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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과일쟁이럭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2
    방문 : 3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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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쟁이럭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6:25:51 11 삭제
    그리고 덧붙이자면 글쓴이가 좀 나쁜곳만 다닌 것 같기도해요. 샘플같은거 업체에서 무료로 주는거라 저흰 걍 뿌리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국가에서 나눠주는 춘추계 광견병백신은 생독백신이라 근육주사예요. 일반적으로 돈 받는 광견병백신은 사독백신이고요. 근육주사로 맞으면 통증도 있고 무리도 가서, 울 원장님은 그거 남아도 절대 안 쓰십니다. 병원마다 달라요. 절대 다 저러지는 않습니다, 여러분..
    11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6:19:38 68 삭제
    저도 지금 동물병원 직원(매니저라 불러요)인데요, 매장관리보다는 간호보조쪽으로 하거든요. 옆에서 2년 넘게 보다보니 "우왕 원장님 돈 겁나 버는구낭" 싶을 때가 많죠. 약 원가 생각보다 안 합니다. 근데 그건 커피원가 얼마 안 한다는 거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저 글에서처럼 한두알 넣고 연성(?)하는건 못 봤어요. 의사가 생각하는 배합같은 것도 있고 어떻게 처방해야되는지, 어려운 케이스는 책 같은거 보고 그러세요. 그리고 따지고보면 수술비도 뭐.. 기존 있던 도구들로 하고, 해봐야 수액값 실값(...?)정도일 텐데 그것도 뭐 수술비 비싸다고 해야될까요??? 다 의사 기술비용 이런거 아닐까요....??
    물론 저도 강아지 때리거나 하는건 없어져야되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울 원장님은 진짜 강아지 이뻐하시고 하시거든요.. 그건 원장 케바케라 병원 잘 고르셔야 할 것 같아요ㅜㅜ.. 저도 손님입장으로는 동물병원 3번 정도 실패하고 지금 다니는 병원에 정착한거라ㅠㅜ....
    에휴.. 양심선언이라고는 하는데, 글쎄 되게 악의적이게 느껴지네요.
    118 아 말티즈 좋다 [새창] 2016-02-28 17:59:52 1 삭제
    말티즈!!!!!!!!!!!!!!!!!!!!!!! 여기 말티즈 덕후가 있습니다!!!!!!! 5년, 4년 된 애들 2마리 키우고있어요ㅜㅠㅜㅜㅠ 말티즈 짱 좋아요ㅜㅠ 사랑이예요!!!!!!!!!!!!! 요새 특이한 종이 인기끌고 말티즈, 시츄, 푸들 등등이 주목을 잘 못 받는데 전 말티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근데 사진이 안 올라가네욤.......(시무룩)
    117 사례금 100만원 고양이를 찾습니다. 인천 부평 [새창] 2016-02-19 20:05:23 1 삭제
    저도 잘 살펴보며 다닐게요!! 사진 저장했습니다!
    116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도 똑같이 선택할래요 [새창] 2016-02-11 14:49:03 0 삭제
    네 그렇죠ㅜ?
    115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도 똑같이 선택할래요 [새창] 2016-02-11 14:48:40 0 삭제
    네, 크게 문제는 안 만들고 싶어서 조용조용히 살고있어요. 집에 쫓아오거나 하지 않기를 바랄뿐이예요....ㅜㅜ
    114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도 똑같이 선택할래요 [새창] 2016-02-11 14:41:36 0 삭제
    저희도 많이 노력한다고 했는데 아마 유산하면서부터 틀어진 것 같아요. 저 하혈하고 유산판정받고 수술하고 했는데도 어쩜 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고 결혼 하지말라고 펄펄 뛰는데 오만정 다 떨어진 것 같아요. 워낙 독한 사람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수술하고 회복하는데 저에 대한 안부 한마디 없고.. 남편도 그때 깨달았대요. 그렇게 되니 괜히 남편네 가족이 스트레스 줘서 애기 잃은 것 같다면서, 저흰 그때 마음의 문을 닫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노력하는 방안으로 가보겠지만 아기 잃은 상처랑 원망이 어떻게 바뀔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어요.....
    113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도 똑같이 선택할래요 [새창] 2016-02-11 14:34:53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112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도 똑같이 선택할래요 [새창] 2016-02-11 14:34:33 0 삭제
    감사합니다^^
    111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도 똑같이 선택할래요 [새창] 2016-02-11 14:34:18 0 삭제
    네 정말 힘든 결정이었지만 그만큼 열심히 배려하며 살려고 노력중이예요. 감사드립니다.
    110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도 똑같이 선택할래요 [새창] 2016-02-11 14:33:35 0 삭제
    감사합니다.
    109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도 똑같이 선택할래요 [새창] 2016-02-11 14:33:02 1 삭제
    싸우지들 마세요^^;;; 남편 대신 변명을 해보자면, 공부도 취직도 다 부모님이 시켜서 했어요. 처음엔 저도 마마보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부모님 말씀에 거절도 못하고 그랬는데. 1년에 딱 4번(명절2번, 부모님생신때)만 집에 내려가고, 내려갔다오면 긴장 풀린다며 거의 12시간씩 죽은듯이 잠만 자고 스트레스 받아 하더라구요. 친척들 모이면 남하고 비교하면서 깎아내리고 칭찬 들어본 적은 없고 무시만 당했다구요... 대학교 오면서 자취 시작하고 가족이랑 즐거웠던 기억이 없대요. 물질적으로만 풍요로웠다구요.. 전 그렇게 들었고, 실제로도 그런 상황을 지켜봐왔었습니다. 좋은 아들이 아니지만, 그분들도 좋은 부모님은 아니셨어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00:51:40 12 삭제
    제 남편이 실제로 저한테 이거 했다가 순간적으로 정강이를 깠어요.... 막 화나서 나도 모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20:28:48 3 삭제
    머리카락처럼 떡 질 정도가 되면 짭짤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정도로 안 씻겼냐...." 물어보면 떡진 얼굴로 쳐다봐여ㅋㅋㅋㅋ
    106 저.. 작지않은 푸들도 이뻐해주시나요? [새창] 2016-01-24 20:12:13 1 삭제
    뭐 이렇게 이쁜 애가 다 있대요!!!!!!! 와ㅜㅠ 전 크고 통통하고 이런걸 좋아해서 소형견이어도 떡대 좀 있는 애들 더 관심있어해요. 뚱뚱한 시츄나 근육질 말티나 이런 애들 짱 좋아해서 푸들도 진짜 하앍입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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