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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ㅇ_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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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_ㅇ)/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6 베스트글이 여자욕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요? [새창] 2017-03-13 21:38:41 21/44 삭제
    욕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대놓고 하는 욕만 욕인가요.
    저는 남자지만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 하나같이 기분 나빠요.
    하물며 성토의 대상이 되는 여성분들 기분은 어떨까요?
    1265 불평등한 병역의 의무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7-03-09 01:10:40 14/127 삭제
    말씀하시는 "권리"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에게 부여되는 기본권적 권리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반헌법적인 주장이고,
    사회경제적으로 군 미필자가 차별적인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라면 부조리입니다.

    애초에 의무의 총량에 따라 차등적인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꼭 정의에 부합하는 것은 아닙니다.
    1264 군가산점은 반대하는 남자들 [새창] 2017-03-09 00:38:22 3 삭제
    군가산점은 없어지는 게 맞아요. 군 미필자들이 군대를 안 가고 싶어서 안 간 것도 아닌데 불합리하게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제도니까요. 그냥 보편적인 경제적 보상을 요구하는 게 합당하죠.
    1263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9 00:02:15 5/13 삭제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서 군대를 가지 않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군대를 나와서 못할 일이 없다"라는 주장은 꼭 노오력 드립을 보는 것 같아서 불쾌하네요. 남성이 군대를 다녀와서 정신적으로 우월하다는 주장 아닌가요? 기업체의 조직문화가 군대문화와 유사하므로 여성이 군대를 다녀오면 거기에 적응해서 유리천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주장도 현실과 다릅니다. 여성들도 군대 같은 기업문화에 잘 적응합니다. 여성들이 겪는 유리천장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 제1요소예요. 그리고 애초에 군대 같은 기업문화도 청산해야 할 악습이고요.
    1262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8 23:46:04 10/15 삭제
    어딜 봐서 이 글이 반어법이라는 건지 뇌구조가 심각하게 걱정됩니다. 반어법이 뭔지는 아세요???? 사전이나 들춰보고 오세요.

    군의 부조리 문제와 성평등의 문제는 그 누가 됐든 함께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인 것이지, 군 문제는 남성들이, 성평등 문제는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상대 성이 도와주지 않으면 묵인해버리는 종류의 것이 아니죠. 여성 의무군인은 없지만, 그렇다고 군대에 여성들이 없나요? 군인은 아니지만 가족을 군에 보낸 어머니, 연인, 여자 형제들은 군에 관심이 없을까요? 여성이 군에 관심없는 타자인 것처럼 단정짓는 것부터가 이 글의 오류고, 남성들이 조건부로 성평등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부터가 수구적 마인드입니다.
    1261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8 23:15:26 22/49 삭제
    이런 글이 베오베에 와서 동조받는 걸 보니 참 한심하네요.
    사례로 든 국가들이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여성징병을 하는 건가요?

    UNDP 성평등지수 모잠비크 180위, 몽골 90위, 북한 자료 없음, 베냉 166위, 수단 167위, 에리트레아 186위, 이스라엘 18위, 차드 185위, 코트디부아르 172위, 쿠바 67위, 노르웨이 1위. 참고로 대한민국 17위.

    스펙트럼이 다양하죠. 여성징병은 각국 사정에 맞춰서 하는 겁니다. 노르웨이를 제외하고, 저 나라들이 여성징병을 하는 이유는, 군 자원이 부족하니까 그런 거예요. 반대로 우리나라가 여성징병을 하지 않는 이유는 남성을 차별하려고 하거나 여성을 배려하는 게 아니라, 그냥 여성징병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이에요. 군병력이 당장 부족한 것도 아니고, 여성징병을 위해 추가적으로 자원을 지출할 필요가 없어요. 여성에게 병역을 부과하기 위해 불필요한 세출을 늘려야 한다면 그게 과연 좋은 걸까요. 남성만 징병하는 지금도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고 아우성이 나오는 판인데요.
    1260 종갓집 하선정 비비고 [새창] 2017-03-08 20:06:19 1 삭제
    양념이 달라서 당연히 맛은 약간씩 다르겠지만, 큰 틀에서는 별로 차이 없어요.
    비교하며 먹으면 알아도 매일 바꿔가며 주면 잘 모를 거예요.
    조선호텔 김치는 안 먹어봤는데, 나머지 셋 중에는 종가집이 제 입맛엔 맞았던 거 같아요.
    일단 국물이 좀 더 많고요. 양념 간이 덜 짰어요. 하선정이랑 비비고는 비슷했어요.
    1259 프랑스 출장 이후 장보기가 무섭네요 [새창] 2017-03-08 03:36:17 4/28 삭제
    식료품 물가 내리는 거 해결책 있어요. 국내 1차산업 종사자 숫자를 줄이면 됩니다. 그들에게 돌아가는 지원을 줄여서 본업을 포기하게 만들고, 직업학교 등 다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농축산업 종사자 비율이 총 취업인구의 4.9%입니다. 프랑스를 비롯한 다른 선진국들은 1~2% 수준이에요.

    우유 하나를 생산한다 쳐도, 외국에서는 초대형 목장에 초대형 트럭이 와서 공장에 납품을 하고 인근 대도시에 공급을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는 소형 목장에 수십 대의 소형 트럭이 각각 찾아가 원유를 공급받아 공장에 납품을 하고 그걸 다시 전국으로 흩뿌려야 하죠. 같은 수량을 공급한다 쳐도 인프라를 비롯한 간접비용과, 직접비용인 차량유지비, 연료비, 그리고 그 산업에 밥그릇이 달린 사람 숫자가 몇 배입니다. 당연히 우유가 외국보다 2~3배 비쌀 수밖에 없는 거예요. 우유만 그런 게 아니라 대부분의 농축산물이 똑같습니다.

    우리나라 농민 1인당 경지면적이 0.7ha에요! 당장 옆나라 일본도 1.6ha인데요. 프랑스는 무려 1인당 15ha고요. 우리나라와 일본의 1차산업 종사자 숫자가 거의 차이나지 않아요. 우리는 인구의 5%를 먹여살리기 위해 온 국민이 비싼 식료품 가격에 시달리고 있죠. 일본은 그나마 2%밖에 안 되니까 부담이 훨씬 덜하고, 경지 면적의 차이가 있으니 한국보다 규모의 경제도 "그나마" 실현이 가능합니다.

    무슨 지방균형발전 어쩌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최대한 도시로 집중시키고, 농촌에는 사람 최대한 비우는 게 서민들 위한 길이에요. 근데 사람들은 막 농민들 어렵다 어렵다 정부가 도와줘라 이런 거에 감정적으로 동요되죠. 자영업자들 힘들다 힘들다 알바비도 주기 힘들다! 이러는 건 니네 최저시급 줄 능력 안 되면 장사 접어 이러면서, 농민들더러 농사 접어 경쟁력 없으면. 이런 소리는 안 하죠.

    몇몇 사람들은 농민 숫자를 줄이는 게 무슨 식량주권을 포기하는 일인 것처럼 호도하죠. 하지만 사실 식량주권을 지키려면 농민들 숫자를 줄여서 농업의 효율성을 꾀하고 외국처럼 기업식 영농으로 가야 해요. 농사지을 때 "속아내기"를 하죠? 단위면적 안에 너무 많은 작물이 들어가면 각자에게 돌아가는 영양분이 적어서 전부 죽어 버리거든요. 우리나라 농축산업이 딱 그 꼴입니다. 너무 많은 이들이 밥그릇을 디밀고 있어서 전부 다 죽게 생겼거든요.

    게다가 우리나라 농민들은 쌀만 주구장창 만들어내요. 왜냐하면 정부에서 사주거든요. 이게 다 여러분께서 농민들 어렵대... 굶는대... 아이구 불쌍해... 쌀 좀 수매해~ 정부야~ 농민들 어렵다잖아~ 도와줘~ 이래서죠. 여러분 막상 쌀도 별로 안 먹으면서, 그렇게 헛돈을 뿌리고 있는 거예요. 먹지도 않는 쌀 만들어내려고 외국에서 비료고 기름이고 수입해오는 거죠. 쌀농사만 지으니까 다른 농산물 공급 역시 안정적일 수 없어요. 허구한 날 태풍 한번 불면 식료품 가격이 요동을 치죠. 생산량 자체가 적으니까 한번 타격을 받으면 가격 오르는 정도가 하늘이 높은 줄 모르는 거예요.

    백남기 농민이 박근혜 쌀 수매가격 공약 항의하다가 돌아가셨죠.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국가공권력에 부당하게 희생되셨으니까요. 그런데 쌀 수매가격 현실화...는 사실 공허한 구호고 이뤄질 수도 없고 이뤄져서도 안 돼요.

    써 놓고 보니까 좀 화나서 쓴 거 같아요. 여러분... 우리가 다 죽을 때까지 한국에서 저렴한 농축산물을 만나보실 방법은 없어요. 농축산업 신규 진입을 막고, 차츰차츰 종사자 수를 줄여나간다고 해도 우리가 죽기 전에 국내 농업인 숫자가 50만 밑으로 떨어질 거 같으세요? 도리도리... ;ㅅ; 아마 100년 뒤에 우리 후손들은 저렴한 식료품 물가를 누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우리는 답이 없어요. 받아들여야 해요.
    1258 1000ml! 용량을 확인하세요 [새창] 2017-03-08 00:55:30 32 삭제
    근데 저 우유가 더 비쌈 ㅎ 저는 그냥 우유 먹으면 설사해서 항상 저거 사먹거든요.
    맛 차이는 별로 없는데 신기하게 배가 안 아파요!!
    1257 손가락이시죠?^^ [새창] 2017-03-08 00:45:47 5 삭제
    1. 남자의 음낭은 저렇게 가운데가 쏙 들어가 있지 않아요. 근데 들어가 있죠?
    2. 양쪽의 체모 차이가 너무 나네요. 허벅지가 아니라 종아리와 발등이겠죠.
    3. 허벅지에 저렇게 체모가 있으면 음낭에도 털이 많이 납니다. 근데 없죠?

    >> 결론: 아빠다리를 한 채로 종아리와 발목에 왼손을 짚고 오른손으로 사진을 찍은 겁니다.
    1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23:32:25 0 삭제
    저도 예전에 닭꼬치 사서 먹다가 비닐조각 나온 적 있었는데 환불받고 5천원 상품권 받았었어요.
    마트 갈 시간 없어도 전화하면 직원이 찾아오거나, 다음에 방문할 때 환불해주니 폐기하라고 말해줄 거예요.
    1255 오늘 저녁 샐러드 [새창] 2017-03-06 19:07:12 0 삭제
    이런 짤이 있어서 흠칫..!

    1254 오늘 저녁 샐러드 [새창] 2017-03-06 19:06:54 0 삭제
    댓글달고 사과 먹었는데...

    1253 오늘 저녁 샐러드 [새창] 2017-03-06 18:59:22 0 삭제

    후후... 메인 코스는 마트 시식이 될 거 같군뇽
    1252 제가 치즈맛 생크림을 만드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7-03-06 16:14:00 1 삭제
    치즈맛이 나는 휩드크림이라는 게 사실은 크림치즈의 열화판입니다.
    보통 크림치즈를 써야 할 곳에 단가 문제로 휩드크림을 섞는 경우가 많아요.
    결과물은 크림치즈만 쓴 것보다 맛이 묽고 가볍고 느끼합니다.
    물론 그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중적인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레시피는 윗댓글에 사과장수님께서 말씀해주신 것대로 하시면 될 거예요.

    그리고 휩드크림에 치즈가루를 넣는 건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수분에 잘 녹는 재료도 아니고, 말차가루나 코코아가루처럼 곱지도 않고요.
    물론 휩드크림에 말차가루가 코코아가루를 넣는 경우도 별로 없지만...
    왜냐하면 가루류는 휘핑을 방해하거나, 자기들끼리 뭉쳐버리곤 하거든요.
    그래서 휩드크림에 향을 더할 때는 가루가 아니라 액상 향료를 사용합니다.

    우유+휩드크림에 향료와 부재료를 섞으면 아이스크림이에요.
    녹은 아이스크림을 생각해보시면 알겠지만, 뿔이 서는 크림이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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