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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10월 5주차 베스트모음 [새창]	2024-11-05 04:41:59	0	삭제
		안녕하세요? 항상 자료 정리해서 매일 올려주셔서 저는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 자료는 자동으로 뽑으시는건가요? 아니면 일일이 수동으로 뽑으시는건가요? 혹시 script를 짜서 매일마다 뽑으시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192	상사가 너무 꼰대 [새창]	2018-06-06 22:55:55	0	삭제
		와 이상한놈 아니에요??? 문자로 남겨도 될판에 무슨 그랬다고 저러지?? 중요하고 급한내용이면 이해는되지만 참 저런사람도 다 있군요
	187	[익명]유학생활의 목표가 없어졌어요 [새창]	2018-02-28 22:31:03	0	삭제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유학생활 당시에 항상 되뇌었던 말인데요 너무 우울증이 심할때는 한달간 기숙사 방에서 안나간 적조 있었어요 전부다 지나갈꺼에요 새벽이 지나면 해가 뜨듯이, 자신이 발전하고 강해졌다고 생각되는 날들이 옵니다 성적을 2.0아래로 받아도, 한인사회에서 이상한 소문으로 따돌림 받아도, 성적이 낮고 수업을 못챙겨서 졸업이 1년...2년 늦춰져도 괜찮아요 자신감을 가지고 자존감을 가지고 성적, 학교생활 등등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버리시고 하나하나 작은것부터 해나가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식당가서 밥먹은 자신을 칭찬해주고, 오늘 수업 하나라도 간 내 자신을 자랑스러워 해주고, 저녁에 저녁밥을 먹을 자신을 칭찬해주고 그러다보면 자존감도 금방 회복하고 학교생활 잘하고 있는 자신을 볼수 있을꺼에요 사람은 쉽게 죽지않고, 힘든시기는 언젠간 끝날때가 있기 마련에이요, 언제나 사람인생에 볕들날은 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셔서 우울하시다면 나가서 산책한번 하시구 식당가서 아침드시고 화이팅 하세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2:22:28	0	삭제
		추가로 붙히자면, "차별받는 외국인도 봤지만 오히려 그쪽에서 몰려다니면서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한국 여자들에게 이상한 시선 던져서 다시 가지 않는 동네도 있습니다." 위의 논지는 무슬림을 배척하는 미국인들의 시선과 같은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2:21:14	2	삭제
		궤적// 사실 어느나라가 더 좋다 나쁘다를 따질려고 햇던건 아닌데 감정적으로 다가가다보니 그런쪽으로 치우쳤나 보네요 어느나라 살아도 장단점이 있는거죠 솔직히 그건 맞는거 같아요 본인이 맞는 곳에 사는것이 가장 좋으니까 한국에서 대학교를 2년정도 다니고, 편입을 하고 한국에서 인턴도 해본 입장으로써 한국에서 제대로 살아보지 못했다고 말하면 할말이 없지만, 한국만의 배타적인 문화로써 보는것이 아니라, 한국이 인종차별적으로 성숙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거 자체가 많이 힘들다고 보는겁니다; 유럽은 살아보지 않았고, 친구들은 많지만 제가 정확하게 아는게 아니니 모르겠네요. 일단 궤적님의 논지는 사실 이렇게 비교하면 화가 나실수도 있겟지만, 현지 미국의 트럼프, 공화당쪽의 논지와 같습니다. 미국 트럼프가 하는 말은 "왜 자국민들이 세금을 낸거를 이민자들의 복지에 힘을 써야되나?" "이민자들이 장학금 받고, 국민연금 내지도 않는걸 받아가야되는데 그게 말이 되는건가?" 지금 영주권 105만에서 -> 60만으로 줄이겟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학교 복지규모, 세금도 증여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맥락으로 다문화정책을 비판하시는데, 저도 결혼문제 때문에 이것저것 보았고 관심있게 보고있는 중입니다. 어떤 정책을 가지고 비판하시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다문화 정책이라는 것은, 단순히 복지뿐만 아니라, 인종차별,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 외국인 근로자에 불법착취에 대한 근로개선등 다양한 정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국제화가 되어가고 있는 입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문화정책에 대해서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정책을 가지고 정확하게 비판하시는지 모르기때문에 제가 함부로 말할수가 없는데 어떤것 때문에 그러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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