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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미 민주당 존캐리 부시의 강경정책이 충격적으로 실패했다고 비난 [새창]	2006-10-10 16:26:31	3	삭제
		한쪽은 강격책으로 실패했다고 하고 한쪽은 온건책으로 실패했다는 거군요.
	32	전문가 집단에서 책임론이 나오기 시작했다. [새창]	2006-10-10 10:53:09	3	삭제
		난 정말 이해 안가는게. 북한에 강경 일변도로 하자는 사람들이 백두산 이 중국에 넘어가네 북한이 전쟁을 일으킬꺼네 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강경일변도로 가시려면 북한 싹 밀어버려야 한다고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31	최악의 불경기? 우리 주변부터 한 번 살펴봅시다. [새창]	2006-10-02 11:17:21	4	삭제
		제 바로 윗 선배님도 입만 열면 '경기가 어렵다','이게다 노무현때문이다'라며 개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분 저번달에 집 넓혀 이사하셨습니다. 지금 2주택 보유중이시고 전에 살던집은 안팔겠다고 하시더군요. 아직 제 주변엔 경기 어렵다고 끌고다니던 차를 파시거나 경차로 바꾸시는 분은 안계시는군요.
	30	최악의 불경기? 우리 주변부터 한 번 살펴봅시다. [새창]	2006-10-02 11:17:21	21	삭제
		제 바로 윗 선배님도 입만 열면 '경기가 어렵다','이게다 노무현때문이다'라며 개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분 저번달에 집 넓혀 이사하셨습니다. 지금 2주택 보유중이시고 전에 살던집은 안팔겠다고 하시더군요. 아직 제 주변엔 경기 어렵다고 끌고다니던 차를 파시거나 경차로 바꾸시는 분은 안계시는군요.
	29	최악의 불경기? 우리 주변부터 한 번 살펴봅시다. [새창]	2006-10-02 11:02:43	4	삭제
		사피엔스게임님 반박을 하시려면 '당신 주위 사람들은 전부다 중산층인가 봅니다.','이런글 쓰면 또 속아넘어가는 새키들이 있습니다.'란 글보단 무법천지님이 말씀하신 수치가 잘못 됐다던가 아니면 다른 통계를 가져와서 논박을 하셔야죠.
	28	최악의 불경기? 우리 주변부터 한 번 살펴봅시다. [새창]	2006-10-02 11:02:43	15	삭제
		사피엔스게임님 반박을 하시려면 '당신 주위 사람들은 전부다 중산층인가 봅니다.','이런글 쓰면 또 속아넘어가는 새키들이 있습니다.'란 글보단 무법천지님이 말씀하신 수치가 잘못 됐다던가 아니면 다른 통계를 가져와서 논박을 하셔야죠.
	27	한나라 "태국 쿠데타는 남의 일이 아니다" [새창]	2006-09-20 17:43:23	4	삭제
		아직 국보법 살아있죠? 이럴때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역모나 내란 모의죄 같은걸로. 참 이해가 안갑니다. 걍 조용히 얌전히만 있어도 다음 대선에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것 같은데 저런 말로 국민들을 자극한다는게 우습네요. 역시 한날당 피는 못속이나 봅니다.
	26	한나라 "태국 쿠데타는 남의 일이 아니다" [새창]	2006-09-20 17:43:23	17	삭제
		아직 국보법 살아있죠? 이럴때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역모나 내란 모의죄 같은걸로. 참 이해가 안갑니다. 걍 조용히 얌전히만 있어도 다음 대선에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것 같은데 저런 말로 국민들을 자극한다는게 우습네요. 역시 한날당 피는 못속이나 봅니다.
	25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조선일보를 봤는데 [새창]	2006-09-20 14:15:13	1	삭제
		"이제 와서 보니 그냥 기다리면 될 일이었다. 기다리고 있었으면 우리 이익을 최대한 지킬 수 있었다. 한 사람의 잘못된 생각이 그런 기회를 모두 날렸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이 앞으로 치러야 할 유·무형의 비용은 헤아리기도 어렵다." 여기서 한사람이라면 한나라당을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조선일보를 말하는건가요? 이제 별게 다 남탓이군요. 정말이지 하는 짓 보면 어떤게 주고 어떤게 객인지 구별이 안갑니다.
	24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조선일보를 봤는데 [새창]	2006-09-20 14:15:13	11	삭제
		"이제 와서 보니 그냥 기다리면 될 일이었다. 기다리고 있었으면 우리 이익을 최대한 지킬 수 있었다. 한 사람의 잘못된 생각이 그런 기회를 모두 날렸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이 앞으로 치러야 할 유·무형의 비용은 헤아리기도 어렵다." 여기서 한사람이라면 한나라당을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조선일보를 말하는건가요? 이제 별게 다 남탓이군요. 정말이지 하는 짓 보면 어떤게 주고 어떤게 객인지 구별이 안갑니다.
	23	[전작권문제]그러고도 당신들이 자가용앞에 성판붙이고 다녔던게요? [새창]	2006-09-07 14:55:24	6	삭제
		내집 마련을 국방과 비교 하신거 같은데 내집에 내 명패 다는거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돈 없으면 전세, 월세, 아니면 집도 없이 전전 할수도 있지요. 우리나라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입니다. 그럼 자기 나라에 군대 갖고 있는 나라는 우리보다 잘사는 9개 나라뿐인가요?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들은 모두 자기 군대 안갖고 있나요? 교육비 때문에 몸파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는 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에 밥도 못먹고 다니는 결식아동들도 많습니다. 현 우리나라 교육 문제가 정상적이고 표준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잘못된거 있으면 서서히 고쳐나갈 연구를 해야 하는거아닌가요? 교육비 때문에 군대를 못만든다니요? 자고 일어나 보니 내 가족들이 포탄 맞아 죽어 있는것 보단 훨씬 낫습니다.
	22	[전작권문제]그러고도 당신들이 자가용앞에 성판붙이고 다녔던게요? [새창]	2006-09-07 14:34:50	7	삭제
		그 올라간 세금으로 인해 나와 우리가족 그리고 내 친구들이 적군의 총탄이나 포탄에 안맞아 죽을 수 있고 내가 영화 보고 싶을때 보고 가끔 라면 먹고 싶을때 먹을수 있으며 마음 놓고 교육받을 수있다면 전 세금 낼 수 있습니다.
	21	[전작권문제]그러고도 당신들이 자가용앞에 성판붙이고 다녔던게요? [새창]	2006-09-07 10:52:32	23	삭제
		경제가 아무리 발전해도 군대가 없으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위에 성같은겁니다. 우리가 자체 적으로 군대 유지하는거 돈 많이 듭니다. 하지만 어찌 국방을 효율로 따질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나라 역사에 그 수많은 외침이 앞으로는 안일어 날거라 생각하십니까? 그땐 무엇으로 싸우시겠습니까? 국방비 아껴서 만든 기간시설이 외국의 군대에 하나씩 무너진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무엇으로 막으시렵니까? 미국이 막아주실거라 생각하십니까? 그 외국이 왜국이라면 어떨거 같습니까? 과연 미국이 우리나라에 군대 왕창 파견해서 왜국이 쏜 미사일 대신 맞아줄거 같습니까? 아니면 같이 왜국에 처들어가서 복수해줄거라 생각하십니까? 또 만약 북한 정권이 무너저 중국이 북한을 점령한다고 했을때 그냥 손놓고 보고 계시렵니까? 이것도 미국이 다 막아주고 복구해줄거라 믿고 계신건가요? 국방 문제는 비용대비 효과로 따지는 효율문제가 아닙니다. 백년에 한번 아니 천년에 한번 쓸일이 있더라도 그 한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에 다시는 임진왜란 같은 전쟁이 안일어 났으면 합니다. 역사는 나선을 그리면서 진행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일어났다고 현재에 아니 미래에는 안일어 난다는 보장이 없기에 과거 역사를 보고 대비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20	[펌] 안습자료...이분들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06-02-14 12:39:16	33	삭제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기억에 남아 제 주면사람들에게 말해줘야 할 자료네요. 보다가 가슴 뭉클해서 천정만 한없이 바라봤습니다. 두분 정말 행복하세요.
	19	☆★606번 실패를 거쳐 만든 cf★☆ [새창]	2005-01-15 12:23:18	5	삭제
		타이어에 추를 달았다라고 말하려 로그인 했는데 벌써 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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