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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르루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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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르루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8 신지예 "둘중 하나를 고른다면..윤석열은 경청하는 민주주의자" [새창] 2022-01-01 16:49:20 1 삭제
    신념까지 파네 썩은 정치인
    1967 안철수, 지지율 10% 돌파에 “유능하고 도덕적 리더 원하는 열망” [새창] 2022-01-01 16:48:34 2 삭제
    기자 앞에서 런 ~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1966 NBS 여론 조사 떴습니다 [새창] 2022-01-01 10:54:53 2 삭제
    정책도 없고 하루하루 망언만 쏟아내는 사람을 아직 20% 넘게 지지하는게 유머인듯
    1965 곡학아세의 전형 [새창] 2021-12-28 18:26:34 1 삭제
    뭐 책잡힌게 있어서 저럴까요
    1964 [펌] 표창장은 4년 50억 퇴직금, 고발사주 증거불충분 [새창] 2021-12-03 17:28:47 2 삭제
    할수있는게 투표밖에 없네요
    1963 윤석열 후보가 최저시급 없애겠다고 하니 자영업자들 대환영 분위기네요.. [새창] 2021-12-02 08:36:19 1 삭제
    전 최저임금때문에 젊은이들이 득을 많이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주위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불만이 많더라구요. 편의점 한시간에 3만원치도 못파는데 시급 1만원 주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주 120시간에 대해서도 저는 덕분에 회사에서 돈안주고 야근시킬때 눈치라도 볼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만
    일하는대로 따박따박 수당 다 받는 고임금 회사원들 불만이 많네요. 일하면 일하는 만큼 돈주는데 왜 일 못하게 하냐고 ㅡㅡ;;

    결국 돈없는 서민들은 윤석렬을 격렬히 반대함이 옳습니다. 잘살고 배려를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요
    1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8 13:02:23 2 삭제
    언론 검찰 등 부정부패한 기득권들이 윤석렬 엄청 밀어주네요
    쩝... 뭣도모르는 소시민.. 그쪽말로는 개돼지들도 밀어주니 위험하네요
    1961 니네 최은순이 누군지나 알어?? [새창] 2021-11-26 18:20:10 1 삭제
    대단허네
    1960 물건도 안사고 화장실만쓰면 진상임? [새창] 2021-10-30 11:00:42 17 삭제
    급똥은 경찰도 봐주더라
    1959 밤길에 앞에 가는 여자를 발견했을 때 남자들 속마음 [새창] 2021-10-30 10:57:36 13 삭제
    비슷하네요
    저도 뒤따라걷다가 저를 의식하는거 같아서 다른방향으로 우회했는데 다음 골목에서 정면으로 마주침..
    여성분 비명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ㅡㅡ
    비명소리에 놀라서 뒤돌아봤는데 아무도 없어서 나보고 비명지른거 깨달음 ㅠㅠ
    여성분 정신차리고 죄송하다며 사과하긴 했는데 ... 쩝..
    가다보니 나랑 같은 동민이었음. 동선이 같을수밖에 ... 엘레베이터 같이타고 완전 뻘쭘
    다행히 내가 먼저 내림
    1958 중앙일보 기자까지 나섰네요 [새창] 2021-10-20 12:27:10 7 삭제
    이재명 대통령 되면 너네 안봐줄걸?
    1957 김종민이 2004년생에게 진지하게 한 말 [새창] 2021-10-16 17:25:33 1 삭제
    군대에 있어서 못봤음 -_-
    1956 닝겐을 본 아기 고양이 [새창] 2021-10-16 17:24:09 1 삭제
    11 넌가
    1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0-16 11:02:04 0 삭제
    댓글보고 이해했다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작성자가 다중이라는게 포인트네요 헐
    1954 홍남기, 이 미친 인간... [새창] 2021-10-07 12:45:19 4 삭제
    ㅎㄴㄱ 개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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