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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06:37:09	0	삭제
		키 큰 여자애들이 오히려 키작남이랑 사귀는 걸 좀 본것 같아요. 서로에게 없는 걸 찾는대잖아요? 물론 자기보단 작은 여자 찾는 키작남이나, 자기보단 큰 남자 찾는 키큰녀도 있지만요. 그리고 그 사람이 좋아지면 그 키도 알맞아 보이는거죠. 키가 작으면 근유으로(우락부락한거말고) 어필하는게 안하는 것 보단 훨 나을듯요.
	397	와 진짜 쇼핑몰 리뷰 삭제당했어요ㅠㅠ [새창]	2016-05-15 05:39:14	1	삭제
		오. 저 이런거 처음인데. 분명 추천 7이었는데.ㅋ
	396	와 진짜 쇼핑몰 리뷰 삭제당했어요ㅠㅠ [새창]	2016-05-15 05:37:44	33	삭제
		헐..너무한다. 사진까지 찍어올린 님 수고는 뭐가 되나요? 완전칭찬이 아닌 리뷰는 허용할 수 없다 이건가요? 직원전용 리뷰창이네.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05:24:40	2	삭제
		격하게 쓴 것 같네요.. 그냥 제 생각이고 긍정적인 댓글과 함께 이런 댓글도 봐 보세요. 그래도 제가 님보단 나이가 많으니 이런 얘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05:22:16	15	삭제
		지금 상황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구요, 그 짝남은 이상하게 여유가 넘치구요, 님은 그 짝남 제대로 모르는것 같구요, 상황과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스킨쉽 시작하지 마세요. 위태위태해 보이는 놈(자) 입니다. 님이 육체적으로 잘 줄까 말까는 파악 아직 못 했겠지만, 님의 마음은 쉽게 보는 거 맞는듯. 좀 또라이 같네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05:19:15	4	삭제
		그 놈 간보네요? 여자가 자기를 좋아하고 설레는 그 자체를 좋아하는 걸 수도 있고, 같이 잤는데도 안하는 모습을 보여서 빠지게 한 다음, 다음번에 같이 자려는 걸 수도 있구요. 아님 님 아침에 일어나고 좀 회복된 뒤에 덮칠지도? 어찌됐던 지금 님이랑 옆에 있는데 남자된 마음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 없지 않을거에요. 근데도 그런 본능을 억누를 수 있을 정도로 상황을 즐기는거죠. 이상할 정도로 여유있는 놈이라 믿음이 안 가네요. 님 분위기에 빠져 님이 섣불리 덮치지 마세요. 여자가 싫다는데 덮칠 놈은 아닐 것 같고.(또 모름. 아침에 일어나면 어떻게 할지는) 지금 상황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구요, 그 짝남은 이상하게 여유가 넘치구요, 님은 그 짝남 제대로 모르는것 같구요, 상ㅎ
	392	마리텔 양정원씨를 향한 공격. [새창]	2016-05-13 03:41:43	0	삭제
		이게 왜 논란이에요? 운동하면 가슴골 보이기도 하는건데. 아님 운동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리고 옷 갖고 차라리 벗고 나오라느니 뭐라는 것 같은데 저거 그냥 흔한 요가복인데. 저분이 가슴이 글케 큰 것도 아닌데 가슴 컸으면 더 난리였겠네요.
	391	애경, 아모레, 옥시, p&g [새창]	2016-05-13 03:33:46	0	삭제
		액체세탁세제도 보니까 종류가 별로 없고 옥시빼곤 액츠가 남던데 액츠.. 왠지 찝찝한데 샀어요. 가루세제는 그나마 다양하던데.. 피앤지 왠지 찝찝하던데 피앤지는 무슨 일 있었죠? 그 위스퍼도 만드는 회사?
	390	애경, 아모레, 옥시, p&g [새창]	2016-05-13 03:31:36	0	삭제
		짜증나. 글이 쓰다 잘렸어요. 이상하게 잘못 눌러 문자표 누름 지워지지도 않고 그 뒤 글이 잘리네요.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21:42:53	4	삭제
		부모(처가/시가)라고 시시때때 보고 살아야 한다는 것도 고정관념이죠. 님 아내 교육도 안 시켜놓고 이제 막 인생 규모 짜 가는 젊은 새싹들한테 바라는 건 드럽게 많네요.ㅋ 그러면서 자기는 좋은차? 꼭 우리 엄마 보는 것 같네. 지금은 님 과 님아내, 아내의 형제들이라는 비빌 언덕이 있는거고 한동안 연락 끊으면 파산할 것 같아도 은근히 알아서 잘 삽니다. 자기가 뭐라도 하겠죠. 그리고 불쌍하게 굴겠죠. 알아듣게 처가에 얘기해보고(와이프가 얘기하던 님이 하시던) 안되면 안 볼 생각으로..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20:20:21	30	삭제
		하비라고는 하시지만 뭔가 사랑스럽게 귀여운 느낌. 특히 무릎이 애기무릎 같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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