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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20:56:09	1	삭제
		예전의 롤 스킨 세일전략처럼 안살 게임도 세일을 하니깐 더 사는거 같아요. 스팀입장에서도 소모되는 것은 없으니 손해라고 하기도 글쿠
	242	[레식-시즈] 오늘자 케리. [새창]	2017-03-22 16:11:35	0	삭제
		저도 어릴때 스타나 디아2 말고 160시간 이상 한 겜은 이게 처음이네요. 곧 한국오퍼도 추가되고 하는데 좀더 한국분들이 많이 하셨으면... 게임이 무척 깔끔하면서도 다양한 심리전을 요하니 할 때마다 짜릿한데, 문제는 한국인들 메너가 쪼금 ㅜ
	237	개인적으로 그린 그림을 천이나 캔버스에 프린트 하고 싶은데 [새창]	2017-03-20 16:45:50	0	삭제
		제대로 그림처럼 출력하고 싶으시면 전문 업체가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시는게 나을거에요. 그런 업소에선 잉크젯으로 캔버스 천에 출력후 왁구에 고정시켜주는 건데 꼭 왁구가 필요없으면 천 상태로도 보내줄 겁니다.
	236	아크릴 용지 원래 이런건가요? [새창]	2017-03-20 16:43:36	0	삭제
		위에 분도 말씀하셨다시피 인터넷이나 혹은 본인 취향대로 물감을 쓰시면 됩니다. 아예 진득하게 걸죽하게 사용하면 두텁고 진한 느낌이 있구요 물을 타면 탈수록 수채화처럼 얇고 번지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이건 하면 할수록 경험이 쌓일 수록 사용법을 알게되는거구요 근데 꼭 정해놓은 틀이 있는건 아니라 말 그대로 자기 맘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235	아크릴 용지 원래 이런건가요? [새창]	2017-03-20 16:40:22	0	삭제
		아크릴 종이라는건 특별히 모르겠는데 보통 화방가서 종이를 사셨으면 켄트지 아니면 판화지를 주로 판매했을 겁니다. 켄트지는 우리가 아는 일반 도화지 같은 재질이며 얇고 저렴하지만 정말 도화지 정도기 때문에 수체화나 물감을 올릴시 종이에 변질이 생기구요 판화지는(꼭 판화지라고 안하더라도 이와 비슷한 류) 텍스쳐와 두께감이 있습니다. 가격도 켄트지의 몇배 가격이구요. 처음엔 살짝 울퉁불퉁한 텍스쳐 질감 때문에 적응이 안되시겠지만 물감을 올리고 선을 긋고 이래저래 쓰다보면 종이가 탄탄하고 자연스럽게 효과를 내줍니다. 아마 말씀하신 아크릴 종이란건 후자쪽에 들어갈 것 같네요. 캔버스는 위에 분도 말씀해주셨다시피 천이고 우리가 시중에서 보는 에코백이나 캔버스신발(천으로 된)의 재질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왁구(틀)까지 해서 큰 화방에서 구매가 가능한데 말씀하신거 보니 당장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사용하기가 쉬운편은 아닙니다.
	234	하상욱이 말하는 예술..........그리고 돈벌이. [새창]	2017-03-20 11:26:18	1	삭제
		그리고 문화예술계에 있으면 당연히 보이고 조금이라도 사회 및 보편적 상식을 갖추고 있으면 개인브랜드 과정을 거쳐 스스로 상품화 시키려는 것을 뻔히 알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 및 메스미디어 계의 보편적인 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글쓰는 말투 보면 한 중3정도 되보이거나 혹은 마음의 병이 있는 것 같은데, 어른이 되면 알수 있는거임.
	233	하상욱이란 사람과 그의 열렬한 지지자들...... [새창]	2017-03-20 11:18:16	0	삭제
		이글 작성자 다른글(그래봤자 예술게1개인데) 보시면 어그로를 끈다던가 전문성에 입각한게 아니라 조금 문제가 있으신 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휘둘리지 않으심이.
	232	하상욱이 말하는 예술..........그리고 돈벌이. [새창]	2017-03-20 11:10:17	0	삭제
		이거 작성자가 좀 상태가 이상한데... 가입하고 글 작성수 3개에 2번쨰가 이글이고 3번째 글에는 여기 댓글 쓴 사람들 엮어서 하상욱의 열렬한 지지자라고 딴 게시판에 링크를 올리네요. 하상욱이란 사람이 어떤사람인가를 떠나서 지금 이글 작성자는 솔직히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어보임.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0:00:47	0	삭제
		저도 줄 한번 서봅니다 조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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