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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우연히 발견한 동내 카레맛집! [새창]	2016-07-20 07:30:20	0	삭제
		늘 남의 동네였는데 드디어 우리 동네가ㅠㅠㅠㅠㅠ 맛있어보이네요 함 가봐야징
	162	진짜 쇼미6는 무슨짓을 해서라도 리쌍을 프로듀서로 모셔야함 [새창]	2016-07-16 01:37:53	43	삭제
		길 곡 뽑는 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졸고 있던 동생도 눈 번쩍 뜨던데욬ㅋㅋㅋㅋㅌ
	161	어떤 몸매던 비난당하면 기분나쁩니다 [새창]	2016-07-10 18:34:30	13	삭제
		그 부정적인 피드백이 패션에 관한 거라면 괜찮겠죠 패션에 대해 평가해달란 글이었으니까요 작성자 분도 거기에 대해 뭐라 하시는 건 아니고요 그런데 패션도 아닌 몸매에 대해 요구하지도 않은 부정적 평가를 하고 심지어 통통한 몸매에 대해 칭찬을 한답시고 마른 몸매를 까내리는 건 근거도 없는 비난이죠 그 비난을 보는 마른 사람들은 아무 것도 안 썼는데요?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땐 누구나 내 글을 볼 수 있다는 걸 고려하고 글을 올릴 책임감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60	정말 죄송합니다. [새창]	2016-07-08 18:21:46	18	삭제
		작성자 분 예전 글 쓰신 걸 보면 힘든 일이 있어도 내가 좀 더 속 썩고 고생하고 말지 내색은 안 하는 성품이신 것 같아서 더 참 안쓰럽네요... 이 사단을 벌인 남편 분이야 욕 먹어도 싸다만 애꿎은 아내 분이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랐는데..ㅠㅠ
	159	저격은 아닌데 라오스? 글쓰신분에 대해서 좀 의문점요.... [새창]	2016-07-08 17:23:25	5	삭제
		소설가도 아닌데 고유의 문체가 개성이 뚜렷해봐야 얼마나 뚜렷하겠어요 그냥 인터넷에 흔한 말투 정도로 보이던데요 그리고 닮았다고 해도 그럴 법 한게, 글을 보면 아내 분은 다른 사람과의 교류는 거의 없이 남편과 주로 얘기를 하시는 듯 한데, 그러면 아내 분과 남편의 말투가 거의 흡사한 건 어쩌면 당연한 것 같네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3:39:31	23	삭제
		화도 애정이 있고 에너지가 있으니까 내죠 화도 안 내는 건 너란 사람에게 소모할 감정도 아깝다 니가 질린다 이겁니다 작성자 분이 자기 멋대로 구셨듯 아내 분도 작성자 분이 뭘 하든 차라리 신경 쓰고 내 사는 거에나 집중하기로 한 거죠 이게 바라시던 거 아닌가요? 나도 너도 하고 싶은 대로 하자? 설마 나는 맘대로 굴어도 되지만 너는 날 신경 써주어라 하지만 거기에 화는 내지 말아라 인가요? 여행 다녀오세요 그 한 달 사이 아내 분 마음에는 작성자 분은 삭제되어 있을 테니까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23:09:42	82	삭제
		질외사정은 요행이지 피임법이 아니에요 그리고 사후피임약은 고농축 호르몬제라 한 두번은 몰라도 지속적으로 드시면 몸에 부담을 줘요 그냥 피임약을 드시는 게 몸에 훨씬 낫지만 남친분이라면 그것도 난리를 칠 것 같네요
	156	내일은 이성애자가 될 수 있을까? [새창]	2016-06-13 23:04:10	11	삭제
		제가 아는 게이 친구도 썸과 짝사랑 끝에 결국 자기 성정체성을 받아들였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게이 선배도 자기 갈등 끝에 둘이 양립할 수 있단 걸 알고 적극적으로 커밍아웃하고 잘 살고 있어요. 지금 고민하고 갈등하는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을 거에요. 글쓴 님이 어떠한 삶을 선택하시든 그 삶을 자랑스러워 하며 떳떳히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55	19) 퀴어축제, 내가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6-06-13 12:39:13	58	삭제
		올해 축제 갔다왔었습니다. 축제다보니 노출이 심한 옷들도 더러 있기는 했지만 인상이 찌푸러질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다녔던 부스에서는 장식품이나 술을 파는 정도였고요. 물론 모든 부스를 다닌 건 아니라 저런 부스가 올해에도 아예 없었다고 단언할 수는 없었지만 전체적 분위기가 퇴폐적이진 않았어요. 의상도 화려하게 입으신 몇몇을 제외하고는 그냥 티셔츠에 바지, 치마였고요. 저런 부스는 마땅히 문제이고 조치가 있어야 겠지만 축제 전반적 분위기가 선정적이진 않았네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5:49:50	1	삭제
		유전적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수면 만은 아닌 거 같아요ㅋㅋㅋ 고딩 때 정말 열공모드여서 5시 기상 10-11시 집 가서 12-1시 취침 이러고 재수까지 이런 수면보드였는데 70h;;;;; 동생도 크긴 한데 성장기 때 정말 열심히 잤던 걸 생각하면 저보다 더 커야 할 거 같은데 그렇지는 않아서요ㅋㅋ 수면 외 뭔가 다른 것도 있는 것 같긴 해요 아 글구 위에 분도 말씀하셨지만 사이즈들 속옷가게 가서 재보시면 아시는 결과와 다를 수도 있어요 저도 75b인줄 알고 살다가 재보니까 저러더라고요;; 솔브나 에메필 아니면 홍대 쪽에 영미 쪽 속옷 수입하는 곳들 있어요 거기서 재어보시면 다른 결과가 나올 거에요 속옷 잘 예쁘게 입는 법도 알려주세요!
	153	저 사실 오늘 생일입니다... [새창]	2016-06-06 22:16:43	0	삭제
		생일 축하해요('▽')/
	152	"10만원 염색인데 52만원 결제"…돌려달라 30분 애원한 장애인 [새창]	2016-05-31 13:25:27	2	삭제
		약자를 뜯어먹는 게 날이 갈수록 심해지네요 애초에 카드를 막 가져가서 긁은 게 절도 아닌가요? 심지어 한 달 생활비라며 빌었다는데도 양심의 가책 하나 못 느꼈나보네요 거기다가 장애인 대상으로 상습범... 공권력이 나타났으니 그나마 저 정도지 아니었으면 또 얼마나 등쳐먹었을까요? 장애인한테는 저렇게 하고 동네에서 힘 좀 있다는 사람들에게는 서비스 잘 해줬겠죠
	151	AA크롭탑+AA디스코팬츠 [새창]	2016-05-30 16:51:48	1	삭제
		우왕 과감한 조합인데 과하지 않고 색 조화도 잘 된 거 같아요 멋져요 ㄷㄷ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01:00:24	5	삭제
		글: 여자(남자)가 이러는 거 봤지? 이거 원시시대 행동이 지금도 이어져서 그럼 독자들: 난 안 그러는데? 원시시대랑 지금이랑 뭔 상관임? 애초에 원시시대가 지금 남녀 세계관에 영향을 준다는 명확한 인과관계도 제시 안 했는데 이 글에 공감이 갈리가요
	149	생리대 살 돈 없어 신발 깔창, 휴지로 버텨내는 소녀들의 눈물 [새창]	2016-05-26 20:09:28	52	삭제
		평균적으로 일주일 내내 쓰고 2-3시간에 갈아주죠 여름에는 습하고 찝찝해서 더 잘 갈아줘야 하고요 밤에는 누워서 오래 있으니까 오버나이트라고 또 다른 걸 써줘야하는데 이게 다른 것보다 비싸요 면생리대니 문컵이니 여러 번 쓸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초기비용이 비싼데다가 사용 및 관리가 쉽지도 않죠 ㅠㅠ저소득층 아이들의 건강과 삶의 질과 관련된 부분인만큼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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