25	9	삭제
		아!!! 오타인줄 알았던 말이 제주도 방언이군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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