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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2	팝송을 찾습니다ㅠ [새창]	2024-07-09 17:33:04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2BoUzzFXuVU
	3091	궁극의 청소법을 찾은.Manhwa [새창]	2024-07-09 14:53:30	1	삭제
		제거 청소하는거 무지 싫어해서 차에서 군것질은 아예 안 했음...방에서도 부스러기 나오는 간식은 씽크대가서 먹음...ㅎㅎ
	3090	"MBC만 줄고 TV조선은 크게 증가했네?!" [새창]	2024-07-09 14:51:06	9	삭제
		부디 다음번에 민주당이 정권을 잡는다면 법이 허용 하는 범위내에서 모든 방법을 다 써서 조져야 된다고 봄...조중동 광고 끊고, 거기에 광고 넣는 대기업 족족 세무조사 조지면 알아서 광고 끊을 거고 그렇게 해서 종편 두어개 간판 떼게 해야 다음부터 민주당한테 안 개김....또 보수정권에서 불법저지른 공무원들 말단까지 전부 색출해서 법으로 조질 수 있는 방법 다 써서 조져야 정권 바껴도 개짓거리 못함..
	3088	금붕어 에게 밥주는 새엄마... [새창]	2024-07-08 20:18:26	1	삭제
		드셔 보셨나요? 진짜 궁금..@@
	3087	고3 사기꾼 수능날 압류 갈긴 사건 [새창]	2024-07-08 13:42:32	9	삭제
		그건 갈때까지 간 사람들이고, 멀쩡한 가정 20대 사회초년생이라면 집안에 있는 가재도구라도 팔아서 부모가 감당하겠죠..
	3086	햄버거 먹기 미션하는 탈북소년들 [새창]	2024-07-07 20:43:25	13	삭제
		전 아직 서브웨이에서 만든 음식을 한 번도 못 먹어봤음.ㅡ.ㅡ;;
	3085	영화 제목 하나만 찾아주실 분 있으신가요? ㅠㅠ [새창]	2024-07-05 02:47:24	1	삭제
		챗지티피 한테 물어 봤더니... 당신이 언급하고 있는 프랑스 영화는 1964년에 개봉되고 Alain Jessua가 감독한 "La Vie à l'envers"(Life Upside Down)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줄거리는 심리적 쇠약을 경험하고 점점 더 이상한 방식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당신의 설명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남편이 프랑스인이 아니라 이탈리아어인 강한 억양으로 말을 해서 어려움을 겪는 아내에 대한 당신의 묘사에 더 잘 맞는 영화는 2010년에 개봉된 "Benvenuti al Sud"(Welcome to the South)입니다. 이탈리아 내부의 언어 차이. 특별히 프랑스 영화를 찾는다면, 이 정확한 줄거리는 잘 알려진 프랑스 영화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답하네요... 저도 궁금한데 맞는지 좀 알려주세요....ㅎㅎ
	3084	김병주의원 말에 개거품 무는 이유 [새창]	2024-07-04 22:02:13	6	삭제
		국힘이 지랄 할 때 마다 절대 사과 못한다 일본과 동맹이란 말 부터 사과하라고 계속 우기면 알아서 찌그러지게 돼 있음...
	3082	야식을 금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4-07-01 04:39:22	0	삭제
		그냥 근무시간대가 다른 걸로.... 늦게 일 시키는 대신에 출근을 늦게 함...ㅋㅋ
	3081	이삭토스트의 실체를 밝히는 가맹점주.jpg [새창]	2024-06-29 12:43:06	2	삭제
		2007년도즈음에 같이 일하던 분 친구분이 이삭토스트 하고 계셨는데, 위 내용과 하나도 다르지 않았음...
	3080	우리 더이상 이도저도 아닐바에는 차라리 절교합시다. [새창]	2024-06-28 04:21:21	8	삭제
		망한 교회를 최저비용으로 리모델링
	3079	느낌이 쎄했던 치킨집 사장님 [새창]	2024-06-28 03:59:22	1	삭제
		참ㅈ 아닌 물ㅈ 이라고 누가 그랬음..
	3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26 12:04:34	3	삭제
		20여년 전쯤에 알게 된 분이 사주를 보시는 분인데..제 사주 말해줬는데 깜짝 놀랐음... 신년 사주를 알려주면서 수차례 강조하면서 조심하라고 말 해 게 여자 조심하라고, 여자들이 많이 꼬이는 해라고 근데 그 여자들 중엔 인연이 될 사람은 없으니 조심하라고, 전 그때 30대 중반이었고 비디오대여점 할 때라 매일 밤12시에 집에 들어가고 누굴 소개 받고 할 때도 아니고 유흥을 즐기는 스타일도 아니라 여자들 만날 기회자체가 거의 차단돼 있을 땐데, 사주 보고 두어달 후에 1년전에 소개팅 했다가 흐지부지 됐던 여자가 연락이 오고, 혼술 하던 단골 고기집에서 오래전에 그냥 인사만 했던 여자분이 연락오고, 좀 신기한 경험이긴 했음... 전 그래서 맹신 하진 않지만 무시하지도 않습니다...돈 몇천들여서 굿해야 된다면 그런건 무시하지만 이러이러한 거 조심하라는건 그냥 조심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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