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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르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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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르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발암주의) 남편과의 이별이 힘겹습니다.. [새창] 2015-08-04 02:25:31 0 삭제
    저 글처럼 아프신 홀시어머니라면 며느리 입장에서 힘들고 어려워도 모시는것이 당연하지만요.

    외아들이랑 결혼하려면 시부모 모실생각을 해야한다란 말씀은 좀 아닌듯한데요?
    모실수도있고 여건이 된다면 따로살기도 하는거죠.
    176 (스압) 개개인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습관, 방식 =>방어기제 [새창] 2015-08-04 01:13:08 0 삭제
    엄청난 글입니다!! 추천!
    174 아들만 둘인 엄마가 속상할 때 [새창] 2015-08-01 23:58:45 0 삭제
    아기보면 아들이에요 딸이에요 물어보고 아이구 아들은 아무소용없어 딸이 좋지 ㅋㅋㅋ 있는애를 뱃속으로 집어넣고 고추떼고 나오라고 해야되나? 애앞에서 참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가만보면 나이를 어디로 드셨나 싶은 연세많으신 어르신들 때문에 기분 상할때가 종종 있네요. 그리고 보면 아들을 원하는데 딸만 낳아서 시댁크리를 맞았던지 아님 본인이 원하던지 하는데 없는집 사람들이 스스로 열폭 하더라고요 하물며 그게 열등감을 가질만할 일도 아닌데
    173 어린 엄마는 엄마도 아닌가요? [새창] 2015-07-30 00:21:53 0 삭제
    정말 자랑은 아닌데요 전 오히려 고민 ㅠㅠ 서른셋인데 제가 체구도 작고 얼굴형도 동글동글해서 나이에 비해 좀 많이 어려보이는데요
    심하게는 초등학생 소리도 듣고요..
    임신했을때랑 애기낳고는 아기띠 하고 밖에 나가면 어른들 시선이 좀 묘해요 ㅜㅜ 아들이고 애가 열이 많고 조금만 덥게하면 땀띠가 바로 작렬이라 반팔 바디수트 입히고 데리구다니는데용 할머니 아줌마들이 맨날 보면 결혼은 언제했냐 애기 이렇게 데리고 다님 춥고 감기걸린다 엄마가 애기말고 자기만 생각한다는둥 폭풍 잔소리 ㅜㅜ 버스나 지하철 타면 아기 몇갤이냐고 관심보이시고 물어보시는 어른들이 이제는 무서워요 ㅜㅜ

    정말 어려보이는거 말고 나이가 어린엄마도 엄만데 아무렴 자기 자식한테 못할짓이라도 할까봐서
    오지랖이 지나치시고 너무 무시를 하시더라고요 암것도 모르는것같이 요즘 검색만 해도 다 나오는 세상인뎅
    172 애가 왜이리 작냐.. 소리 속상하다 진짜.. [새창] 2015-07-23 22:36:24 0 삭제
    얘도 자주 먹는데 뱃고래도 작아요 조금씩 자주 먹져. 그래서 몸무게 안느는거 같다고 의사가 그러더라구요.
    이후에 텀이 생기면 좋겠지만 애기가 수시로 주는걸 아는지 아님 목이 마른건지 수시로 달라고 해요 한시간? 한시간반?
    소변 기저귀 하루에 5-6개 대변은 한두번 정도 보고 하루 건너뛰기도하고. 유축은 조리원에서부터 포기했어요.
    직수후 짜도 20 수유안하고 짜도 20 이라 갖다주기도 민망하고
    치밀유방인 사람들이 유축하면 안나온다는데.. 우리나라 여성들중 반이상이 치밀유방이라던데 뭐지..음 ㅠㅠ
    오늘도 텀주는것에 실패했네요..
    울어버리면 너무 힘들고 지치고 날도 덥고 환장할것같아요..
    우울증 온것 같아요 백일의 기절이네요..
    170 애가 왜이리 작냐.. 소리 속상하다 진짜.. [새창] 2015-07-23 17:53:33 0 삭제
    의사들 가끔 너무 얄미움... 평균으로만 얘기하는거 어쩔수 없지만 내가 안먹이거 싶어 그러는것두 아닌데 막 뭐라고 하니까 죄스러워용 가끔 ㅜㅠ 같은 고민 이신분들이 많네요 ㅜㅜ 다들 힘내세용 ㅜㅠ
    169 애가 왜이리 작냐.. 소리 속상하다 진짜.. [새창] 2015-07-23 17:52:26 0 삭제
    맞아요. 출산후에 살도 안빠지고. ㅜㅠ 애는 안크구 미추어 버림
    168 애가 왜이리 작냐.. 소리 속상하다 진짜.. [새창] 2015-07-23 17:51:55 0 삭제
    이유식 했을때도 입짧게 굴까봐 걱정이에요..
    에효 괜히 죄인된고 같은 기분
    167 애가 왜이리 작냐.. 소리 속상하다 진짜.. [새창] 2015-07-23 17:51:14 0 삭제
    차라리 딸이면 아담하게키우자 맘 접겠는데 아들이라 신랑도 저도 작은편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욕심이죠 뭐. ㅍ
    166 애가 왜이리 작냐.. 소리 속상하다 진짜.. [새창] 2015-07-23 17:50:35 0 삭제
    넘 커도 걱정되시기는 하겠네용 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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