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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아까 유부남으로 의심된다는 남친 만나고왔어요! [새창]	2017-08-15 09:24:09	0	삭제
		정확히 말하면 2년전에 교재했다가 최근에 다시만나기 시작하러던 차에 제가 의심을 하게되고 이런 일이 생겼어요~~
	6	의심이 가는 남자친구, 단지 스타일이 다를뿐일까요? [새창]	2017-08-14 15:52:2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빼박 네 달달하고 완벽해서 저도 이 연애를 깨뜨리기가 싫었거든요. 근데 뭔가 자꾸 의심하는나.....내가 이상한가 생각만 수백번 하다가 진상짓을 했는데 카톡목록은 끝끝내 안보여주고, 살며시 안아줌 다 이해하니 그냥 자기 믿어달라며ㅋㅋ 못믿는저도 나쁘지만....좋아하는 마음 접는게 나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0:57:11	1	삭제
		저희 사장님이 대화가 안통하는 스타일인데 큰 문제는 눈에보이는 직원들과 하루종일 대화하려고 합니다. (저는 퇴사 준비중인 비서) 사장님은 미국 꼰대..의 전형이세요. (교포심) 나 : 이번에 XX지역 등산을 하려고 합니다 사장님 : 헬리콥터 타고 가세요. 뭐하러 고생하고 등산하나요? 허허허 요즘 젊은사람들 고생을 안해봐서 그렇죠. 사장님 : 왜 박사모가 나쁘다고 생각하세요? 나 : 네 그건 사장님 (돈을받고 어쩌고 저쩌고) 사장님 : 돈을 받으면 응원해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허허허 사장님 : 왜 분리수거를 해야하나요? 미국은 그냥 버려요. 나 : 네 그건 사장님 미국이 고쳐야할...저희는 습관되서 아무렇지 않습니다. 사장님 : 바로 이런부분에서 미국이 살기 좋다는겁니다. 에어컨은 뭐하러 끄고 퇴근하나요? 안끄면 아침에 오자마자 시원하잖습니까.
	4	인생의 가장 쓰레기 책 [새창]	2017-07-21 16:50:08	0	삭제
		책을 보는 관점이 다름을 느낌니다. 저는 어린아이처럼 믿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이 아닌, 그저 될거라고 무조건적으로 믿는것이요. 엄마가 그렇다면 그런줄알고 하는 그런믿음. 종교와 같다고 생각해요. 그런 강력한 믿음에서 나오는 성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과를 내고 싶어서 의심할 시간이 없거든요. 그런 시각에서 볼때 사실 검증보다는 (남들에게 피해주는게 아니니) 내가 갖고싶은 좋은 내용 자체를 취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제가 다수의 사람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조용히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또한번 드네요.
	3	인생의 가장 쓰레기 책 [새창]	2017-07-21 12:50:18	2	삭제
		저는 자계서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특히 시크릿은 제 인생책중에 한권이예요. 꿈꾸는 다락방도 마찬가지구요. 주변에 자계서 추천하고 하도 반응이 안좋아서 저 혼자만 좋은 내용 간직하고 보는데 다수가 부정적이니 제 의견이 비난받겠지만. 시크릿이나 기타 자계서등의 내용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얻을게 없다고 생각되요. 정말 성공하고 싶고, 정말 간절히 이루고 싶은게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재미없는과정을 이겨내는게 힘든 사람에게 목표를 떠올리고, 잘할수 있다고 해낼수있다고 믿는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책들로 힘을 받고있는사람도 분명많다고 생각하고요. 이런류의 책이 베스트 셀러가 아니여서 제가 좋아하는 책이 욕먹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자계서 내용은 말씀하신것처럼 큰틀에서 똑같아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 내용 한줄 한줄 모두를 기억하고 실천하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2	급)) 2016년 이전 글은 조회가 안되나요? [새창]	2017-01-11 09:42:10	0	삭제
		대박!! 이거 맞아요 제가 찾던거 ㅠㅠ 아 너무 기뻐요.
	1	급)) 2016년 이전 글은 조회가 안되나요? [새창]	2017-01-11 09:40:43	0	삭제
		완전 감사합니다!!!!! 수정해서 본삭금 하려했는데 조회수가 50이 넘어 안되네요. 오유 구경만하다가 글 처음써보는데 큰도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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