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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_ㅇ)/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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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_ㅇ)/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1 여성징병제 주장하는 건 좋은데 [새창] 2017-03-20 17:44:02 1 삭제
    그게 아니면, 저 나라들 사례 들면서 모병제나 징병제 완화를 부정하지는 말라는 겁니다.
    1580 여성징병제 주장하는 건 좋은데 [새창] 2017-03-20 17:42:57 1 삭제
    뭘 인정해주신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야말로 저 나라들이 한국 같은 징병제라면 한국의 여성징병제 도입 당위성의 근거로 사용하는 걸 인정해드릴게요.
    1579 여성징병제 주장하는 건 좋은데 [새창] 2017-03-20 17:41:00 3 삭제
    비교대상이 잘못된 줄 알면 쓰지 말아야지요. 그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1578 여성징병제 주장하는 건 좋은데 [새창] 2017-03-20 17:37:03 1 삭제
    이것을 먼저 하고 저것은 나중에 하자는 게 아니라,
    이것만 하고 저것은 하지 말자고 하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1577 (뉴스 펌) "여성도 군대간다" 유럽 '징병제 부활' [새창] 2017-03-20 16:51:43 4/9 삭제
    테오시스// 이 댓글에서 모병제하자고 말씀드린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모병제가 불가능하다고 단정짓는 건 징병론자들의 주장이죠. 징병론자들이 모병제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만큼, 모병론자들도 모병제가 가능하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병제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실 거면, 본문의 사례의 국가들을 여성징병의 근거로 택해서도 안 되겠죠. 저 국가들은 징병제보다 모병제에 훨씬 가까운 병력 충원 제도를 가지고 있거든요. 사례에서 불리한 부분은 쏙 발라놓고 유리한 것만 가져와서 주장의 근거로 삼는다...? 심지어 그 불리한 것과 유리한 것을 분리하면 말이 안 되는데도...?

    네덜란드는 모병제를 채택하고 있고(네덜란드 국방부는 네덜란드군이 지원제로 운영되는 전문 직업 군인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징병법이 폐지된 것이 아니므로 징병제 국가가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할 뿐이죠. 그러나 네덜란드더러 징병제 국가라고 말하면 비웃음만 돌아올 뿐입니다. 네덜란드는 국내외적으로 모병제 국가로 취급받습니다.) 노르웨이와 스웨덴은 징병을 한다고 하지만 군의 주력은 모병입니다. 징집대상자들의 입대율은 4~15%에 불과하죠. 우리나라는 징집대상자의 입대율이 89%입니다. 단순 비교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네덜란드는 원래 모병, 노르웨이는 원래 징모혼합이었다 치고, 스웨덴은 '징병제'가 불가피하다고 부활시킨 것이지 '여성징병'이 불가피하다고 도입한 게 아닙니다. 애초에 징집대상연령의 4%밖에 선발하지 않는데 여성징병이 불가피하다고요?? 말 그대로 스웨덴은 성평등 관점에서 여성징병을 도입한 겁니다. 그런데 입대율이 89%나 되는 우리나라에서 여성징병을 성평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시행할 수 있을 것인지. 여성징병이 사회에 미칠 파장이나 부작용의 차원이 급이 다를 텐데요.

    인구절벽이 온다고 해도 2050년까지 연간 남자 20만명이 징집연령에 진입할 것이고, 병사 수는 2030년 이후 30만 명 이하로 감축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30년간 남성만 징집한다 해도 계획상 문제는 없습니다. 지금 군인 수가 모자라서 고생한다는 경험담들도, 사실 장성 숫자를 유지하기 위해 편제를 감축하지 않으려니까 그러는 게 큽니다. 원래 조직이라는 게 구성원의 숫자를 줄이는 걸 엄청 싫어합니다. 그만큼 목소리가 약해진단 소리니까요. 정부실패의 사례 중에 비대한 공무원 조직 같은 얘기가 나오는 게 그런 이유고요.

    그리고 저 기사 엠ㅄ이잖습니까? 날짜는 어제 날짜. 내용은 한국의 여성징병 논의에 있어서 별 도움도 안 될 나라들의 사례를 들어 여성징병을 해야 하지 않겠냐 주장하는 것. 이미 이 점에서 불지르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지난 1주일 동안 오유에서 일어난 분열상들을 보면 ㅎㅎ 대선을 앞두고 편가르기 딱 좋은 소재를 친정부 성향의 공중파에서 왜곡된 내용으로 보도한다... 흠?
    1576 (뉴스 펌) "여성도 군대간다" 유럽 '징병제 부활' [새창] 2017-03-20 16:22:03 4/13 삭제
    배송조회// 욕하고 인신공격하는 분들이나 차단을 당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다른 의견을 말한다는 게 차단당할 이유가 됩니까.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사람들이 군게를 배척하는 겁니다.
    1575 신체적 차이를 이유로 여성 징집 반대는 하책이죠. [새창] 2017-03-20 16:03:48 0 삭제
    유럽 국가들 같이 웬만하면 가고 싶은 사람들만 군대에 가는 널널한 병력 충원 제도를 도입한다면 이렇게 고민하고 싸울 만한 문제도 아니겠죠. 하지만 그건 또 안보에 위협이 된다면서 반대하실 분들이 많을 겁니다.

    신체적 차이"만"으로 여성을 징병해서는 안 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 나라들이 바보여서 이스라엘 정도만이 실질적인 여성징병제를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거꾸로 말하면 이스라엘 수준의 안보 위협이 없는 이상 여성징병제를 한다는 건 손해가 더 크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영토는 고작 경상북도 크기에, 징집대상인 유대인 인구는 600만명, 국경을 맞댄 잠재적 아랍 적성국들의 인구가 1억 5천만 명에 달하는 안보적 위협에 처한다면 여성까지 징병을 함으로써 얻는 안보적 이익이 그 어떤 부작용과 사회적 비용을 갖다 대더라도 클 수밖에 없겠죠.

    우리나라의 초혼연령은 지금도 아시아에서 최정상급입니다. 그러다 보니 출산시기도 늦고요. 초산연령은 31.2~31.5세, 전체 산모연령은 32.2세, 노산율은 24%. 이런 상황에서 여성까지 군대에 가서 짧게 쳐 줘도 1년 정도를 복무한다면 과연 안 그래도 낮은 출산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안 봐도 뻔한 이야기겠죠. 여성징병을 하려면, 그로 인해 수반될 사회적 문제점들에 대한 대책이 제대로 마련된 후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1574 (뉴스 펌) "여성도 군대간다" 유럽 '징병제 부활' [새창] 2017-03-20 02:02:31 11/44 삭제
    애초에 비교 대상도 안 되는 나라들인데, 기사 올라온 날짜 보니까 위에서 이걸로 불 지르라는 지시가 있긴 있나 보네요. 수십 번이고 걔네는 우리나라 같은 징병제 하고 있지도 않다고 말해도 이런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걸 보니.
    1573 (뉴스 펌) "여성도 군대간다" 유럽 '징병제 부활' [새창] 2017-03-20 02:01:08 13/35 삭제
    네덜란드: 모병제
    노르웨이: 집총거부하면 면제(입대율 15% 남짓)
    스웨덴: 시험 보고 소수만 선발(입대율 4%, 한국은 89%)
    1572 모병제도입하자는거 자체가 병력들 부려먹자는겁니다 [새창] 2017-03-19 04:45:26 0 삭제
    국방백서는 국방부에서 내죠. 국방부는 원래 병력 규모 축소에 부정적인 집단입니다. 국방부는 언제나 병력 규모 감축에 반대해 왔고 복무 기간 연장해달라고 주장하던 집단입니다. 감축을 하면 편제를 줄여야 하고 그만큼 장성이 차지하는 자리도 줄어들기 때문이죠.
    1571 [저격글]군게에 기름부어놓고 멘붕게와서 피해자코스프레하는게 멘붕 [새창] 2017-03-18 16:35:01 117 삭제
    잘 모르겠는데요. 욕을 한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저격당한 분이 먼저 인신공격을 당했네요.
    저격당한 분 말하는 태도가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다른 의견을 제시한 것뿐인데요.
    (군게의 방법이 잘못됐다. 이런 식으로 성대결적으로 가거나 여성을 공격해서는 공감을 얻기 어렵다.)

    그걸 두고 저기 달린 다른 댓글들을 보면,
    여성들이 관심을 안 가져준다는 이유로
    여성들이 "염치가 없다.", "태도가 나쁘다."라고 발언하고 있고,
    결국에는 저격당한 분에게도 "너도 관심 없었잖느냐."라는 식으로
    "오만불손하다.", "무례하다."라고 인신공격하고있는데요.

    이 글쓴이야말로 멘붕게 와서 괜히 기름붓고 있네요.
    1570 오유에 요즘 여혐남혐 여러가지 혐오증상이 무서울정도로 심해지네요. [새창] 2017-03-18 15:00:53 70 삭제
    거긴 지금 여성징병제 외의 다른 대안은 전부 무시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 있어요. 여성징병제의 부작용이나 단점을 얘기하고 반대하거나 모병제 등 다른 대안을 얘기하면, 분탕으로 몰거나 모병무새라는 등 욕하고 입에 재갈 물리려고 허위신고도 하고 있고요. 자기들은 그렇게 욕하고 감정적으로 대하면서 상대방이 감정 상해서 한 마디 하면 여자들은 어쩌구(근데 상대방은 여자가 아님!!) 빼애액하고 있다며 자위하고 정신승리하고 있죠. 그러면서 자기들이 여혐이 아니고 자기들은 착한데 남들이 자기들 건드려서 그런 거라는 둥.

    그리고 토론을 하자는 건지 위로를 해달라는 건지. 이견이 있으면 얘기를 하면서 의견차를 좁혀나가야 하는데, 토론을 하자고 찾아가면 비공에 허위신고에 비아냥에 욕설 퍼붓는 데 거리낌도 없고. 어떤 글에선 토론하자는 인간들이 어떤 글에선 자기들한테 정말 필요한 건 여성징병제 찬성에 동조해달라는 게 아니라 따뜻한 관심과 인정 위로라고 이상한 소리를 하질 않나. 군게는 이미 광기에 잡아먹힌 상태라 답이 없습니다. 며칠간 머무르면서 경험한 바 저도 차단해버렸습니다.
    1569 솔직히 한국은 여자가 살기 힘든 나라 맞습니다. [새창] 2017-03-18 04:51:38 8/77 삭제
    아직까지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애초에 이 게시판에 여자 자체가 거의 보이질 않는데.
    1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4:30:41 0 삭제
    그럼 인권침해 당하고 있는 게 아니라 할 일을 하는 것 뿐인데 왜 그렇게 다들 울분에 차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1567 남자들이 안보를 책임질때, 여자들은 보육복무 법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새창] 2017-03-18 04:26:01 0 삭제
    성대결이라는 말이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 얘기는 그만두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원해서 하지 않는 일을 강제로 하는 것을 똥 먹는 것에 비유한 것이지, 육아를 똥에 비유한 것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모병제로 덜커덕 바꾸자고 주장한 적 없고요. 점진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산은 우리나라 경제규모 생각하면 문제될 것 없고, 여러 논문에서도 비용적인 부분은 감당할 수 있다고 얘기 나왔습니다. 오히려 지금 2년간 강제복무하는 청년들의 기회비용만 생각해봐도, 경제적으로 징병제는 이득이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고요.

    모병이 얼마냐 모일 거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연봉 2500 주면 할 사람 많을 거라 보네요. 한국 경제인구 중위소득이 2200만원이고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받는 소득이 1300만원입니다. 중소기업 같은 곳 가 보면 초임 130~140부터 시작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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