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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또르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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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르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오늘따라 왜이리 슬플까요..ㅜㅜ [새창] 2016-01-09 00:21:35 0 삭제
    저는 약간 버닝아웃 된것 같아요
    애는 9개월 차인데..
    아직도 쪽잠에 좀비모드네요.
    오늘은 후기 이유식 들어가야해서 세끼씩 삼일분을 만들었네요 좀전까지 하루종일 서있었어요.
    아...이것만 끝내면 바로잔다 하면서 이를 악물고 했는데
    막상 누우니 잠도 안오고 멍하고 굉장히 서글프고 그러네요.

    아기 낳고 계속 이런 상태에요.
    뭔가 특별히 힘든날이 아니어도 그래요.. ㅜㅜ
    208 제가 미쳐가거나 자격이없는걸까요 [새창] 2015-12-18 12:30:23 2 삭제
    제 아이는 8개월차 남아인데요..저도 소리를 많이 질러요..
    저도 저한테 문제가 있나 싶고 다른곳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아이한테 가는ㄱㅓ 같아요 그러면 안된다는거 알구있는데 잘 안되서 맨날 소리지르고 아기는 놀라서 울고 그럼 전 나중에 후회하고 울고불고..
    정신병이라도 걸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새벽엔 또 몰래 울어여 혼자.. 너무 지친거 같아요 저는 작성자님은 셋이나 되시니 그맘 이해 충분히 되지만 저도 작성자님도 아이한테 그러는건 아니라는거 알구있죠 ㅜㅜ 저도 병원을 한번 가봐야 겠네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13:56:04 0 삭제
    제가 쓴글인줄... ㅜㅜ
    저도 7개월 됐고 살많이 찔까 그럼 안되지만 나름대로 음식 조절해서 먹었는데도 10키로 넘게쪘고 저는 아기낳음 바로 몇키로는 빠지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아직도 3-4키로가 남아있는데 뭔가 묘하게 달라졌더라고요 배쪽은 그냥 거울 안봐요 늘어난 살 튼살루 흉측해요.. 팔뚝도 얼굴도 퉁퉁..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살았던 사람이라 더 우울해지네요.. 쉴새없이 움직이는데 왜 살이 안빠지는지 미스테리 입니다... 전 운동을 해보려고 해도 몸이 마니 상했는지 관절이든 여기저기가 아파서 힘드네요 시간도 없구요... ㅜㅜ
    힘내요 우리
    206 우울증인거같아요 [새창] 2015-09-07 20:01:18 0 삭제
    제가 쓴글인줄... ㅜㅜ
    백일의 기적대신 기절이 왔어요...
    저는 하루한번 커피마시러 나오는거 부터 시작했네요~
    사실 나와봤자 갈때도 딱히 없는데 그냥 아기띠메고 나와서 돌아다녔어요 조금씩 나아지는거 같아요.
    신랑도 많이 도와는주지만.. 육아는 같이 하는건데 말 그대로 회사일로 너무 바빠 도와주고만 있어서 사실 실질적으론 독박육안데요..
    게다가 시엄니랑 같이 사는데 시엄니 땜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하루종일 징징대서 겨우 겨우 재워놓으면 시끄럽게 하셔서 깨워놔요... 봐주시지도 않는데 말예요
    아무리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사 해두 소용이 없네요
    저도 우울증이 쌓이니 참다 참다 그러다 들이받아 버릴거 같아서 전 시엄니 들어오실때 되면 애기랑 밖에 나가요.

    아기말고 혹시 따른데서 오는 스트레스는 없는지 살펴보셔요.. 그거 해결 못하면 괜히 아기한테 화풀이 하게 되는것도 있드라구요ㅠㅠ

    친구들은 맨날 그맘때가 좋은거라고 하고 슬프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퓨
    204 왜 아무도 뒤집기가 이렇게 무서운거라고 말을 안해줬나요 ㅠㅠ [새창] 2015-08-28 16:13:05 0 삭제
    어떤 블로거분 아이가 너무 빨리 뒤집기를 했는데 그걸 몰라서
    이이가 사망하는 일도 있었어요.. 두달 남짓 되었다고 했던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빨리서 잘 지켜봐야 된댔어요 ㅜㅠ
    전 그글 읽고 한동안 잠을 못잤던 기억이 나요 ㅠㅠ
    203 외동으로 자라면 싸가지없어진다고?? [새창] 2015-08-28 16:08:52 0 삭제
    첫아이가 이제 5개월을 바라보는데 슬슬 고민이 되네요..
    저희 신랑도 외동이지만 버릇이 없다거나 이기적인면은 없어요~ 그건 그렇게 키우는 사람이 문제인듯 해요..
    딸이 하나 있으면 하는데 아이 하나 키우기도 너무 어려운세상이구..
    무엇보다 망가진 몸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어서 이걸 또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자신이 없어지네요 ㅜㅜ
    202 현재 예비맘분들,그리고 예쁜아가 낳으신 엄마들!!튼살크림 추천좀..굽신. [새창] 2015-08-28 16:00:12 0 삭제
    저는 무스텔라 썼는데용
    아! 누가 설화수 탄력크림 트기전에 꾸준히 발라주면 안튼다고 해서 신랑이 임신 초기때 사왔는데 너무 아까워서 안바르구 냅뒀어요 ㅋㅋ
    그런데 아무리 좋은 크림을 발라두 틀 사람은 트는거 같으니 너무 고가의 제품은 필요없는듯해요
    201 제가 남자라 그런가 저는 딸 낳고싶은데 여자분들은아들 낳고싶나요? [새창] 2015-08-24 22:32:35 0 삭제
    첫이이가 아들이라 둘째는 딸을 낳구 싶어요..ㅎㅎ
    딸이라는 보장이 없으니 계획을 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 신랑이랑 그러고 있어요 저희 신랑은 딸이 너무 갖고싶대요.
    사실 보면 첫아이가 딸이었으면 하는 맘이 컷었네요 ㅋㅋ 둘다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22:29:03 0 삭제
    제동생은 2006년 월드컵때 복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홍성교도소 였어요.. 애가 복무 말년에 가족력도 없는 당뇨가 걸려서 의가사를 하네마네 그러다가 다 채우고 전역했네요~ ㅠㅠ
    198 노래를 찾습니다. 한국 곡 [새창] 2015-08-24 22:15:31 2 삭제
    핑클 내남자친구에게 같아욤!
    197 출산후기 및 출산대비 TIP 몇 가지. [새창] 2015-08-20 18:00:25 1 삭제
    출산책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ㅠㅠ 첫아인데 진행이 너무 빨라서 병원서 오란대로 갔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마침 그날이 39주 정기검진 날이어서 다행이었죠..저는 출산 육아 책보다 모유수유에대해 공부하는 편이 좋았을것 같더라고요.. 모유수유가 그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ㅜㅜ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7:57:32 1 삭제
    핰ㅋㅋㅋㅋ 쇼파에 걸쳐있는 사진 늠 웃기네요 ㅎㅎㅎ
    전 모유먹을때 오물거리는 입모양이 너무 예쁘던데 ㅋㅋ 모유일찍 끊을려 하다가 그게 너무 이뻐서 못끊었단 엄마들도 있드라구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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