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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누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7
    방문 : 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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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0:50:23 1 삭제
    이거죠 이거 힘들게 2회전보다 1차를 먼저 하세요 ㅎㅎㅎ 추천 ㅎㅎㅎㅎ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0:30:41 0 삭제
    '쎄게'...! ㅋㅋㅋㅋㅋㅋ
    256 34개월 울 딸래미 소소한 이야기ㅋㅋ [새창] 2017-05-31 15:34:34 17 삭제
    크 이집 딸내미도 귀염 터지네요 ㅋㅋㅋㅋ 문이 깨물어쪄 특히 귀엽...하
    저희아들도 35개월인데 말할때마다 깜짝 놀라요 ㅋㅋㅋㅋ 대~~박 이런거 하면 언제 따라배웠나 싶어서 웃기기도 하고 ㅋㅋ
    아침에 출근할때는 엄마 회사 잘 갔다와요~ 조심해요~ 이러는데 심쿵사할듯...ㅋㅋ
    얼마전에는 슈퍼에서 뭐 사달라고 하길래 엄마 돈을 안가져와서 돈이없어서 못사... 했더니 카드 있잖아 이러는거있쬬 ㅋㅋㅋㅋㅋㅋㅋ눈치빠른녀석...
    뭐든 자기가 하겠다고 하고 ㅋㅋㅋ
    시어머니랑 같이 살아서 경상도 사투리도 가끔 써요 ㅋㅋ 12개월 동생이 사고치면 옆에서 와이카노~ ㅋㅋㅋㅋㅋ
    255 알흠다운 대자연[19] [새창] 2017-05-31 10:19:17 0 삭제
    세상 아름다움이 한데 모여 있으니 어찌 아름답지 아니한가

    .
    254 아이폰 쓰는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만화.jpg [새창] 2017-05-31 10:13:55 3 삭제
    ㅋㅋㅋㅋ 35개월 저희아들도 시리랑 대화해요 ㅋㅋㅋㅋ
    잘 못알아들었대~ 죄송하대~ ㅋㅋㅋㅋㅋㅋㅋ
    253 웨딩사진 [새창] 2017-05-30 11:11:52 0 삭제
    5년차입니다 아직 꼬고마지만 집에도 웨딩사진 가족사진 걸려있고 신랑은 사진 넣어야 되니 꼭 사진볼수있는 지갑 써야 된다고 하고 그래요
    저는 좋은데요 ㅎㅎ 회사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그렇다면 약간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이 그런거 아닐까요? 어허 이사람 왜이래 이런느낌?
    252 애가 TV를 한가지만 봐요 [새창] 2017-05-30 10:55:42 1 삭제
    우리는 같은거 계속보면 질리지만 아이들은 계속 반복해도 재밌어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저희아들도 영상 보는거 좋아해서 키즈튜브 매일 보는데 또봇 핫휠 유라 캐리 등등등.. 같은거 자기가 재밌었던거 계속 틀어서 보더라구요 ^^;
    251 모유수유거부하는아기ㅠ해결책있나요? [새창] 2017-05-30 10:53:45 0 삭제
    저도 첫애때는 모유 안먹고 이러면 같이 울고 무조건 모유 먹여야된다는 압박감 같은게 있었는데요... 모유 잘 나오시면 유축해서 젖병에 먹이시고 그래도 거부하면 분유 먹이세요~ 엄마랑 아가가 스트레스 안 받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육아는 장기전이잖아요.. 이제부터 시작인데ㅠ
    배고플때 분유로 조금 입 축여주고 모유 먹이는 방법도 괜찮더라구요 이것저것 시도해보시고 안되면 너무 스트레스 받으며 모유 먹이지 않으셔도 돼요
    제가 첫째때 울어가며 모유 먹였는데.. 둘째 키우며 생각해보니 첫째는 항상 배고프고 맘마가 모자랐던 것 같아요 거의 종일 징징 하면서 젖만 물고 있었거든요ㅠㅠ 원래 찌찌를 좋아하는 아기인것도 있지만 제가 잘 모르고 고집부리는바람에 서로 힘들었던 것 같아요..
    힘내세요 아기한테 잘 맞춰주시면 돼요 화이팅^^
    250 (약19금)3살짜리 딸과 엄마와의 신경전 [새창] 2017-05-29 17:58:19 2 삭제
    으악 아니 이게 왜 이렇게 추천을 많이....ㅋㅋㅋㅋ 왠지 부끄부끄하네요
    다그런거야님 // ㅋㅋㅋㅋ순간 깜짝놀랐잖아요 신랑 온줄 알고 ㅋㅋㅋㅋ 아니라 다행(?)
    닉네임무님 // ㅋㅋ 양보...랄것도 없이 아들한테 져요 ......ㅋㅋㅋㅋㅋ 찌찌는 언제나 아들차지랍니다 ㅎㅎㅎㅎㅎㅎ 신랑은 아들 잘때만???
    249 요즘 육아지식 따라가기 힘드네요 [새창] 2017-05-29 17:46:57 7 삭제
    울어도 되고 화내도 됩니다. 엄마는 뭐 보살인가요..
    저도 사람이라 화내고 소리지르고 등짝스매싱 하는 날도 있지만
    그래도 네가 이러저러해서 엄마가 화가 나서 그랬어 미안해. 너도 ㅇㅇ는 하지 말자. 하고 꼭 말해줘요 안아주면서..
    제가 가끔 우는 날은 불안해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울지 말라며 달래주더라고요, 제가 언젠가 자기 울대 했던 것처럼...
    뭐 엄마니까 이래라 저래라 애한테 뭐를 해줘야 한다 그런거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는것도 사실이지만.. 엄마는 만능이 아니잖아요 그냥 엄마인 사람일뿐이지. 엄마 자격이 따로 있나요. 우리도 어쩌다 그냥 엄마가 되었을 뿐인데..
    사랑하고 위로하고 투닥거리고 화해하고. 아이도 그냥 그렇게 같이 살아가는 가족이고 한 사람일 뿐이죠..
    힘내세요. 토닥토닥
    248 (약19금)3살짜리 딸과 엄마와의 신경전 [새창] 2017-05-29 10:39:52 194 삭제
    저희집은 제 찌찌 가지고 아들하고 아빠하고 서로 자기꺼라고 그래요... 내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7 4개월 아기 눈을 너무 많이 비벼요 [새창] 2017-05-29 10:38:32 1 삭제
    주로 졸릴 때 비비긴 하는데.. 평소에는 많이 비비진 않더라구요 저희아들은..
    혹시 예방접종이나 소아과 갈 일 있으시면 한번 상담 받아 보세요~~
    246 내가 할래 병에 걸린 울 딸 [새창] 2017-05-29 10:15:43 0 삭제
    저희 큰아들도 18개월부터 내가내가 아니야아니야 시러시러 해서 내가 18소리 나와서 18개월인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35개월인 지금도 자기가 해야되는데 못하면 난리나요....ㅠㅠㅠㅠㅠㅠ 안된다고 짜증만 안내면 그냥 놔두는 편이예요 알아서 하라고...ㅎㅎ
    245 단유중이에용 [새창] 2017-05-29 10:03:32 0 삭제
    저희 아들도 출근휴 유축해서 먹이기 시작하고 분유 좀 먹기 시작하더니 안찾더라구요 ㅎㅎㅎ 큰애는 15개월까지 간식삼아 먹고 지금도 완전 찌찌홀릭인데 둘째는 관심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할머니가 엄만줄 알고...ㅠㅠ
    돌 되더니 이젠 또 분유거부하셔서 요새는 밥 먹이고 있네요;;;;; 알아서 끊고 그러는 애들이 있나봐요
    244 어머님들 나눔왔습니다. 보고가세요. [새창] 2017-05-29 09:30:28 0 삭제
    나눔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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