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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평범한 한국 남자의 유학->취업->영주권 경험기 (2/4 대학생활 상편) [새창]	2017-04-13 06:38:20	0	삭제
		안녕하세여 졸업을 5월에 앞두고 잇는 대학생입니다! 그레이스피리어드 60일 후면 에프원비자가 만료대고 머무를수 없게되잖아요? 저는 중3때 와서 현재 조기졸업을 해서 미국나이로 아직 20살이고 그동안 한국에 다녀온적이 없어서 바로 일하기보단 한국도 그립고 해서 한국 회사도 좀 다녀보다가 1-2년 후에 다시 미국에 취업비자를 신청해서 미국에서 자리잡으려고 하엿는데요. 근데 들은 바로는 글쓴님처럼 Opt신청하고 h1b로 바꾸는게 정석이라 하더라구요, opt를 사용하지 않고 한국 오면 나중에 opt를 다시 쓸수도 없고, h1b비자를 신청해도 이미 유학을 했다면 다시 비자가 나오기 어렵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이미 7-8년 가까이 유학생활 했는데 다시 한국에 와서취업비자 신청하면 그게 받아들이지 않을수도 잇고, 취업비자가 승인되는건 굉장히 어렵다라는 말을 들어서요 ㅜㅠ 그래서 현재 고민입니다. Opt를 쓰고 여기서 회사(스폰해준다는 곳은 이미잇어서 내일이라도 신청해야해요 ㅠㅜ 절차가 109일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를 계속 다녀야 할지.. 아니면 하고싶은대로 한국가서 직장생활하다가 취업비자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글쓴님은 영주권나오기 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Opt 1년후에 h1b비자가 나오기까지는 어렵나요? Perm I140 I485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다음글엔 여기에 대해 써주실수 있으신지.. Opt기간중 한국에 다녀오는것도 가능한가요?
	20	스압)친구 여동생 축의금에서 이만원을 빼게된 썰.txt [새창]	2017-03-29 02:38:44	5	삭제
		풀스 중고나라같은데 팔었겠죠 거지근성이 남줄리가없죠.. 저라면 그거 선배한테 빌린거라고 일주일 내로 갖다주면 좃된다하고 어쩔꺼냐고 협박합니다 . 매일 전화하고 찾아가기라도 해서요. 한두번 넘어거니까 이래도괜찮나하고 호구로 보는거죠.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남의 물건을 지물건처럼 남주지 않습니다. 절도라고 봐야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03:03:40	9	삭제
		으음 천국 기준으로는 김남우가 천국에서 받을만한 인물이라생각했는데요 ,,. 어쨌거나 타살 당한거니까요
	18	먹을 거 가지고 장난치는 스타벅스 샌드위치 [새창]	2017-03-22 16:59:15	1	삭제
		저는 작성자님 심정이 이해가네요 저런 음식 받았다면 어쨌든 비싼 돈냈으니까 꾸역꾸역 먹어야지 보다는 더러워서 안먹겠다 할거같네요. 기분좋게 먹어야하는거지 비참하게 억지로 먹는건 위장 채우는 일 말고는 의미가 없죠..,, 굳이 환불받으러 갈 수고를 하기 싫은거도 이해가구요, 자기잘못은 없는데 거기까지 가는건 귀찮죠;; 그래도 저라면 나중에라도 웹사이트에 컴플레인은 걸것같네요.
	17	남동생이랑 여담임이 사적인 톡함 [새창]	2017-03-22 16:41:48	2	삭제
		사실 마음 맞는데 억지로 갈라놓을필욘 없다고봅니다. 사제지간이라고 연인이 못되는건 아니라고 봐요. 문제는 남학생이 잠깐 스치는 사모하는 감정으로 좋아하는지, 아니면 여선생님이 어린 학생이 그러는게 귀여워서 갖고 놀려고 하는지 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좋게 될리가 없겠지만요. 보통 선생이 학생 좋아하면 연하라서 어떻게해보려고 이런 이미지 때문에 반대하는거같더라구요. 중요한건 둘다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가족이 간섭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사귀는 사이도 아니니 지금 뭐라하는거도 설레발같구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07:57:24	1	삭제
		예전에 선인장 먹는먹방을 봐서 더 몰입됬네요 으으...ㅜ 저도 요즘 같은 바쁜 세상에서 아무런 대가 없이 내기를 위해서만 시간과 목숨을 건다는건 좀 몰입하기 어려웠습니다 ㅠ 저는 30만원정도면 힘들어서 중도포기할거 같아요. 목숨값만큼은 아니지만 개인에게 목숨만큼 희소가치가 있는 물건이라면 어땠을까요, 엄청 좋아하는 연예인 물건이라던가 몇개 없는 게임 희귀템 같은거면 .. 시도했을거같네요 ㅎ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5:23:51	15	삭제
		왠지 소년같은 사람만 벽안에 있을거같네요 .. 그래서 소녀같은 사람은 못받아들이는걸수도
	12	입짧은? 많이못먹는 사람들도 힘들어요..ㅠ [새창]	2017-02-17 05:13:56	0	삭제
		저도 먹는거는 좋아하는데 많이 못먹어서 하나시켜서 반먹고 싸워서 한끼먹고 그래요 ㅠㅠㅠ 돈아깝게 왜 뷔페가냐 이런말 들으니 다른사람이랑도 못가구. ㅜ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06:16:49	6	삭제
		에프터 사진보니 피부가 흰편이시군요 넘 부럽 ~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4 06:52:49	0	삭제
		주고받는 관계라는게 참 어려워요.. 기브엔 테이크가 철저한 이기적인 모습 보이고싶지 않아도 서운한건 어쩔수없는걸요..보상심리라는걸까요 하다못해 친구를 도와주는 일에도 내가 도와줬으면 그걸 갚으라고 말은 안해도 내가 힘들땐 얘가 도와줘야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게 되잖아요. 작성자님도 뭔가 서운했는데 숨기고있다보니 더 서운함이 커진거같네요. 저는 두분 입장 다 이해가 가요. 저라면 초콜릿키트는 안왔지만 가게에서라도 사줬을거같네요, 이미 말한게 있으니까요. 어쩌면 남친분도 저번에 못사줬으니 이번엔 꼭챙겨줘야지 하고 생각했어서 실망했을수도 있구요. 대화가 오가지 않으면 서로가 뭘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작성자님이 무슨 생각하셨는지 솔직히 털어놓고 그분도 속마음을 이야기해달라하세요.
	9	천연기념물(?) 40살 숫총각 인데요 ^^; 고민... [새창]	2017-02-13 21:50:01	2	삭제
		ㅋㅋㅋ댓글보다 웃었네요 귀여우심 ㅋㅋㅋ
	8	요즘 광고에 나오는 초딩 러브스토리 클라스 [새창]	2017-02-13 16:00:47	0	삭제
		근데 전화번호 모를수도있어요 저두 학교친구랑 페메는 맨날 하는데 전화번호는 저장안해서 ㅋㅋㅋ 서로 칼답하니까 필요없을거같아서 저장 안해노음..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13:48:15	0	삭제
		힘든 나머지 저한테 징징대는소리할까봐 피한거라는데 머리로는 이해하려하지만 공감은 안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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