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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그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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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0	투표2시간 연장 100억원의 오류 [새창]	2012-10-30 21:10:00	7	삭제
		나꼼수 팬을 자처하며 좀비운운을...?? 허허..^^
	769	말할 때 어려운 사자성어좀 섞어 쓰지말자.. [새창]	2012-10-30 20:28:38	0	삭제
		뎡듀뎡/ 귀여우십니다..^^ 맞춤법에 상당히 신경쓰시며 댓글 다셨네요..^^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30 19:21:32	0	삭제
		아 이거 정말 뭐라 말씀 드리기가 힘드네요.. 이 생에서 제게 남은 날들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저랑(비록장소는다를지라도) 오늘 하루 살아 주십시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은 아닐까 수없이 되뇌여 봤지만 결국 한마디 전합니다..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30 19:21:23	0	삭제
		아 이거 정말 뭐라 말씀 드리기가 힘드네요.. 이 생에서 제게 남은 날들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저랑(비록장소는다를지라도) 오늘 하루 살아 주십시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은 아닐까 수없이 되뇌여 봤지만 결국 한마디 전합니다..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30 19:20:49	0	삭제
		하 이거 정말 믿고 싶지 않군요.. 위의 악플들도(다읽어보지는않았습니다만) 믿고 싶지 않은 마음의 발로일거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아 이거 정말 뭐라 말씀 드리기가 힘드네요.. 이 생에서 제게 남은 날들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저랑(비록장소는다를지라도) 오늘 하루 살아 주십시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이 최선은 아닐까 수없이 되뇌여 봤지만 결국 한마디 전합니다..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30 19:20:43	0	삭제
		하 이거 정말 믿고 싶지 않군요.. 위의 악플들도(다읽어보지는않았습니다만) 믿고 싶지 않은 마음의 발로일거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아 이거 정말 뭐라 말씀 드리기가 힘드네요.. 이 생에서 제게 남은 날들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저랑(비록장소는다를지라도) 오늘 하루 살아 주십시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이 최선은 아닐까 수없이 되뇌여 봤지만 결국 한마디 전합니다..
	764	가카툰- 장악퀴즈 [새창]	2012-10-30 14:27:45	3	삭제
		유머여도 정치에 관련된 것이면 유자게 노노..?? 풍자에 치를 떠는 수꼴분들의 내음이 나는군요.. 이 기회에 유머게 없애고 그냥 사회학적인 분류만으로 게시판 리셋하라고 건의들 해 보시지요..
	763	시사게에 일베 테러가 없는게 얼마만임 ㅋㅋ [새창]	2012-10-29 00:39:39	0	삭제
		^^
	762	시사게에 일베 테러가 없는게 얼마만임 ㅋㅋ [새창]	2012-10-29 00:39:39	0	삭제
		^^
	761	오랜만에 와이프랑 드라이브 다녀왔어요~~(혐오사진 ㅡ유ㅡ) [새창]	2012-10-28 19:26:58	0	삭제
		흠 첫 댓글 사진 때문에 추천... 뱃속 아이 소중히 하세요..^^
	760	오유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창]	2012-10-28 18:47:14	0	삭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내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759	오유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창]	2012-10-28 18:47:14	5	삭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내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758	오늘의 안주 [새창]	2012-10-28 16:34:16	0	삭제
		너무 과음하진 마세요..^^ 생일 정말 축하합니다..^^
	757	121.160가 모르고 있는것 [새창]	2012-10-23 20:33:17	1	삭제
		예전 초기(?) 난동 때 하도 데어서 이번엔 구경만 했습니다..^^; 오유인들의 대 벌레내성이 강해진 느낌이 드는군요.. 좋은 일일까요..? 하아...
	756	교과서에서 '김구'삭재 지시 [새창]	2012-10-13 18:58:56	26	삭제
		'박근혜 대통합위원회, 13명 중 9명이 뉴라이트 전태일 친구는 가짜, 총선·공천 낙마자 다수… 종북좌파 척결 앞장 섰던 사람도...' 미지어오늘의 기사 제목입니다.. 뉴라이트가 주구장창 주장하던 일들이 실현되고 있군요.. 친일파들이 기득권을 구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린 너무 안이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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