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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unM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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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M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21:57:40 0 삭제
    일어인줄 알았는데 불어라는 덧글과 그 뜻들 보고 놀라고 갑니당
    267 괜찮아 다 잘될꺼야 [새창] 2016-06-01 21:57:05 0 삭제
    그르게여, 하루하루가 지쳐 죽겠심여.
    위로를 받아도 지쳐여.

    환장하겠심..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21:47:58 0 삭제
    저도 2번!
    265 [익명]결국엔 제가 병신이었나보네요.. [새창] 2016-06-01 21:44:46 0 삭제
    전후 사정을 아는 것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친구간의 인연끊을 욕설 수위는 겪지 않는 이상은, 당사자가 아닌 이상은 공감하기 힘들거 같아요.

    스스로를 비하할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힘들어하는 마음 털어주셔서 감사해요.
    익명이라한들 묵혀놓고 쌓아두지 않고 힘들다고 말씀주신게 대견스러워요.
    어떻게 슬퍼하시는 마음 좀 덜어드리고 싶은데 당장에 어떤 말씀을 드려야될지 몰라서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부디 힘내주셨으면 좋겠어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21:20:30 0 삭제
    개인적으로 핑크코끼리 사건이 떠오르네요.
    아무리 일베가 미워도 전시된 조형물을 함부로 파손하면 법적 책임은 파손을 이르킨 분이 지게 될거 같은데 말이죠. :Q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2:29:55 0 삭제
    오늘 봤던 뉴스 찾았네용.
    http://news1.kr/articles/?2677411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2:29:43 0 삭제
    오늘자 네이버 기사를 통해 세 가지를 사용하는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링크는 잊은 것 같네요.
    아무래도 소통이 많을 것 같은 지식인 같은 곳에 문의를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01:34:09 0 삭제
    통신사에 한 번 문의를 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지역별로 자리잡은 통신사 건물에 방문하여 상담?같은 것도 가능하다면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01:27:21 0 삭제
    이렇게라도 마음 털어내놓아주시니 감사해요.
    이런다한들 당장 바뀌는 것도 없어서 서운할 것 같아요.

    그래도 잠시나마 마음 털어놓은 만큼 스스로에게 원기?가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258 [익명]저만큼 불행한 사람 있나요??? [새창] 2016-05-31 01:22:44 1 삭제
    개개인의 경험과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누가 더 불행하냐는 논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러나 작성자분께 안 좋은 상황이 계속해서 겹겹히 일어나고 있다는 점은 읽기만해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지금과 같이 조금이나마, 잠시나마 털어놓아주셔서 감사해요.
    언제까지나 꼭꼭 숨겨놓았을지도 모를 일인데 이렇게 털어놓으셨으니 다른분들의 위로도 받아가셨으면 좋겠어요.

    물리적으로, 곁에서 무엇하나 해드리지 못하는 점은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257 [익명]바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열심히 하지 않았던 거네요 [새창] 2016-05-31 00:49:36 0 삭제
    마음 다짐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너무 지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56 [익명]너무 나태해도 자살할 수 있나요?? [새창] 2016-05-31 00:47:52 0 삭제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괴롭고, 스스로에게 채찍질만 가하니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은 일부터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이부자리 정리, 방 정리, 먼지 청소, 설거지, 세탁 등등이요.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아니면 해보고 싶은 일?
    아니면 내가 이건 해볼 수 있겠다 싶은 일?
    아니면 이걸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은 일?

    조건을 낮추든, 많이 만들든 관계없이 말이에요.

    만약 이 말을 듣고도 '이것도 저것도 무슨 이유에서든 하고 싶지 않아'라면 저도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으로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될지 모르겠어요.
    상담이 많은 정신과의원을 방문하신다던가, 보건복지부를 통해 방문상담을 해주시는 바우처 서비스를 받아보시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저도 현재 받고 있습니다.

    답글에 답글을 물고 이야기를 이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힘내주세요.
    255 [익명]약 19) 친구가 너무 답답해서 멀어지고 싶어요. [새창] 2016-05-31 00:41:15 0 삭제
    고생하셨어요.
    글쓴분께서 너무나도 착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떤 말을 남겨드려야될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에 남기신 말씀들이 본심인게 아닐까 싶어요.
    계속해서 그 친구를 돕고자 하시는 마음이 큰 것 같은데, 스스로도 지치신게 아닐까 싶네요.

    비록 제가 제대로 읽은 것이 아니라 놓친 부분이 많을 것이고 당장에 말하는 것이 겹칠지도 모르겠지만 보건소나 보건복지부를 통해서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보건소에 친구가 어떻다고 소개한 뒤 받을 수 있는 지원은 있는지, 아니면 곁에서 대처해주는 것은 어느 선까지 해줘야되는가에 대한 조언등을 말이에요.

    집중하지 못하고 제대로 읽어내지도, 이해하지도 못한체로 되려 맘상하시도록 덧글 남겼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은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덧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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