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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교주님이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4
    방문 : 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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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주님이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에잇 나만 음란마귀에 씌일수없지!!!! [새창] 2015-04-03 01:27:22 0 삭제


    46 혹시 " 예체능하시게 생겼어요 " 가 도를 아시나요 랑 같은 그건가요?? [새창] 2015-04-02 22:24:49 0 삭제
    얼굴에 복이 많아 보여요~ 이러면
    알아ㅡㅡ
    하고 지나가고
    예술하게 생겼어요~ 이래도
    알아ㅡㅡ
    이렇게 단답식으로 싸가지 없게 대답해주니까 미친X인줄 알고 피해가더라구요.
    45 (사이다) 경찰을 112에 신고했다 [새창] 2015-04-01 23:09:43 2 삭제

    아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22:44:13 2 삭제
    저는 비행기는 아니고 그냥 일반 버스였습니다.
    2인승 좌석 창가쪽에 앉아 쭈그러져 가고 있는데 한 아이와 엄마가 탔습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아이가 제 옆에 앉고 엄마는 그 옆에 서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다짜고짜 애가 침뱉고 발로차고 하며 이 여자(저) 옆에 앉기 싫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것입니다ㅋㅋㅋ
    애 엄마는 그냥 쳐다보고만 있어요ㅋㅋ
    애는 바닥에 눕고 침뱉고 그래서 결국 제가 일어났습니다.
    그러자마자 애가 2인승 자리에 쭉 눕더니 노래부르고 애 엄마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우리 애기가 기분이 나빠쪄??" 하고 ㅈㄴ 사랑스럽단 눈으로 지 애를 물고빨고 하였습니다ㅋㅋ
    저한테는 미안하다 어쩌다 말 한마디 없고 혀나 차고 있고 저는 결국 종점까지 서서 갔어요ㅋㅋㅋㅋ
    진심 애엄마한테 쌍욕을 하고 싶었지만 그때 하필 하는 일이 대학조교일이라서 @@대학 조교 아이한테 자리뺏겼다고 쌍욕 이라고 기사 뜰까봐 참았는데 아직도 욕을 해줄껄 하고 후회하고 있어요ㅋㅋㅋ
    전철에서 다짜고짜 자기애 힘드니까 자리 양보하라는건 애교, 마트에서 쇼핑카트에 담긴 장난감도 잘 집어 가고 행사때 파는 물건을 막 집어 가더니 애가 쓰면 얼마나 쓰냐고 돈독오른 년이라며 욕하는 경우도 있구요ㅋㅋㅋㅋ 진상 부모들을 너무 많이 겪어서 이제 애가 있는 장소만 가도 진저리가 쳐지네요ㅠㅠㅠ
    좋은 부모님들도 물론 계십니다ㅋㅋㅋㅋ 항상 저런 미꾸라지가 물을 다ㅅ흐려놓죠.
    39 [후기] S인터넷사업자로부터 150만원 전액 환불 받았어요! [새창] 2015-03-31 22:26:11 176 삭제
    절대 타협보지 마세요.
    그렇게 큰소리 떵떵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자기 죽는다는 소리낸다는게 상당히 가소롭네요.
    36 은행에서 일하면서 보면 진짜 멘탈이 터질때가 많음. [새창] 2015-03-31 09:46:09 103 삭제
    번호순대로 기다리는데 굳이 밀치고 들어와서 어린게 싸가지 없이 노인공경 할줄 모른다고 큰소리 치는 경우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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