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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르녹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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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노무현 전대통령때문에 엄마랑싸웠어요. [새창]	2017-05-23 20:39:25	0	삭제
		희안하게 많은 분들이 그런것처럼 엄마도 약간 콩깍지가 씌인것 같더라고요. 그 콩깍지가 오래가서 문제인거같아요. 민노당 처음나왔을때도 참 취지도 좋고 활동도 나쁘지 않았는데 나중에 변질됬는데도 계속 붙잡고있으셧던걸 보면..ㅜ
	101	노무현 전대통령때문에 엄마랑싸웠어요. [새창]	2017-05-23 20:37:44	0	삭제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100	이재명의 충격, 그리고 안희정이 보여준 절망을........ [새창]	2017-05-23 18:59:51	0	삭제
		그냥 드립이였는데 실패 ㅜㅜ ㅋㅋ라도 붙일걸...
	99	이재명의 충격, 그리고 안희정이 보여준 절망을........ [새창]	2017-05-21 11:49:25	2/28	삭제
		답은 박원순이다
	98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10:25:00	17	삭제
		누나의 행적이 무척 제 동생과 비슷하네요. 30평생 살면서 자기가 잘못했다. 나 때문이다.라는 말을 들어본적이없습니다. 학창시절엔 한두달에 한번씩 별의별 핑계를 대며 학원을 옮기거나 그만 뒀어요. 저와 연년생이라 초 중학교는 같이 다녔는데 고등학교는 담임이 자길 싫어하고 괴롭힌다는 이유로 자퇴합니다.(사실유무확인불가) 자퇴후 갑자기 미술한다고 학원 4곳을 옮겨다니며 검정고시와 수능을 치뤘고 대학은 호텔조리학과를 갑니다. 자퇴 한 이후부터 부모님께 화를 내는일이 잦아졌습니다. 호텔조리학과 입학후 적성에 안맞는다며 다음해 산업디자인과 그후 축구선수 되겠다며 대학 축구동아리에 들어가고 선배들이 자신의 실력을 시기해 잔심부름만 시킨다는 말과 함께 동아리 탈퇴후 가수되기로 길을 바꿉니다. 이때부터 부모님도 힘이 들기 시작하지만 대학은 졸업시켜야지라는 마음에 크게 뭐라하지 않습니다. 저는 군전역후 동생이 실용음안과로 편입하고 싶다는 말을 듣고 너무 화가나 가족 밥먹는 자리에서 치고밖고 싸웁니다. 결국 부모님은 정신병자 동생이 원하는걸 들어줍니다. 하지만 또다시 반년도 안되서 실용음악과 가면 교수님들이 다 알아서 가르쳐주고 길을 인도해주신다는 헛소리는 뒤로 한채 학교가 자기랑 안맞는다며 학원을 다녀서 배우겠다고 합니다. 그 후 6년이 지났고 많은일들이 있엇습니다. 결론은 아버지와 다르게 어머니는 절대 자식못버립니다. 설령 자기가 그 자식에게 두들겨 맞아도 정신병이라는 희대의 변명거리가 다 용서를 하게합니다. 저도 한살 형으로 동생과 많이 싸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납득하기 어려울정도로 유년시절부터 유혈이 낭자하게 싸웟죠. 얼마전에 다시 정신병원에 들어갔습니다. 부모님을 폭행한뒤 경찰의도움으로 정신병원에 가서 정신병판정을 받고 증세가 호전되어 집에서 지내다가 다시 폭발했습니다. 이번 타겟은 저였고 전 코뼈가 부러지고 동생은 앞니가 나갔습니다. 아버지는 평생 병원에 놔두겠다고 하시지만 다시 데리고 나오실걸 전 압니다. 어머니도 결국 하시는 말이 당신들 죽으면 제가 잘 데리고 살아야한다는 말뿐이십니다. 결혼도 아직 안해봤치만 부모님들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짜증내고 시비거는 자식 데리고 살면서 밥먹이랴 다독이랴..옆에서 그걸 지켜보는 저는 정신병이 날지경인데 말이죠. 저도 모르게 엄청 글을 길게 썼네요. 제가 작성자님께 드리고 싶은 조언은 어떻게든 정신과 의사앞에 데리고 가시고 증세판정을받으신 후 장애인등록을 하시라는 것과 어머님이 혹시라도 재산상의 문제가 생기지 않게 집이나 통장 인감 등을 작성자님이 관리하시는것 그리고 분가입니다. 힘내세요.
	97	완전 클래식하게..? 예전 스타일대로 플레이하는중인 와린이입니다. [새창]	2016-11-23 23:17:10	0	삭제
		60렙찍는데 한달밖에 안걸리시다니, 전 오베시작하고 반년걸렸는데. 전문기술 대장 채광하면서 길드원들이랑 던젼돌고 .원하는템 있으면 더이상경험치주지 않는데도 계속 돌고 그러다보니 고1말때 시작된 렙업이 고2 여름방학때 끝났네요 ㅋㅋ
	96	지금 와우인벤 들어가지나요? [새창]	2016-11-23 23:12:08	0	삭제
		저도 지금안들어가지네요
	95	꿈을 꿨다 [새창]	2016-10-13 00:02:21	0	삭제
		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귀신꿈은 학창시절 이후에는 꾼적이없네요. 한번 나와줬으면 하는데...
	94	꿈에서 로또용지가 나왔는데 표정이... [새창]	2016-10-12 14:10:26	0	삭제
		개인적으로 로또 용지가 나온걸로는 무척 약한느낌이지만. 한주간 기분 좋으려고 자동 몇장 뽑는것도 괜찮아보이네요 ㅋㅋ
	93	[단독] 박 대통령, 최순실 건드린 사람은 기필코 ‘응징’ [새창]	2016-10-12 10:40:13	3	삭제
		도레미파친년간회원권 아고 무서워
	92	천안) 아깽이 분양 [새창]	2016-10-08 17:56:43	0	삭제
		좋은 집사만나길
	91	술먹고 유리창 깨먹었는데 가격이.....ㅠㅠ [새창]	2016-09-20 23:55:31	80	삭제
		사키님 말씀은 술먹고 진상부리는 사람도 많고 기물파손하고 나몰라라하는 놈들도 많은데 작성자님은 본인의 실수를 ㅈ인정하시고 제대로 배상하는 모습을 ㄴ보고 좋은 손님이라고 표현한것 같습니다
	90	마트에서 완구 판매하며 만난 진상부모 [새창]	2016-09-20 12:45:33	1	삭제
		작성자님 멘탈수련을 격하게 하시네요 ㅜㅜ 화이팅입니다
	89	고중량 저반복이 벌크?? 저중량 고반복은 데피!!?? [새창]	2016-09-18 23:36:30	0	삭제
		와 정말 좋은정보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정성이 들어있는 영상이네요
	88	와우 시작해보고싶은데요 [새창]	2016-09-15 22:21:07	1	삭제
		결제 이후 게임 밸런스를 해치는 과금은 전혀 없습니다. 탈것이나 애완용 펫정도만..돈주고 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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