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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한국 백화점 근황.jpg [새창]	2015-12-22 14:57:00	8	삭제
		그런데 동대문에서 파는 옷도 인터넷쇼핑몰에서 찾아보면 같은 옷인데 더 저렴하게 파는 곳이 없지 않더군요. 전 작년에 갑자기 장례식갈일이 생겨서 두타에서 부랴부랴 옷사입고 갖다왔다가 나중에 인터넷쇼핑몰에서 옷살때 두타에서 3만얼마에 샀던 옷을 인터넷쇼핑몰에서 만얼마에 판걸 발견한 이후론 그냥 인터넷쇼핑몰에서만 옷을 삽니다.
	70	피어싱 어디가 잘하나요ㅠ [새창]	2015-12-16 15:23:30	0	삭제
		아무래도 대학가쪽에 있는 피어싱샵이 젊은이들이 많으니까 잘 뚫겠죠?전 이대쪽에 있는 인도나라에서 뚫었어요.저도 블로그 리뷰를 보고 찾아간건데 확실히 잘 뚫어주셨어요.그 인도나라 근처엔 크로우?라는 피어싱가게도 있는데 거기도 평이 좋더라구요.대학가주변 피어싱가게로 블로그후기 검색해 보셔요.
	69	뷰게보고 따라해본 코코넛오일 + 샴푸 간증글. [새창]	2015-12-15 13:01:56	0	삭제
		첫번째 방법이요.샴푸에 섞어서 머리를 감으면 오일이 두피에 모공을 막아서 오히려 안 좋은 거 아닌가요?? 애초에 샴푸는 머리의 이물질, 특히 두피부분의 이물질을 없애기 위해 하는건데 오일때문에 이물질이 잘 안 떨어지는 거 아닐런지요.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두피에 닿지 않게 린스나 트리트먼트에 섞어서 사용하라는게 잘못 전달된 거 아닐까요? 전에 오유에서 트리트먼트나 린스에 에센스를 한방울 섞으면 머리릿결이 좋아진다고 했는데 그거랑 비슷한 거 같아서요.
	68	생리때 밤에 쓸 오버나이트가 너무 비싸다면!! [새창]	2015-11-27 10:05:24	0	삭제
		짱짱한 팬티없으면 양면 테이프사서 붙여서 쓰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끈끈이가 남을려나..끈끈이가 남아도 그냥 잘 안 입는 팬티를 오버나이트전용으로 쓰면 될 것 같은데요.
	67	뚱뚱한 여징어가 이번주에 입은 옷들 [새창]	2015-11-22 10:38:13	1	삭제
		저도 키작고 뚱뚱한 편이지만 키작고 뚱뚱하면 아무리 꾸며도 그냥 그럴거라 생각해서 그냥 무난하다 싶을정도로만 입었는데 님이 워낙 잘 입으셔서 키작고 뚱뚱해도 저렇게 잘 입고 잘 어울리고 예쁠수 있구나 배우고 가요.님의 저번글부터 감명받아서 그만 저도 모르게 충동구매해버렸어요...OTL
	66	[60MB] 집사가 집에 왔을때 냥이 반응 [새창]	2015-11-12 14:30:21	0	삭제
		고양이에게 펭귄이 빙의된 듯 하네요.ㅋㅋ
	65	주인님께 물고기 한마리 상납해 봅시다.-3 [새창]	2015-11-12 12:33:42	0	삭제
		끝에서 두번째 고양이가 물고기 입으로 빨려가는 듯하네요~ㅎㅎ
	64	11월 11일이 무슨 날이게요? [새창]	2015-11-10 12:22:30	0	삭제
		솔로데이요.
	63	사이다 게시판에서 제일 아쉬운 거 [새창]	2015-11-10 09:43:21	0	삭제
		예고글보면 어떻게 사이다가 날지 상황에 따라 어느정도는 예상되지 않나요??물론 전혀 제가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해결될 확률도 없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은 결말이 눈에 보이더라구요.그래서 결말나와도 이미 예상한 바라 그리 시원하지는 않아요.그리고 결말이 예측되면 굳이 그 뒷내용까지는 볼 필요성도 없잖아요.그래서 이미 예고한 시점에서 사이다의 김은 새고 있는 거죠.어지간히 시원한 결말이 나오지 않으면 예고는 안한 것만 못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62	[no사이다]사이다 예고글 좀 안 봤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11-05 13:08:27	43	삭제
		제가 생각하기에도 사이다가 확정되기 전까지의 글은 멘붕게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멘붕게에서 글을 보고 고구마 수십개를 물없이 꾸역꾸역 먹은 느낌갖고 있다 나중에 생각지 않게 사이다 글로 돌아오면 그렇게 후련할 수가 없더군요. 예고하시는 건 글쓴 분들 마음이지만 만약 호응을 얻고 싶으시면 사이다 예고글을 쓰시기 보다는 멘붕게에서 미리 글을 보는 분들의 멘탈을 마구 무너뜨린 상태에서 생각지도 않게 갑자기 사이다글로 마무리하시는게 호응을 더 얻기 좋을 듯 싶습니다. 예고글을 미리 보기보다는 이미 멘탈이 붕괴된 상태에서 사이다글을 보는 게 몇배는 더 효과가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61	어제 저 고소당할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신 아이유 팬분들 [새창]	2015-11-03 18:18:38	14	삭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511/e20151103170427143550.htm 기사까지 나왔는데 이거 환희에님 허락받고 올라온건가요?? 그런데 이건 전체 아이유팬이라기 보다는 오유내 아이유팬 그것도 환희에님을 저격한 몇몇 분에 한해서 글을 쓴건데 어째 아이유팬 전체에게 하는 말처럼 나왔네요;;
	60	사슴 육개장 [새창]	2015-10-20 09:01:42	5	삭제
		전 컬투쇼에서 비슷한 사연 들은 것 같은데요.해외에 있는 친척집방문하다가 사슴을 치었는데 그걸 보고 경찰이 다가와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자 사연보낸 사람의 아버지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몰라서 엉겁결에 생각해낸게 루돌프 꽝!!!이라고...그래서 그 외국인 경찰이 산타는 괜찮냐고 웃으면서 그냥 보내줬다고 한 사연이요.
	59	섬유향수 40종 샘플 시향하기..! [새창]	2015-10-13 22:42:42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향수가 갖고 싶긴 하지만 혼자서 향수가게에 가서 시향해가면서 고르기도 좀 부끄럽고 원하는 향도 찾지 못해서 계속 미루고 있었거든요.40개나 되는 샘플이 온다니 이 중에 적어도 제 취향에 부합되거나 비슷한 향이 하나 정도는 있겠죠.기대되네요~
	58	이글립스 립스티을 사!!!!! 사라고!!!!!!!!엉엉 [새창]	2015-10-09 23:28:01	1	삭제
		저도 영업당해서 질렀어요.색깔도 예쁘고 각질이 부각안된다고 해서 그걸 믿고 질렀습니다.처음 도전하는 색상도 질렀는데 썩 어울리는 건 바라지도 않을테니 무난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57	하루한끼] GS 25- 장조림 버터 비빔밥 (홍석천) [새창]	2015-09-26 08:21:17	0	삭제
		어제 같은 편의점의 반숙란버터비빔밥 먹었는데 그거와 구성이 비슷하네요.사실 밥자체는 그저 그랬는데 계란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죠.전 저거 일본풍 계란 비빔밥으로 생각해서 생계란이 들어있어 밥 돌리고 난후 밥이 뜨거울때 생계란 넣고 비벼 먹는줄 알고 그냥 포기했거든요.익힌 계란이었다니 시간나면 사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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