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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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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4:58:21 0 삭제
    11 이해를 못하겠네요. 좀 자세히 설명해주심이? 백제가 일찍 멸망해서 사료가 없어서 추측에 가까운데 지금 풍촌토성이 1997년에 개발되어서 그 규모와 시기의 범위가 조절해야할 필요가있다는 건데 그게 모두 추측으로 치부할 일인가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4:07:40 1 삭제
    쩝.. 이거 사학계에서도 꽤 리뉴얼이 된걸로 알고 있는데 옛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군요.
    51 장영실은 노년에 어떻게 된것일까요 [새창] 2015-02-16 13:41:14 3 삭제
    아산으로 돌아가서 말년을 보냈을거라 추정하고 있죠.
    뭐 공돌이 굴리는거.. 세종대왕이 신하들 굴리는거(자신도 같이 구르는 서로 구르는 평등사회) 보면 그냥 하야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
    제가 알기론 새종대왕에게 발탁된게 40대일 때라니깐..
    50 지극히 주관적인 한국서버 미국서버 분석 [새창] 2015-02-14 08:23:40 1 삭제
    제가 온라인게임을 안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북미섭에서 레이드뛰다가 한국섭 오면 정말 멘붕.. 게다가 벌레들 무쟈게 많아요.
    49 몇일 지났을뿐인데 박정희,이승만 행보가..정말 "신의 한수"가 맞군요 [새창] 2015-02-14 08:16:19 1/12 삭제
    글쎄요. 실익이 있을까 생각중이고 제 주변도 그렇게 생각하던데.
    문재인은 너무 물러서(부정선거 이후 승복) 대표로는 가망없게 봤는데 평가가 제 맘에서 조금 오르긴했습니다.
    그래도 이재명같은 투견종에 비하면 치와와일뿐...
    48 한복입고 궁에 갔는데 입장거절(???) 당했던 이야기 [새창] 2015-02-13 23:26:51 11 삭제
    여자니까 장옷걸치고 오라할 양반일세;
    47 한복입고 궁에 갔는데 입장거절(???) 당했던 이야기 [새창] 2015-02-13 23:26:27 9 삭제
    역사시설 관리한다는 양반이 역사를 모르네... 개화이후로 한복 유형이 빠르게 달라져왔거늘(원피스처럼 위아래 한색으로도 입음)...
    46 [19] 운우지정 운우지락에 관한 퇴계이황과 율곡이이에 관한 썰 [새창] 2015-02-13 00:59:30 0 삭제
    ... 암만 웃자고 쓰는 글이겠지만 평생 골골해서 활인방 읽고 활인심방도 지은 이황인데; 거기다 이이와 이황의 나이차이가...30년도 훌쩍 넘을텐데요 ㅡㅡ;
    45 민주당이 새대갈에게 끌려다니지않는 결정적인 이유 [새창] 2015-02-12 20:21:42 0 삭제
    조선일보하니까 생각나는데.. 이제 조선일보 방씨가 연세대도 먹은거 대부분 아시려나요?
    선교사 언더우드와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세워졌는데 이제 방씨꺼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20:16:49 63 삭제
    1 고승덕이 공부법 알려준다고 비밀이니 어쩌니 할때 그때 신림동에서 거진 다 알려진 것들입니다 단권화, 목록화 등등
    솔직히 지 노력(자기와의 투쟁)에 대해서만 써놨지 세상과의 투쟁이 어디에 나오나요?
    자기와 싸우는 것.. 극기.. 중요하고 존중받을 만 합니다.
    그런데 사회에는 세상과 먼저 싸워야 밥을 먹을 수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 사람들이 뭔 잘못을 했나요? 부모잘못두고 나라 잘못택해서 나온 죄 밖에 더있나요?

    제가 본 판검사들 참 점잖은 냥반들이라 저런 경우는 못봤습니다만 남 구걸하는데 산통깨는 건 배운 사람이 할 일이 아닙니다.
    43 남친 쉐이빙폼 선물하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5-02-12 19:11:19 0 삭제
    질렛트는 비추입니다. 성능은 좋은데 통 성능이.좋지 못해서 끝까지 써본적이 없어요. 니베아는 무난하고 끝까지 다나와서 만족합니다.
    5년간 질렛트 면도기+질렛트 젤 조합하다가 니베아로 다 바꿨네요.
    근데 그걸로 상처가 아예 안나진 않아요..
    42 대한민국 공무원.. [새창] 2015-02-12 18:29:01 2/7 삭제
    ㅋㅋㅋ 공무원 능력? 이거 어떻게 객관적으로 평가하실래요? 사회성없이 능력만으로 조직운영이 가능하나요? 이런거 객관적으로 평가할 스 있는 것 있으면 논문좀 써주세요. 조직,인사 등등 파트에서도 이런 저런 이론 다나와도 정답은 없다인데..

    공무원업무가 과도한건 남 업무까지 대신해주니까 그런겁니다. 기본적으로 자기일만 하면 까무라치는 직무는 새로 생긴거 아니면 없어요. 근데 그걸 개인이 어떻게 반항하나요? 일 주면 해야지? 선배가 계장이 과장이 일주면 안할래요? 승진 빼면 남는거 뭐가 있나요?
    승진포기하고 만년계장할꺼면 그래도 되죠. 근데 보통 열정에 차서 부림당하는건 젊은 뭣모르는 애들이고 이런 애들은 승진에 대한 욕구가 기본적으로 있죠.

    답답한 일입니다 정말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10:10:16 1 삭제
    우선 사진이 안뜹니다. 이완용은 원래 수구파의 양자로 입적되어서 대원군과 고종 모두와 친한 놈으로 고종의 충신이었습니다. 이완용 외에 다른 놈들보다 사람들 뇌리에 기억되는 이유가 있죠.
    같은 이유로 윤치호와 최린이 있는데 최린같은 경우 반민특회에서 제대로된 참회로 사람들 인식이 좀 누그러졌죠. 암튼 배신자가 뇌리에 더 잘 남습니다. 서로 가까이붙어서 사진찍으면 친한 사람이면 대한민국 정치계는 스머프마을이네요. 뭔 그런 논리가있나. 그리고 그 양반이 헛소리하는게 드러나는게 한일합병은 우선 올바른 표현이 아니고 경술국치가 올바른 표현이죠. 일본에서 주장하는 일한병합과 마찬가지의 뉘앙스..
    40 러시아를 지배하는 절대적인 법칙 [새창] 2015-02-11 22:39:29 3 삭제
    작성자 이제부터 택배 조심해야할듯
    39 아까운 기회를 놓친 조선 [새창] 2015-02-11 22:38:04 4 삭제
    저는 이 프로그램을 본적은 없고 이런 편집 형태로만 봤는데 역사적으로 너무 부족한 지식으로 만들어졌더군요.
    물론 저기 나오는 전문가들은 제대로 아는 것이겠습니다만 이건 순전히 피디와 작가의 역사 상식 부족으로 봐야 ㅡㅡ;

    하멜이 처음부터 대접 못받았던게 아닙니다. 당시 박연이 통역도 했고 잘살았죠. 애초에 흑인이나 서양인들은 왕이 군대에 넣어 통제와 왕의 위상을 높이는데 썼습니다.

    그러던 대우가 박해진게 당시 청과 외교적 분쟁이 있어 전쟁 일톡즉발까지 가는 상황에서 하멜과 같이 온 놈들이 청 사신 가는 길에서 ㅈㄹ 한게 문제였죠.

    박연이 대우를 잘받은것도 조선에 유화적이고 무기기술을 잘 알아서 조선에 도움이 되었기에 중용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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