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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부스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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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부스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일기주의) 7개월이 된 너! [새창] 2019-01-20 08:57:01 1 삭제
    ㅋㅋㅋ너무 공감가네요 아기뽕 맞은 느낌ㅋㅋㅋ러디 가서 칭찬 듣고오면 기분이 그렇게 좋아요 역시 우리아가가 제일 이쁘지후훟 이러면서ㅋㅋ 이쁜육아하세요!!!
    127 아기에게 휴대폰 동영상 언제쯤부터 보여주셨어요? [새창] 2019-01-20 08:53:40 1 삭제
    아고ㅠㅠ 독박육아ㅠㅠㅠ 고생하시네요ㅠㅠ 저도8갤엄마인데 저도 5개월쯤부터 보여줬던것같네여ㅜㅜ 너무 일찍 노출시키나 싶기도하지만 그렇지않고서는 밥먹을 시간도, 애기 이유식만들시간도 아무것도 나질않는걸요? 저는 해외거주중이라 한국엄마들과 조금 다를수도 있지만, 제 주위에서는 하루에 삼십분정도는 다들 보여주는 분위기더라구요 너무 죄책감 갖지마세요!
    126 결혼준비 중 어머님 문제.. [새창] 2019-01-14 15:03:10 16 삭제
    말씀하신대로 결혼은 둘이서만 하는게 아니라는거. 이미 알고계시네요!! 초반부터 저렇게 까탈스럽게 구시는데 나중가서 손주보고 그러면 얼마나 더그러실까 싶네요
    125 이가 송곳니부터 나는아기도 있나요? [새창] 2019-01-06 16:24:20 0 삭제
    ㅋㅋㅋㅋ처음보는데 아가가 너무 너무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도깨비 방망이 잘휘두루루 할것같아요 깨물어주고싶네요
    124 9개월된 아기 해외여행 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9-01-06 16:22:27 3 삭제
    저희는 외국살고있어서 아기 5개월때 한국 친정에 20시간정도 비행 왓다갓다 또 8개월에 미국 시댁에 25시간 비행하고 그저께 돌아왔네요. 포인트는 비행시간 인것 같아요. 시간대를 오후로 잡으시면 아기 수면시간이랑 겹치면서 쉬워집니다. 그리고 베시넷은 전화로 공항에 미리 문의하면 예약되는데, 공항마다 따로 비용을 내야하는곳도 있었어서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이착륙때, 아가들이 생각보다 아파하지않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쪽쪽이나 맘마주시면 잘 버팁니다. 아파서 우는거보다도 지루해서 땡깡? 부리는 경우가 더 많으니 장난감 챙겨가시는거 추천드려요. 9개월이면 이유식먹을테니 그것도 비행기표 예매할때 같이 예약하시구요! 아가랑 같이여행하면 승무원들이 첫번째로 태워주시고 짐많으면 들어주시고 잘챙겨주시니 너무 걱정마세요!
    123 1938_013 [새창] 2018-11-02 20:26:21 0 삭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122 오늘의 짧생) 2018 랑콤 홀리데이 [새창] 2018-10-30 08:01:54 0 삭제
    와...진짜 미쳤네여
    121 본삭금) 이유식과 관련해 이것저것 궁금한게 있어요 ㅠㅠ [새창] 2018-10-20 10:06:37 1 삭제
    저도 이유식 시작한지 한달되는 초보맘이예용!
    저는 종류별로 이유식을 만들어서 큐브로 보관한다음 섞어서 전자렌지 해동해줘요! 예를 들어 고기+쌀 / 시금치+쌀 / 토마토+쌀 이렇게 큐브를 만들어두고, 고기큐브 2 시금치 큐브 1 같이 해주기도하고 고기큐브 1 토마토 큐브 2 처럼 해동해주기도하고 이렇게요!
    그리고 재료삶은 물은 모유저장팩 남은거에다 조금 씩 넣어놓고 미음이 너무 되다 싶으면 조금 섞어서 농도 맞추고 그렇게 해주고있어요:) 아 그리고 모든 큐브와 육수는 냉동보관하고 일주일이내에 사용하려고 노력하고잇어요!
    저도 요리를 엄청 못해서 걱정많이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진 않더라구요 그린몬스터님도 잘해내실거예요~~
    120 범퍼침대 사용해보신 엄마들 계시나요?? [새창] 2018-10-02 01:31:59 1 삭제
    실후기들 너무 감사해요!! 한국에 물어볼만한 지인들이 없어 많이 고민햇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됫어요 다들 복 받으세용:)아무래도 가둬놓을 용도로는 오래 사용 못하는거 같으니 새로운 방도를 찾아야겟네요 후..ㅠ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1 05:16:10 6 삭제
    잘생겨서요ㅋㅋㅋㅋ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8:59:36 11 삭제
    글쓴님이 그렇게 남편분을 이해하고 부담감을 덜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건 그만큼 평소에 신랑분이 잘해주셔서인거 같네요~ 서로 위하면서 사는 모습 너무 보기좋고 부러워요 글쓴님덕에 신랑분은 든든하시게써용ㅎㅎㅎ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6 15:11:15 8 삭제
    저도 양가가 다 멀리살아서 결국 혼자키우고있는데 나름 할만해요 물론 아직 몸도 성치않고 우울하고 힘들때도 많기는 하지만 가끔시어머니나 친정엄마랑 통화할때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말하시는거 들으면 육아로 부딫치느니 차라리 혼자키우기로 결심하길 잘했다 싶어요. 도우미이모님에 저도 한표 던집니다
    116 아이 따로 재우시는 부모님 안계신가요? [새창] 2018-06-22 11:52:48 5 삭제
    저는 외국에서 거주중인데 지금은 아기가 9주차라 같은방 다른침대에서 자지만 곧 통잠자기 시작하면 바로옆 작은방에서 재울거예요. 매트리스 딱딱한거 쓰고 이불도 얇은거로 사용하고있고 또 할거라 질식 걱정은 좀 덜하구요. 여기서는 따로자는게 당연한 분위기라 저는 문제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같이 자지않는다고해서 아가를 소중히 여기지않는건 아니니까요:)
    115 부부관ㄱㅖ [새창] 2018-06-12 20:27:47 20 삭제
    그냥 애기낳고 제 3의성이 생긴거같아요 엄마라는. 그냥 별로 성욕도 안생기고 아기보랴 집안일하랴 몸도 피곤하고 근데 자꾸 들이대니까 너무너무 힘들고 자꾸 거절하기도 미안하고 참 그르네여....신랑을 사랑하지않는건아닌데 그냥 마음이 별로 동하지가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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