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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카집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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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집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치맥 먹으러가는 옷 [새창] 2015-05-15 14:57:37 17 삭제
    매력 +300
    -남성에게의 어필 9레벨
    (치맥한잔 하고 갈래?)
    358 쿠키런)피규어세트 개봉 [새창] 2015-05-15 14:42:27 1 삭제
    창...렬 (탕)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3:40:23 2 삭제
    같은 장소에 계속 밥을 주시면 의존도가 깊어집니다. 여러군데 저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밥이나 물을 주시는건 좋습니다.
    급식소를 운영함에 있어 많은 분들이 모여드는 길고양이를 데리고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것은 좋은 방향이 아닙니다
    급식소에 밥을 주고나서 놀아주거나 하지 않는 것이 그 고양이를 더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람에 익숙해져서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뿐 아니라 죽일 사람에게도 경계심을 풀어버려서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3:29:47 0 삭제
    멀리 떨어지셔서 잠시만 지켜보시면 데려갈겁니다
    고양이는 바보가 아닙니다. 한번이라도 손대면 아이를 포기하는 그런 동물이 아닙니다.
    355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새창] 2015-05-15 13:23:26 4 삭제
    방치 방임도 학대입니다.
    개 >> 어린아이 로 바꿔서 읽었을때 이게 뭐야? 싶으면 문제 있는거에요
    354 마영전 표절 그이후 [새창] 2015-05-15 13:18:32 18 삭제
    남의 창작물을 배껴서 일을 쉽게 하려다 걸려서
    책임 문책받고 권고 사직 당한일을 실수라고 하다니
    술마시고 대리비 아까워서 운전하다가 사람 치어서 죽이고
    책임 문책받고 깜방 갈 일을 실수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아무리 자기 친인척이라고 하더라도 저런 일이 일어나면
    일단 잘못은 잘못이다 앞으로 조심하고 이미 벌어진 일은
    어쩔수 없다. 교훈삼아서 다음에는 잘하자 해야지
    어이구 우리언니는 잘못없다. 니들이 이상하다로 몰아붙이다니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정말 위한다면 저딴 소리는 안할듯
    353 [물생활] 라미레지가 알을 먹어요.. [새창] 2015-05-15 13:12:14 0 삭제
    알을 따로 망에 보호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3:11:31 0 삭제
    터지기 직전인데요?
    351 입양의 반대말은 분양이 아닙니다. [새창] 2015-05-15 13:10:54 1 삭제
    입양이든 분양이든 정말 신중히 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는 울산은 분양률은 높지만 입양하고자 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군요
    특히 길고양이였다고 하니 바로 짜증내며 전화 끊는 분들 많습니다.
    분양처럼 돈을 적게는 10~수백까지 드는 거는 돈내고 잘 사가면서
    안타까운 사연이있지만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는 전혀 데려갈 생각이 없습니다
    덕분에 지금 임보중인 다친 고양이를 포함하여 구조한 고양이들을 입양 해 가실 분들을
    간절히 찾고 있었지만 이제 많은 기대를 버리고 있습니다.
    이땅에는 돈이 되면 어떤 짓이든 서슴치 않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분양 받으실때 이 아이가 어떻게 태어났고 어디서 태어났을까 생각해보신다면
    분양 보다는 입양을 추천드립니다.
    350 충이 맞았나 봅니다. 이벤트공지 변경 되었네요. [새창] 2015-05-15 13:07:47 1 삭제
    저는 결국 던파를 접었습니다. 개같은 네엑슨
    349 입양의 반대말은 분양이 아닙니다. [새창] 2015-05-15 13:04:37 0 삭제
    입양과 분양은 엄연히 다른 상황이라고 봅니다.
    업자로부터 고양이나 개 등의 반려동물을 구매하였다면 그것은 입양이 아니라 분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는 고양이를 입양하였다 이번에 입양한 고양이에요 하는데, 돈내고 사와놓고 입양이라는 말을 쓰는걸 보고
    아... 하는 탄식이 나온게 사실입니다. 왜요? 입양은 돈주고 사면 입양아닌가요? 하시겠지만
    입양/분양 상황에 따라 써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348 대참사.. [새창] 2015-05-14 16:08:53 1 삭제
    3초 룰 모르세요? 빨리 주워서 먹어야죠!!!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5:59:02 0 삭제
    아뇨 저는 전혀 용서 하지 못합니다.
    여시들은 제 머릿속에서 이미 10단계중 6단계를 지났습니다.
    10단계인 일베와 함께 투탑을 달리고 있습니다.
    만약 아는 사람중 여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저는 그냥 피할거 같네요
    (저랑 나이비슷한 사람들은 여시도 못하는 나이라 만날일은 그닥 없겠지만)
    346 내가 겪어본 장터 최고진상 썰.txt [새창] 2015-05-14 15:53:16 229 삭제
    전에 어머니 친구분 가게에 들어온
    어이없는 이야기랑 맞먹네요
    그 분은 빙수 가게를 하고 계시는데
    빙수집에서 두달전에 빙수 먹고 지금 설사를 하니
    식중독이 의심된다. 자기는 집에서만 먹다가 밖에서 먹은것은
    빙수집 밖에 없다 하여 민원이 들어옴,
    빙수가 2달동안 뱃속에서 있다가 상해서 식중독 된듯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5:49:19 24 삭제
    사실 저 세분이 제 이상형에 가깝네요
    아재들 조심하세요 제가 이렇게 위험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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