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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즈의토마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5
    방문 : 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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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의토마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익명]오유는 남혐 사이트인가요? [새창] 2016-03-07 17:06:56 1 삭제
    공감ㅋㅋ
    14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1 00:40:08 0 삭제
    아.. 내가 왠만하면 댓글 안 다는데 지난번 글이랑 글쓴이 대댓글 다 보고 나니 한 마디 해야겠다.

    미친년


    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글쓴님에게 충격 효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근데 글쓴님 쓰신 글들 보니 충격먹고 정신을 차리거나 할 것 같진 않네요.
    13 여대생인데 오늘 30살 남자분이랑 미팅했거든요... [새창] 2016-02-09 21:11:36 0 삭제
    헉 죄송해요 실수로 비공감 눌러버렸어요ㅠㅠ
    12 크리스마스맞이 홍차 컬렉션 대방출! (스압주의) [새창] 2015-12-27 08:57:17 0 삭제
    네 맞아여! 그런데 가끔씩은 내가 이걸 언제 다 마실까 싶기도 해요..^^;;
    11 크리스마스맞이 홍차 컬렉션 대방출! (스압주의) [새창] 2015-12-27 08:55:23 0 삭제
    틴이 너무 예뻐서 계속 사게되는 것 같아요!
    10 크리스마스맞이 홍차 컬렉션 대방출! (스압주의) [새창] 2015-12-27 08:53:34 0 삭제
    위타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버전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라뒤레는 마카롱 처럼 틴이 색깔별로 있어서 다 가지고 싶은 걸 억지로 참았어요ㅋㅋㅠㅠ
    9 크리스마스맞이 홍차 컬렉션 대방출! (스압주의) [새창] 2015-12-25 21:27:39 2 삭제

    마지막으로 프랑스산 장미차 한 잔. 읽으시는 모든 분들 따뜻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8 크리스마스맞이 홍차 컬렉션 대방출! (스압주의) [새창] 2015-12-25 21:26:21 0 삭제

    뚜껑 속에서 잠자고 있던 스머프 삼총사
    7 크리스마스맞이 홍차 컬렉션 대방출! (스압주의) [새창] 2015-12-25 21:25:24 0 삭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호랑가시나무 열매
    6 크리스마스맞이 홍차 컬렉션 대방출! (스압주의) [새창] 2015-12-25 21:23:45 1 삭제

    뚜껑을 열면 박스 안에서 잠자고 있던 스코틀랜드 병사들이 등장해요.
    5 크리스마스맞이 홍차 컬렉션 대방출! (스압주의) [새창] 2015-12-25 21:22:21 0 삭제

    서랍속에 같이 잠들어 있던 틴박스도 수줍게 올려볼게요.
    4 퍼온 사이다 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2-12 01:18:36 8/35 삭제
    읽다가 이게 진짜 사이다쌀이 맞는지 제목 다시 확인해보고 경악했습니다. 저는 글쓴분을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글쓴분 옹호하시는 다른 댓글분들도 이해할 수 없네요. 글쓴분은 무슨 권리로 남의 사생활을 제3자에게 까발리시나요? 그게 여자분의 부모님이 아니었더라면 글쓴님은 명예훼손죄로 고소당실 수 있습니다. 글쓴님이 평소에 겪었던 소음 문제는 글쓴님의 의도적인 비밀 누설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소음 때문에 불편했다면 여자분에게 직접 말하시거나 집주인에게 항의를 하시는 등 다른 방법을 쓰셨어야 할텐데요. 옆집 형이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라는 이야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얼마나 심했으면 그랬겠냐고 하시는데 소음때문에 힘들었으면 소음에 대해 항의 했어야지 전혀 별개의 사안을, 그것도 다분히 사적인 사안을 고의적으로 발설하신 건 도덕적으로도 저급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솔직히 가정내에 분란이 일어날 걸 뻔히 알면서 또 그걸 즐기는 듯 글을 쓴 글쓴님과 다수의 댓글들을 보면서 오유에 정이 떨어지네요..
    3 한강이남 최고명문 부산대!!!! [새창] 2015-09-01 01:44:23 0 삭제
    거점 국립대들끼리 한학기씩 교환학생 가능해요. 제가 국립대 다녀서 알아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1:55:33 0 삭제
    참 그리고 수술 후에도 야간에 빛번짐이 생길 수 있는 안구 유형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수술 전 정밀검사시에 의사분께서 이야기 해 주셨어요. 자신이 빛번짐 생길 확률이 높은지 낮은지 기계검사에서 알 수 있어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1:48:12 0 삭제
    저 여기 매일 눈팅만 하다가 회원가입하고 오늘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저희 사촌언니가 지금 33살이고, 수능치고 바로 라식했었으니 라식한지 근 13년 정도 된걸로 알아요. 언니 말론 안구 건조증이나 빛번짐 같은건 없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시력이 0.3-0.4정도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자기 생각엔 딱히 부작용이라기보다는 애기 낳고 나서 그런 것 같다고.. 여자들이 출산후에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나봐요. 저는 라섹한지 일년 조금 안됐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구가 조금 건조한 느낌 빼곤 아직까진 별 이상이 없어서 만족해요. 난시가 개선되어서 그런지 오히려 야간에 빛번짐 같은거 전혀 없구요.

    제 주변에 라섹한지 일년만에 건조증 부작용/ 시력저하로 다시 안경 착용하신 지인 두 분이 있는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둘 다 같은 병원에서 시술했다는 공통점이 있구요.. 제 생각엔 '숙련되고 실력 있는 의사분께 수술 받는 것+ 수술 전 꼼꼼한 안구검사 + 자신에게 맞는 수술장비 및 기법(생각보다 여러가지의 수술장비와 기법이 있습니다)+ 적절한 사후관리(저희가 놀릴 정도로 수술 후 대략 6개월동안 사후관리에 철저했던 친구 둘이 있는데 둘 다 몇 년동안 눈 상태 건강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놀릴 일이 아니었던 듯..)' 네 가지만 지켜지면 부작용 확률은 어느 정도 줄어들 것 같아요.

    뭐 어느 수술이든 부작용은 있게 마련이고 라식이나 라섹은 특히 '눈'을 건드리는 수술인지라 신중히 생각해보고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미 이 수술이 개발된지 3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충분한 데이터가 아직 없다더라.. 누구누구가 절대 하지 말라더라 하는 일반화적인 부정또한 걸러서 들을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만 따지면 대한민국에 라식/라섹한 수많은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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