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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만화가 천계영 '좋아하면 울리는 알람' 모방 어플관련 입장 ( 요약있음) [새창]	2015-07-10 21:54:47	25	삭제
		개뻔뻔....
	24	왜 일본말을 해?? 한국말을 해야지.jpg [새창]	2015-07-09 00:32:17	2	삭제
		친할머니가 올해 여든 넷입니다. 한글도 모르는 시골분이 가끔 일본어를 줄줄 내뱉으심..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13:16:49	2	삭제
		주의사항을 읽고 오인사격방지글까지 읽었는데도 막상 본문을곱씹으니 발포하고 싶어지는 제마음은 모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23:18:15	1	삭제
		저분들이랑 만나느니 나라에서 주는 꽁보리밥 먹겠다이거죠~ 쇠창살로 인테리어하고 이름없이 5286!
	21	똑똑한 아저씨 [새창]	2015-07-04 16:27:21	24	삭제
		뜬금없지만 그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처음 가보는 지역에서 맛집을 탐색할때는 ㅇㅇ맛집 으로 검색하지말고 '오빠랑 ㅇㅇ'을 검색하라고 ㅋㅋㅋ 전자는 광고 후자는 리뷰일테니 ㅋ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01:39:37	13	삭제
		작년에 저희오빠, 새언니, 저 이렇게 공원옆 편의점 테이블에서 맥주한캔씩 하고 있을때였어요. 40줄 넘어보이는 취객한놈이 이 테이블이 원래 자기 자리라며 시비를 거는거에요. 오빠는 가볍게 무시하고 새언니랑 저는 얼굴시뻘게져서 씨부렁씨부렁 대는 아저씨 눈치보고있는데 그 놈 입에서 나온 한마디. '꼴에 두년이나 앉혀놓고 족같은새끼가.. 둘다 ㅂㅈ가 벌름벌름 잘 벌려주게 생' 딱 이 말 나오자마자 오빠얼굴에 살기띄면서 발로 명치를 걷어차더라고요. 진짜 죽일듯이 패려는거 간신히 말리고 자리 옮겼는데 저희한테 신고가 들어왔어요;;폭행으로.. 경찰서 가서 그 ㅅㄲ가 입으로 내뱉은 그 내용을 들려주니 그 때부터 경찰들도 표정 어두워지더니 사실이냐고 당사자한테 물어봤고요. 그때부터 뭔가 불리하겠다 생각했는지 술을 많이 마셨다고...하 제가 제일 싫어하는 술때문이라는 변명을하더라고요 그놈의 술 술!! 고소 당하면 취해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선처 부탁할 망할 것들이!! 진짜개싫음...
	19	[익명]술드시면 달라지시는 아버지 [새창]	2015-07-02 01:17:31	0	삭제
		전 제 아버지를 사랑해요 진심으로요. 그래서 저는 아버지가 술취하신날이 너무너무싫어요. 술취하지 않은날은 무뚝뚝하지만 항상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시려 애쓰고 더 해주지못해 미안해 하고 별다른 말없이 날 그저 사랑하는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전 아버지가 술에취해 집에들어오시면서 니미 시발 좇같은 년들 개족같은 년들아 같이 엄마와 딸인저에게 입에담을수도 없는 상스러운 욕을 내뱉을때, 제가 성인이되도 그 말을 듣는 마음이 무뎌지지않더라고요. 일부러 일찍 잠을청하고 아버지 들어오는 소리에 이불을 귀에까지 올렸는데도 중얼거리는 욕설이 선명하게 들려와요. 저는 제 아버지를 사랑해요. 그래서 더 많이 상처를 받아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12:20:55	2	삭제
		ㅋㅋㅋ 저옷 그거아닌가요 리스테린정장 ㅋㅋㅋ
	17	짱구 마카롱 만들었어요! [새창]	2015-06-26 00:38:34	1	삭제
		짱구 : 죽...여...ㅈㅜㅓ...
	16	[1박2일] 근영아 나 너 이렇게 만들려고 데려온거 아니야. [새창]	2015-06-22 10:05:28	18	삭제
		혹시 그드라마 기억하시는분 있나요? 근영양이 중학생때쯤? 김희애 유동근씨와 같이 나왔던드라만데... 그때 근영언니 단발에서 숏컷하고 엄청 예쁘고 앳된모습이었는데..마치 레옹의 마틸다를 처음볼때의 충격정도로 각인된모습 ㅠㅠ
	15	기자도 포기한 언변왕 닭통령어록 [새창]	2015-06-05 13:17:24	0	삭제
		웃대 언변왕그네님도 닉값 포기했다는 근황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댓글이 포기하지마 니가 포기하면 어떡해 ㅋㅋㅋ
	14	(웃대펌)언변왕그네님 근황 [새창]	2015-06-05 13:15:35	0	삭제
		아이디 한번 만들어서 두분다 극한직업 진행중 ㅋㅋㅋㅋㅋㅋ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01:02:48	18	삭제
		ㅋㅋ울아파트 애기는 닿지도않는키로 자기가 엘레베이터 버튼 누르겠다고 ㅋㅋㅋㅋ 근데 1층밖에못누름...ㅠㅠ
	12	태아의 9개월.utb [새창]	2015-05-06 21:40:14	0	삭제
		모성간호시간에 본 영상이 이거였네요... 아이가 나올때 나도모르게 아두 내회전! 좌골극에서 90도 회전!을 외칩니다 ㅋㅋㅋ
	11	우아한 일침.txt [새창]	2015-05-05 15:02:00	3	삭제
		본문보고 지린 가슴 댓글보고 또지리고갑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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