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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익명]수년 사귄 남친이 있는데 자꾸 다른사람이 생각나요 [새창]	2016-01-25 00:52:29	0	삭제
		마음에 솔직하게 행동하시기 바래요. 다만 정리를 하실거면 확실히 하시길.. 새로운분한테간다해도 수년알 만난 남자친구와 잘 정리한뒤 가시길 바래요. 둘다 상처받을수도 있는 일이니
	91	일본 로맨스 영화 추천좀해주세요!(본삭금) [새창]	2016-01-22 07:58:12	0	삭제
		눈물이 주룩주룩 연공 4월이야기 다만 널 사랑하고있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제가 보기에 위에 작품들은 전형적인 일본 멜로 같아요 일본 감성이 물씬..
	90	오겡끼데스까-! 를 기억하고 있나? [새창]	2016-01-22 07:52:36	0	삭제
		안산에 롯데시네마에도 상영을하더군요. 물론 하루 한번 ㅠㅠ 예전추억이 생각나서 저도 보러갈려구여
	89	(약스포?)레버넌트를 봤는데 저만 다른 영화를 본 것 같아요 [새창]	2016-01-22 07:51:21	0	삭제
		저는 단순 복수극인가 하고 봤더니 디카프리오의 생존기에 더 인상이 깊더라구여. 단순 복수극관점으로만 보면 질질 늘어뜨린 스토리가 맞는데 그 목적을 위해서 죽음의 문턱에서 자연과 맞써서 싸우는 디카프리오의 분투가 더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88	인생영화를 찾습니다. [새창]	2016-01-18 19:27:54	0	삭제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세상과 등지고 살려는 주인공의 모습이 예전 제모습같아서 공감했고 몰입해서몇번이나봤던 제 기준의 인생영화네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1 06:44:58	0	삭제
		지난 토요일이 아버지 5주기 제삿날이었습니다. 그날따라 비가 구슬프게 오더라구여. 아버지 돌아가시고 몇년을 힘들게 살았습니다. 잘해드릴걸 아니 한번이라도 더 뵐걸 전화라도 더 자주할걸 하지만 돌아가시고 난 뒤더라구요.. 물질적인거 좋죠 하지만 전퐈 자주드리고 시간 될때 자주 찾아뵈세용 그게 제일인거같아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1 06:03:20	0	삭제
		힘내세요 지금 상황에서는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못할거같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사랑을 받으셨고 앞으로더 많은 사랑을 받으실거에요.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동한다 하네요. 분명 이쁜사랑받아오셨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시간은 이러는 지금도 흘러가고 있어요. 기운내시고 좋은하루되세요
	84	AMD 그래픽카드 제대로 한번 나와 줬습니다! [새창]	2015-11-05 13:15:55	0	삭제
		전 예전에 3850 풀린날 사서 한달동안 6번 교환했습니다. 토기불량,고주파, 기타증상으로 6번 뽑기하고 정상제품 받아서 지금도 소장중이에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18:01:58	0	삭제
		알게 모르게 존재하눈거 같네요. 저는 훈병때 저도 잘 모르는 아버지의 지인분이 군고위직이셨는데 그덕에 훈련수료후 집에 한번 전화를 할수있었습니다. 잘모르는 아버지의 지인분이있는데도 그런데 친족이나 친척 지인중에 빽있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82	FX8300을 구매했습니다 [새창]	2015-11-04 12:44:07	0	삭제
		군제대하고 거의 8년을 AMD CPU를 썼습니다. 애슬론 부터 브리즈번 커쳐서 데네브 까지쭈욱 사용했습니다. 당시 컴공학과 수업을 위한 작업용PC였는데 그렇게까지 고사양PC가 필요하지 않았고 인텔에 비해서 너무 저렴한데 쓸만하다는 생각에 근 8년을 썼네요. 뭐 하는거라곤 인터넷, 동영상감상, 프로그래밍 작업, 간단한 게임(피파) 정도였기에 별 불만도 없었구여. 그당시 파X즈 사이트 들락날락하면서 오버클럭해서 몇년동안 만족하면서 썼엇지요 그러다가 이사하면서 외삼촌께서 제 PC를 추락사 시키셔서 새로 구성을 하는데 AMD만 오래써왔으니 인텔로 가자 해서 그당시 하스웰(4670)+AMD 7850 구성해서 2년넘게 잘쓰고 있습니다. AMD로 시스템 구성했을떄는 첨에 오버하고 테스트해서 안정화 시키는게 일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원클럭으로 쓴지 오래네여. 물론 제가 컴퓨터의 모든성능을 다 쓸만한 작업을 하는것도 아니라서. 그래도 AMD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하나로 오래썼었고 제 사용목적에서는 큰 만족이었는데 이제는 솔직히 가성비도 의문이 드네여. 성능대비 가격이 그렇게 큰 메리트는 없어보입니다.
	80	현 G3 휴대폰 사용, 아이패드 적합할까요? [새창]	2015-11-04 12:20:36	0	삭제
		스마트폰과 테블릿PC의 선택의 개취입니다. 어던 연동을 염두해두시는지 모르지만 IOS-안드로이드 간이라도 서로 연동은 할수 있어여. 물론 동플랫폼들에 비하면 더 까다로울지는 모르겟찌만 그냥 개인의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79	야근 + 열정 + 총대 + YES맨 = ?? [새창]	2015-11-04 12:13:00	0	삭제
		그냥 한국사회는 말잘듣는 Yes맨이 필요합니다. 한번 예전에 같이 일했던 형님들뻘인 사람들하고 나이를 어느정도 먹고 다시 일하게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좀더 살갑고 할말 다하고 그러면서 지냈거든요. 물론 공적으로여 안되는건 안된다 애기하고, 그랬더만 그냥 그사람은 자기 말 잘듣는 사람이 필요한가보더군요. 아예 실무경험도 능력도 없는사람을 뽑더니 그사람을 제 대체자로 생각하더군요. 자존심도 상하고, 업무능력이 아예 백지인 사람인데도 그냥 자기말 잘듣는사람이면 되는건지.. 믿었던 사람들이고 믿었기에, 아닌건 아니라 말하고, 내가 피곤하고 힘들어 죽을거 같아도 막차타고 새벽에 택시타고 집에가도 그 후배 케어 다해주고 일다했고 주중 3~5일 출장에 밤샘 야근생활 1년가까이 해도 불만 표한적 한번도 없는데.. 참 웃깁니다. 결국 사회생활에서 만난 인연은 거기까지인거에여. 그냥 모나지 않게 말 듣고 일해주면 되는거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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