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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르르녹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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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르르녹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2:07:14 4 삭제
    안녕하세요.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결국 이성적 호감을 표현해서 그에따른 거절에 대한 부담감, 관계악화에 대한 염려로 걱정이 많으신가 보군요.
    이미 벌어진 일은 작성자님이 스스로 극복해 나가야 할것으로 보여요. 정말 마음이 없다면 단호하게 마음을 표현해 주셔야합니다. 그 뒤 서로의 관계는 작성자님과 상대방의 대처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고백했다가 까이고 그냥 얼굴철판 깔고 친학척 하니 여자도 다시 친구처럼 대해주더라고요. ㅎㅎ
    주변의 친한 사람들에게 고백을 많이 받는경우는 보통 외모도 외모지만 마음씨가 착하고 선긋는 것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그렇더군요. 물론 이건 제 관점입니다. 다른 경우도 있겠죠. ㅋㅋ
    평소에 지인들과 놀거나 함께 무언가를 하실때 친하다고 혹은 오래본 사이라 편하다고 해서 자신의 여러가지면을 전부 오픈하시면 안되요. 특히 이성친구들에게 말이죠. 오픈된게 많고 예스라고 받아주는게 많아지면 이성은 오해를 하게됩니다! 아시겠죠?
    저같은 경우는 남녀사이에 친구는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아 글이 너무 길어져서 밥시간이 늦었네요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이상 연애고자 사르르녹네였습니다.
    작성자님 화이팅!
    71 본삭금 공무원준비하는데 여잔데 살이 80kg가까이 찜. 어떻게 하죠? [새창] 2016-08-02 11:49:30 0 삭제
    일단 공부하는시기에 운동을 하는건 시간을 낭비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 경우를 예로 들어볼게요.
    반년가까이 운동 열심히하다가 시험준비때문에 운동을 끊고 공부만 하게됬습니다. 운동을 끊고 시간이 지나니 기상시간이 점점 늦어지더군요. 11시취침 7시 기상이 7시반, 8시, 8시반, 9시까지 이르렀습니다. 심지어 일어날때는 엄청 피곤하고 힘들었죠. 살도 쪘습니다. 반년간 16키로 뺀살이 다시 10키로가 쪘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헬스장등록을하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많이도 하지않고 공용도서관 끝나는 시간보다 30분일찍 나와 한시간씩 운동을 했어요. 근력운동30분 유산소30분. 그랬더니 딱 3일만에 엄청난 효과가 나타났어요. 그 늦어졌던 기상시간이 다시7시로 회복된거 있죠?
    그제서야 아 공부할때 왜 체력체력하는구나가 여실히 느껴지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이전에 운동을 좀 해놔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니 금방 체력이 회복된 경우라고 여겨지지만 작성자님 같은 경우에 공부를 하면서 굳이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체력을 위해서 운동을 겸해주는건 절대 시간낭비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글 더럽게 기네요
    70 고양이와 아기집사가 친해지는 방법 [새창] 2016-08-02 11:32:57 9 삭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유튭에서도 종종 보고있고요. 고양이와 아기가 마치 저처럼!
    69 7월 21일자 에임핵 바스티온 발견 [새창] 2016-07-21 15:08:51 2 삭제
    블쟈 영정 당해본 사람인데 몰아서 한번에 싹 정리합니다 ㅋㅋㅋㅋ 겜할맛 사라지게 단호하게 잘라버리죠 그뒤론 회사에서 금지한 프로그램 안씁니다 ㅜ 말 잘들어야징
    68 육본 근무자의 신박한 군대 썰 (음슴체 주의) [새창] 2016-07-12 17:51:13 0 삭제
    재밌다 ㅎㅎ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09:48:20 0 삭제
    좋다
    66 계정사칭범의 최후 [새창] 2016-06-16 14:56:52 3 삭제
    ㅋㅋㅋ씨발 졸라 재미없어 하면서 피식 웃었다 ㅋㅋㅋ
    65 제가 여태껏 본 돌려차기 중 가장 깔끔 [새창] 2016-05-09 15:43:23 1 삭제
    암걸리는줄
    64 바지터짐주의) 학원가는 데일리룩 [새창] 2016-04-29 15:49:01 0 삭제
    거 다니는 학원이 어디오
    63 호남 유저분들께 고함..(고향 부모님을 꼭 설득하세요) [새창] 2016-04-04 09:14:37 5 삭제
    저도 광주사람인데 부모님 국물당 지지하고 계십니당 본문대로 설득 고고해봐야겠어요
    62 복귀 케릭터 고민중이에오.. [새창] 2016-04-01 00:07:41 0 삭제
    가슴이시키는대로?
    61 골드세탁시즌이 왔습니다. [새창] 2016-04-01 00:05:24 0 삭제
    신기하네용
    60 이승만은 양파같은 놈이네요. 1박2일피디가 못다한 한마디.. [새창] 2016-03-21 12:03:28 9 삭제
    전 이번 1박2일 하얼빈 특집을, 영화 귀향 볼때보다 더 울면서 봤어요.
    유호진피디님 감사합니다.
    59 하스에서 온 뉴비입니다. 사냥꾼 길을 잃었어요 [새창] 2016-03-18 23:50:24 0 삭제
    그리폰 찍으셧으면 그리폰 타고 ㅜ
    58 영화 워크래프트 번역은 와우저가 한다네요 [새창] 2016-03-18 23:49:22 0 삭제
    좋은선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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