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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올해 파보가 정말 독하네요... [새창]	2015-12-15 23:22:14	0	삭제
		네 정말 맞는 말씀이예요. 백번 천번 동감합니다.
	74	맛짬뽕 후기~ [새창]	2015-12-12 20:05:07	0	삭제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ㅋㅋㅋㅋ 마트에서 시식하고 샀는데 면이 두꺼운게 제 취향이었거든요ㅎㅎㅎ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23:48:34	0	삭제
		전 진짜 하마인 줄 알았어요....... 진짜로....;;;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3:12:02	1	삭제
		손님들중에 자기가 주인인양 가격조정하는 것들 있어요. 52,000원 나오면 5만원만 받으래요ㅋㅋㅋㅋ 난 사장도 아니고 그냥 직원인데 진짜 짜증나죠. 거기다가 뭐 없어요? 서비스? 이러면서 지들이 서비스를 내놓으라면서 카운터앞에 진열된 소액물건들 만지작거리면서 고르고 있습니다 정말.. 손님 가장한 거지들이 많아요 정말. 용품은 마진 많은거 아니까 좀 깎아달라거나 서비스 달라는 등, 지들이 아주 가게주인입니다ㅋㅋㅋㅋ 진짜 그런 거지들 짱많아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9:27:23	0	삭제
		와 대형견미용 대단하세요!!!!
	69	강아지가 포도를 먹는건 생각보다 위험하네요.. [새창]	2015-12-01 19:53:03	5	삭제
		의외로 포도 먹이면 안된다는거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ㅠㅜ 안타깝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종종 그런 강아지 와요. 신장수치 너무 높아서 최근에 뭐 먹였냐고 하면 과일이라 괜찮을줄 알고 포도 먹이고, 내다놓은 짜장면그릇에 잔반 먹고(양파) 해서 그런경우가 대다수예요. 며칠전엔 주인분이 본인잘못이라며 대성통곡을 하셨는데...... 맘이 너무 아프네요. 여러분, 포도껍질 과육 씨 가지등등 괜찮지 않을까요? 하지마시고 그냥 포도 근처에도 못 가게하세요. 마지막으로 작성자분 기운내세요. 작성자분이 제일 힘들테니까요.
	68	강아지가 포도를 먹는건 생각보다 위험하네요.. [새창]	2015-12-01 19:49:09	1	삭제
		그래도 혹시 모르니 검사받아보시길.,,
	67	[익명]32살인데..여자친구 만들수 있을까요? [새창]	2015-11-05 01:30:19	0	삭제
		힘내세요!!! 아직 짝이 안 나타난거예요~ 제 남편 32살 봄에, 22살인 저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도 했슴미당ㅋㅋㅋㅋㅋㅋ 조급해하지 마세요~ㅎㅎㅎㅎㅎ(제 남편이 훈남이거나 부자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정말정말 흔남이었는데도 10살 연하를 휘어잡았습니다ㅋㅋㅋㅋ)
	66	피부가 말 좀 해주면 좋겠다...(뻘글) [새창]	2015-11-05 00:55:07	0	삭제
		오늘 제 기분이예요ㅋㅋㅋㅋ 인중에 난 왕여드름의 원인은 대체 뭘까.... 하루종일 거울 보며 고민고민ㅠㅜㅜㅠㅜㅠㅜㅜㅜㅠㅠ
	65	마누라에게 말하지 못했다 [새창]	2015-11-02 22:52:32	9	삭제
		맞아요.. 제 남편 월급 밀렸다고 줄 수 있는 생활비가 없다고 주말에도 일이 많아서 출근하는 척하고 일용직 다닌적이 있는데요, 나중에서야 알고 저는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외벌이도 아니고 맞벌인데 한달정도야 급한건 내가 메꾸면 되는걸 왜 주말에 쉬지도않고 알바를 뛰냐고,... 나중에 알게되면 진짜 속상해서 눈물밖에 안 나요...
	64	반려견이냐 애완견이냐. . . [새창]	2015-10-26 00:33:34	2	삭제
		진짜 공감입니다. 분양 절차도 복잡해져야하고 아무나 동물 못 키우게 해야합니다. 저도 3년 된 말티아가 키우고있지만 적게 들때가 한달 10만원이고 한번 아프고 난리나면 적은 월급 다 털어야 합니다.. 그래도 드는 생각은, 얘 대신 통증을 내가 느꼈으면 좋겠다 뿐인데, 키우던 동물이 아프다고 버리는 인간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 대접도 해주지 말이야 해요.
	63	왜 동물 면전에다 뚱뚱하니 못생겼니 하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10-14 12:55:43	0	삭제
		ㅠㅜㅠ네 저도 그 마음 알아요!!!!!!!!!! 제가 키우는 강아지도 그래요ㅠㅜㅜㅜㅜ 밖에만 나가면 무조건 이름이 <뚱이>랍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뚱!! 이래요.... 아니 왜 남의 강아지한테 뚱이라고 살빼라고 얜 운동 좀 해야겠다고 구박인가요ㅠㅜㅠ 본인들이나 잘하시지ㅠ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00:40:58	0	삭제
		아,.......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이네요.,., 정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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