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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emoniz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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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moniz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9:02:53 21 삭제
    본 영상을 보지 않고 위 스샷들만 보고도 내용이 이해들 되시나요?

    처음은 남성과 여성의 대립구도로 보는 게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같은데

    마지막 '강건?한 여성들의 주장'은 여성은 사회적 약자고 피해자는 여자라서 죽었다는 주장을 말하는 거 아닌가요?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8:55:18 11 삭제
    자막만 봐서는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다.

    중간 중간 잘라낸 건가??
    283 개그맨과 풍자 [새창] 2016-02-08 22:58:51 3/36 삭제
    그런 시도들이 미움을 사서 퇴출이 되었다면 큰 문제라고 동의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건 본문의 내용처럼 풍자를 하는데 권력자가 못하게 한다는 게 아니라, 풍자가 아예 없었다는 겁니다.

    풍자할 재량도 그것을 받아들일 일반 정서도 있지 않아요.

    모든 게 대통령 때문이다, 정치인들 썩었다 이런 이야기 누가 못합니까. 온라인에서는 차라리 속시원히 쌍욕이라도 하지 방송이라고 그러지도 못하고, 새로울 것도 없는 이야기를 관객들 호응이나 끌어보겠다고 생각없이 뱉어내는 걸 풍자라고 할 순 없지요.

    요는 코미디는 웃기는 게 목적이고 정치인 까서 웃길 자신 없으면 외압이든 뭐든 안 하는 게 맞다는 겁니다. 정말 그게 재밌어서 큰 인기를 누렸으면 압력도 무용했겠지요.
    282 개그맨과 풍자 [새창] 2016-02-08 22:40:52 1/18 삭제
    차라리 군사정권 시절이 나름 풍자코미디라는 것이 유행했습니다. 풍자 코미디가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오롯이 권력자들때문이 아니라 우리 정서 자체가 그러한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질 토대가 안 되는 겁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김미화나 김제동은 코미디로 뭘 해서가 아니라 방송 외 활동때문에 배제가 된 것이고, 노정렬 씨는 스탠드업코미디를 시도했지만 시청률이 거지였습니다. 편성시간도 자정 쯤이었을 겁니다.
    281 개그맨과 풍자 [새창] 2016-02-08 22:21:45 5/55 삭제
    SNL 즐겨보진 않았지만 정치인들 흉내내서 웃겼지 대놓고 풍자를 하거나 까진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물론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으나.

    문제는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고도의 은유와 문학적 소양으로 감탄을 자아내거나 노골적으로 욕하고 조롱해서 통쾌함을 유발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 댓글 수준의 이야기를 하는 정도에 불과했지 않았습니까. 뭐 그 자체가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시는 사람도 있겠지만, 재미가 없어요. 재미가.
    280 개그맨과 풍자 [새창] 2016-02-08 21:10:02 16/51 삭제
    우리나라 개그는 스탠딩코미디가 거의 전무하고 대개 극형식이라 서열이 뚜렷한 집단체제로 진행이 되는데 애초에 풍자가 있을 수가 없지요.

    옛날에야 권력이 진짜 무서울 때라 사람들이 차마 드러내지 못하는 불만을 살살 긁어만 줘도 그걸 풍자라고 쳐 주는데, 지금은 누구나 대놓고 대통령도 까는 시대인지라 자기들은 풍자라고 한다고 하는 게 이미 인터넷에 떠도는 유행어같은 걸 억지로 우겨넣는 수준이니 풍자로서의 가치도 없습니다.
    279 명절 연휴에 왜 고향을 찾을까? [새창] 2016-02-08 17:21:07 0 삭제
    아 그러고 보면 자영업 종사자가 많아서 필요할 수도 있을까요? 명절이라는 명분이 아니면 이삼 일 가게 문 닫기 힘드니까?
    278 명절 연휴에 왜 고향을 찾을까? [새창] 2016-02-08 17:19:52 0 삭제
    일요일 다음에 다른 공휴일이 붙는 경우도 있고, 어차피 명절에도 하룻밤 자고 가는 건데 긴 연휴가 필요한 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명절 아니면 만나기도 힘든 친척이라면 별 정서적 교류도 없을 테고, 그럼 만나 봐야 데면데면하고 그렇잖아요.
    277 자기 자식을 죽인, 혹은 자기 부모를 죽인 사람에게 왜 분노할까? [새창] 2016-02-02 20:29:04 0 삭제
    그 연대라는 게 집집마다 다르고, 개인마다 다릅니다. 자식을 죽였다는 건 연대가 애초에 없었다는 뜻입니다.

    누가 자기 집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보고 더 분노하겠습니까

    아니면 누가 내 집에 들어와서 자기 마음대로 내 물건을 집어다 버리는 것을 보고 더 분노하겠습니까.

    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깊이있는 대화가 될 것같지 않네요. 더 생각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제 솔직한 소회입니다.
    276 자기 자식을 죽인, 혹은 자기 부모를 죽인 사람에게 왜 분노할까? [새창] 2016-02-02 20:14:31 0 삭제
    근데 남이라고 하는 모든 사람이 누군가의 자식이잖습니까?

    남을 죽인다는 것은 남의 것을 뺏어서 버려 버린다는 것이고, 내 자식을 죽인다는 것은 내 걸 버린다는 것인데,

    대체 내 걸 버리는 게 남의 것을 뺏들어 버려 버리는 것보다 더 나쁠 것이 무어냐는 겁니다.
    275 자기 자식을 죽인, 혹은 자기 부모를 죽인 사람에게 왜 분노할까? [새창] 2016-02-02 19:43:50 0 삭제
    상당히 실례지만 분노와 불편함, 거부감을 조금 혼용하시는 것 같네요;;

    분노는 참는 거지 인정하고 존중하면 그건 이미 분노가 아니지 않을까요? 그건 넘어가도록 하고요.

    비속 살해에 더 분노하다고 하시면, 둘 다 나쁜 일이지만 지 새끼 죽이느니 차라리 남을 죽이는 게 낫다고 보시나요?
    274 자기 자식을 죽인, 혹은 자기 부모를 죽인 사람에게 왜 분노할까? [새창] 2016-02-02 19:32:44 0 삭제
    좀 혼란스러운데요. 죽은 그 자식이 본인 자식의 아니라 남의 자식이고 그렇다면 타인과 똑같은 개념이란데요. 아동이라면 모를까.

    그 사람이 자신의 자식을 죽였다는 데 더 분노한다는 말씀이셨나요?
    273 자기 자식을 죽인, 혹은 자기 부모를 죽인 사람에게 왜 분노할까? [새창] 2016-02-02 19:31:06 0 삭제
    실례가 될지 모르겠지만 일상에서도 본인 가치관에 비추어 보아 그것에 어긋나는 일에는 항상 분노하시나요? 그렇다면 그게 스스로 좋게 느껴지시나요?
    272 자기 자식을 죽인, 혹은 자기 부모를 죽인 사람에게 왜 분노할까? [새창] 2016-02-02 19:29:11 0 삭제
    자식과 사람 중 방점을 찍으라면 어느 쪽인가요?
    271 자기 자식을 죽인, 혹은 자기 부모를 죽인 사람에게 왜 분노할까? [새창] 2016-02-02 19:19:50 0 삭제
    그건 그 사람의 범죄 행태가 잔혹해서 인가요? 아니면 어떤 식으로든 자기 자식을 죽였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사람을 죽였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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