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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삼겹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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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삼겹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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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주택구매 질문있습니다.(분양/일반 매매) [새창]	2017-12-26 13:46:42	2	삭제
		네 맞습니다~~ 중도금 대출부분은 좀더 상세하게 알아보셔야 겟지만 님께서 생각하시는 진행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조심해야할것들은 완공되어 입주되는 날짜에 맞춰 연체없이 잔금,중도금을 납부해야합니다~ 만약 전세금이 묶여 연체를 해야할 경우에 연체일 만큼 하루씩 이자가 부과되어 납부해야하니 그것만 조심하면 됩니다~ 중도금대출은 집단대출로 이루어지니 왠만하면 대출이 가능하구요. 요즘에 대출규제가 강화되어 대출이 100% 다 안나올수도 있으니 중도금대출부부만 잘 알아보시면 됩니다~
	271	1000만원 빌리고 2천만원 갚았는데, 원금500 더 달라고 하네요.. [새창]	2017-12-04 16:52:44	10	삭제
		아는형님이 돈이 급하다하여 1500 빌려주고 1년뒤 갚겠노라 하였지만 그보다 6개월 더 뒤인 1년6개월째에 이자 한푼 없이 원금만 갚았는데 그래도 갚은게 어디냐 하고 받았고 그로 부터 1년뒤에 1500을 또 빌려가서 지금 반만 상환한 상태인데 이렇게 계속 빌려가면서 이자 달란말 안해도 상식적으로 줘야하는거 아닌가 하고 혼자서만 생각중이였는데... 와... 님은 대단하시군요.. 님은 이자를 많이줘서 호구이고 전 이자를 한푼도 안받아서 호구이고... 허허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2:10:32	44	삭제
		기체 밖으로 뛰기 직전에 부풀립니다. 혹은 밖으로 탈출한뒤에 부풀립니다.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2:08:10	69	삭제
		덧 붙히자면 납치범들이 호주로 가자고 요구를 하였고 현재 기체의 연료잔량으론 갈수없기에 기장은 호주로 방향을 트는척 하며 해안가 근처로 계속해서 비행했다고 합니다. 비상착륙시 구조가 쉽게 될수있게 하기 위함이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기장은 하이재킹(공중납치)를 두번이나 경험했던 사람이였다는군요. 이 사건으로 이사람은 3번이나 하이재킹을 경험한 기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장과 부기장은 생존하였습니다.
	268	어제 퇴근길 후방추돌을 하였습니다... [새창]	2017-11-24 11:56:04	31	삭제
		와 다행이네요. 저도 후방충돌을 당한적 있는데 그쪽 차는 두리발(장애인수송전문차량) 기사분이였는데 이 두리발 기사님은 내리면서 죄송하다는 말도 없고 "아.. " 이러시면서 자기차랑 제차만 두리번 하며 보고계시더군요 제가 " 티도 많이 안나는데 그냥 가세요" 라고 하니 "네" 이 한마디만 하고 바로 가시더라구요 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가 된다던데 제가 호구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ㅋㅋ
	267	사골을 녹이면 이렇게 비닐밖으로 물이나와요 [새창]	2017-10-20 10:20:29	0	삭제
		비닐에 구멍이 난게 아닐까요? ㅋㅋ 저도 저번 사골을 녹이려고 하니 똑같이 물이 나오더라구요. 기름은 아니고 물이였습니다. 전 나온 물까지 다같이 넣어 다시 끓였어요. 다 녹이신후 비닐에 물 한번 담아보세용~~ 아마 물이 아주쪼끔씩 방울방울 떨어지실거 같아요. 얼어있는 상태에서 배송이 되었을테니 여기저기 찍히면서 스크레치가 났을겁니다.. ㅋㅋ
	266	여긴 플로리다 주! 허리케인 irma 가 온대요!! [새창]	2017-09-14 09:29:32	1	삭제
		괜찮으신거죠? 정전때문에 충전을 못하시고 계신거지요? 어서 돌아와서 안부 글좀 남겨주세요 뉴스에서 볼때마다 걱정되서 한번씩 들어와보게 됩니다ㅜ
	265	치킨 이렇게 드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01 14:57:13	2	삭제
		저도 이렇게 먹습니당~ 헬스를 하는건 아닌데 러닝과 수영을 하고 온날 저녁밥은 항상 이렇게 먹어요~ 좀더 맛있게 먹을려고 전 냉동닭가슴살 해동한후에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대파를 듬성듬성 썰어 넣어 소금과 굴소스로 간을 해서 먹어요~ 넘나 맛있어용ㅋㅋ
	264	특이점에서온 에어백 [새창]	2017-08-27 08:31:32	64	삭제
		맞는것 같아요. 처음 자동차가 나왔을때 사람들이 이용해야 하는 도로를 점거하다 싶이 하고 사고도 많이 나다 보니 말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자동차를 타지말자라는 말까지 나왔죠 그래서 자동차 회사에서 위기감을 느끼고 만들어낸게 횡단보도입니다. 횡단보도를 만듦으로써 도로는 자동차통행로라는 인식을 만들어 버린거죠.
	262	떡볶이 할머니의 유산 [새창]	2017-08-21 15:42:24	79	삭제
		2천은 93세때까지 조금씩 기부하신 금액이시고 현재 99세 재산은 1억원이라고 하시네요~ 참 몹쓸인간들
	261	편도결석따위 칫솔질 한방이면 끝 [새창]	2017-07-24 23:20:32	1	삭제
		칫솔질로 결석이 해결되나요? 저도 고통받는 1인이에요.. 안빠지고 조금 크게 자리잡은것 같으면 어김없이 입냄시가ㅜㅜ 재채기로 빠지면 좋으련만 안되서 젓가락으로 뽑아낼때도 있고.. 그렇다고 구석구석 있는건 찾지도 못하겟구ㅜ 편도선 제거하자니 무섭고.. 결석구멍만 레이저로 지질까 고민중입니다ㅜ
	260	횟집 사장입니다 질문 있으신지요? 히힛 [새창]	2017-07-24 23:10:46	0	삭제
		3키로 이상 광어는 일반적으로 들어오는 광어와 금액차가 많이 나나요?
	259	나눔글>오늘저녁 교촌드실분!!!! [새창]	2017-07-04 15:48:09	0	삭제
		저도 슬며시.. 데헷글 달아봅니다~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으나 시작이 반이라고 했어요. 이미 시작했으니 나머지 반은 천천히 해도 되는거겟죠?ㅋㅋㅋ
	258	"새우 빼주세요"..손님 요청 무시했다가 수천만 원 배상 [새창]	2017-06-26 09:51:19	4	삭제
		저희 누나도 갑각류 알러지가 있습니다. 일본 직장생활 시절 회식 후 집에 돌아오니 입술이 붓고 얼굴이 붓더니 나중엔 온 몸이 붓고 숨 쉬는게 불편함을 느꼇답니다. 그래서 새벽에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 진정제를 맞고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사진을 못찍었다는데 얼굴 붓기가 정말 예전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얼굴에 본인이 실리콘 주입하셔서 얼굴만 엄청 크시던 선풍기아주머니?처럼 얼굴이 부었다더라구요. 자신은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걸 알기에 피해서 먹었는데 마지막에 먹은 볶음밥에 게 내장을 섞어 조리를 한것 같다더라구요. 그래서 모르고 먹어 정말 간밤에 타지에서 객사할뻔했다네요.. 알러지 정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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