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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2:04:32	0	삭제
		기사 요약하시면서 축약하신게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 계신데요; 저게 어떻게 저렇게 축약이 됩니까?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2:03:16	0	삭제
		1 이형구 수정합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2:02:12	0	삭제
		1 그전에라는 것은 유명해진 이후에 이현구교수전에 말씀드라는 겁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1:58:58	0	삭제
		물증 심증이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기사에서도 기자 자신의 생각(학맥)인 점은 말을 하고 있어요. 그 아래로 쭉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제시하고 있구요. 이거 참.. 보통 bias(한국말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하는데 이것도 심한데다가 서로 아는 기반지식이 다르니 계속 내용이 엇갈리는 것 같군요. 콜로세움이 지속되니 서로 감정싸움이 되고 ^^ 사과드리겠습니다. 주제넘지만 개인적인 조언을 하나하자면 소속 학계와 한량님은 동일격이 아닙니다. 그건 정말 학문 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에요.. 풍납토성이 88년에 정비사업을 했다면서요? 이건 검색하면 나와야하지 않나요? 그 후에 90년대에 유명해졌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전에 발굴하신 분은 누구신가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1:37:25	0	삭제
		4. 글을 음..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그 단락 아래에 1년만에 입장이 바뀌게 된 내용과 그렇게 된 이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요약해야 그런 결론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풍납토성의 88년 정비사업에 대한 관련자료 링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글링해도 안나오네요. 저는 좀 한탄스러운데.. 이게 자신이 속한 학계에 대한 모욕이라 생각하신다면 참.. 이건 학문을 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닌데? 라고 고개가 갸웃해집니다. 제가 억측이라고 생각한 것에 대한 자료를 주세요. 지금 정정하신 것은 잘못알고 계셨던거잖아요. 그런데 제가 잘못알고 있었던 것이라면 그것에 대한 자료를 주셔야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1:17:32	0	삭제
		저는 이병도가 일축해서 사그라들었다는 표현을 쓴 적이 없고 검색해봤는데도 그런 말은 없는데.... 차분히 내일 아침에 다시 댓글 읽어보고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서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보충도 더 필요한 것 같고 감정이 격해지다보니 사소한 것에 격한 반응을 하는 것 같아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1:08:49	0	삭제
		모욕이라... 뭐 그렇게 여기신다면 더 대화할 필요없겠네요. 80년대 풍납이 실제영역을 드러냈다는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1:01:46	0	삭제
		원래 콜로세움 세워지는 것은 사실 좋은 일이고 그런 와중에 서로 발전하는 것이니 감정 상할 문제가 아닌데 이따금 그렇게 도기도 하더군요. 저도 감정이 격해졌는데 이점 죄송합니다. 맨 처음의 링크 하단에 보시면 1,2,3으로 나뉘어져 있는데.그 기사 보시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생각엔 꽤 기자가 준비를 많이 하고 쓴 기사고 호평을 굉장히 받았고 그로 책도 쓴 양반이라 할말이나 준비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만약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관련 자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0:53:16	0	삭제
		동아일보 기사보시면 1,2,3으로 나뉘어져 있으니 보시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주장이 우리 학계에 대한 내용과 풍납토성의 정황을 놓고 이견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기사를 통해서 이것을 알게되었고 96년 발굴자를 통해서 알게 되어서, 객관적으로 볼 수 없을 수 있긴합니다만 지금 찾아보니 풍납토성 관련 기사나 사건개요도 별반 달라진게 없는데 말이죠. 다시 찾아보시고 말씀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0:47:20	0	삭제
		결국 물증은 없이 상상이다, 기자의 기사도 심증뿐이다라고 말씀하시는 저는 이게 납득이 안가는군요. 기사 다시 읽어보세요. 1. 기사가 주장하는 것은 풍납토성의 학맥이 없다는 겁니다. 제가 알기론 고고학자들은 발견한 사람이 논문 먼저 쓸 수 있게 권한이 주어진다고 알고 있고 거기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즉 소중한 유물이 아니라고 이병도가 주장하였고 그렇게 흘러갔기에.방치되었다는거죠. 2. 이건 개인 가치관에 대한 문제니 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전 사회적으로 교수는 지도자이고 자신의 언행에 전문분야가 아니더라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는 터라. 거기다 자신이 개발한 유적으로 삼국사기 초기의 기록이 못믿을건 없다라고 주장했으면서 결국 이병도와 같은 주장이었죠. 몽촌토성의 사성이 풍납토성이라는 논리 3. 정말 상관관계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유물이 없긴 왜 없어요; 25년에 유물들 나오고 나중에 일본학자가 풍납토성이 위례성이다 주장한걸 이병도가 일축해서 이때까지 온건데; 67년에도 유물 나왔다구요; 아니 땅 팔때마다 유적이 나오는데 96년에 왕창나왔으니 그때부터 역사 시작이라구요? 그전에는 문제 없고 그때 사학자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한 것이라구요? 거기에 대해서 96년에 발굴해온 분이 말씀하신거 있네요. 찾아보세요. 80년도에 홍수와 개발로 모습을 드러내다뇨? 전 이런 소리 처음 듣는데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검색이 안되네요. 4.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제가 우리 사학계를 무작정 부정했습니까? 어디서 제가 무작정 부정한거죠? 이거 정말 이해가 안가는 말씀을 계속하시니 제가 기분이 나빠지려고 하는군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8:39:01	0	삭제
		11 까일거리가 없는거였습니까? 저는 고고학자가 필드 그러니까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역사하깥은 인문부터 건축같은 공돌이 분야까지 알아야하는 걸로 알고 있고 우리나라 사학과의 짧은 역사상 두 분야를 철저히 나누기는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8:35:20	0	삭제
		학계의 부패나 학연같은건.. 사실 그걸 제가 어떻게 찾겠습니까? 제가 누구는 누구 빽이니 사조가 어디니 하면서 역사학계에 빠삭한 것도 아니고.. 다만 제가 대학다닌 경험이나 우리사회 통념에 비춰봐서 말씀드리는 거죠. 저도 학계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있습니다만 생각보다 비이성적으로 흘러가기도 하더군요. 저는 기사를 보고 좀 더 주장해야할 문제가 아니였나? 김원룡의 오점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신가봅니다.. 뭐 이거야 개개인 가치관 차이가 있으니 제쳐두고라도..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쉽죠. 이나라 고대가 우리 생각과는 다를 수가 있다는 개연성을 두자는 것이고(저거 발굴이 60년대잖아요... 97년까지 우리 사학계 뭐했나요... 힘든 일인건 알고 당장 정치적 사회적 격변기에 그런걸 주장하는걸 쉽지 않은건 아는데.. 당장 그들이 살았던 그 시기가 신채호 박은식.. 아니 정인보 안재홍과 같은 시기의 어려움은 아니잖아요.) 환빠는 헛소리하지말고 유물가져와라.. 그런겁니다. 핸드폰으로 글을 쓰다보니 반응도 늦고 논라적 견지도 많이 부족하니 양해부탁드려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8:25:37	0	삭제
		밀착취재 관련해서 책도 냈다고 검색되는데 그것도 한번 보시면 좋겠어요 기자나 저와 다른 말씀을 하고 계신게 저는 김원룡 교수의 주장에 논리적 결함이 있다고 보는데 그게 아니리고 보신다면 그건 할말 없지요; 결과적으로 이병도 교수와 주장이 같아진 것이니까요. 사료발굴해놓고도;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8:19:14	0	삭제
		11 흐미.. 다른 기사들도 좀 찾아보셔요. http://m.segye.com/content/html/2015/01/27/20150127003526.html 재건축현장 설연휴 통해서 몰래 들어간겁니다. 거기서 유물 발견하고 신고한거구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8:16:16	0	삭제
		11 비이성적으로 묻으면 난리가 나죠; 그건 학자를 떠나서 그냥 사기꾼이잖아요? 학자로서의 함량 미달을 보여주는거죠. 그냥 서양 쪽과 비교해보면 너무 전문가적인 기질이 떨어지니 하는 말이죠. 계속 제가 사업가니 폴리페서니 말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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