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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블아이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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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블아이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5 빌라매매...? 너무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18 22:39:05 0 삭제
    조언 감사드립니다!! 대출은 받지 않는게 나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824 빌라매매...? 너무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18 22:38:23 0 삭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예체능계열이라 숫자만 나오면 도망가는데 알기쉽게 써주셔서 이해가 금방 되네요!!!
    823 도와주세요 ㅠㅁ ㅠ 이제 슬슬 복직준비하려는데... [새창] 2017-07-18 22:32:32 0 삭제
    어플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822 도와주세요 ㅠㅁ ㅠ 이제 슬슬 복직준비하려는데... [새창] 2017-07-18 22:32:10 0 삭제
    오 감사합니다!!
    821 도와주세요 ㅠㅁ ㅠ 이제 슬슬 복직준비하려는데... [새창] 2017-07-18 19:38:13 0 삭제
    첫아이라 이래저래 참 겁부터 나네요 ㅠㅁ ㅠ 잘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820 도와주세요 ㅠㅁ ㅠ 이제 슬슬 복직준비하려는데... [새창] 2017-07-18 19:36:54 0 삭제
    이틀전!! 넵 잘 알아볼게요 ㅠㅁ ㅠ 감사합니다!!
    819 도와주세요 ㅠㅁ ㅠ 이제 슬슬 복직준비하려는데... [새창] 2017-07-18 19:36:23 0 삭제
    오 그렇군요.. 면접시 조건을 말씀드리면 돼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뭔가 마음이 좀 놓이는듯한 ㅠㅁ ㅠ
    818 빌라매매...? 너무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17 19:47:53 0 삭제
    아무래도 대출3억은 제 생각에도 부담일듯 합니다.. 그렇게 대출이 될지도 의문이고요.. 부모님은 일단 빌라매매는 별로다 라고 생각하시는터라.. 어떤분들은 역세권 빌라는 괜찮다 하시는 분도 있고... 참 어렵네요 ㅠㅁ ㅠ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6:00:33 10 삭제
    다른건 다 쓸데없는 내용이고 결혼 1년만에 바람 때문에 저라면 이혼합니다
    816 원래 결혼이 이렇게 어려운거였나요?결게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해요 [새창] 2017-07-11 21:39:10 8 삭제
    먼저 냉정하게 현실적으로만 말씀드리면 결혼은 불가한 상황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아기낳지않고 집살생각 없고 차살생각없고 외식이나 문화생활도 할 욕심없이 그냥 둘이서 먹고살아야지 결심하신다면 혼인신고만 하시고 살수는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까진 정말정말 현재상황과 사회적인 기준에 맞춰 얘기한거구요..
    사실 가장 중요한건 사랑과 대화입니다.. 두분이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이 모든 어려움을 다 이겨내고 함께 헤쳐나갈수 있을 정도로 신뢰가 쌓여있는 상황인지.. 평소에 대화를 어느정도 나누시는지.. 그 대화의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대화를 통해서 어떤것도 이겨낼수 있다는 의지를 가질수 있는지..
    행복하게 살수있는 현명한 결정을 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815 좋아하고 설레는 맘 없이 결혼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06 13:54:46 2 삭제
    저희 삼촌이 노총각시절에 소개팅 선 엄청 보셨거든요
    근데 정말 서로 전혀 관련없는 세명의 사람이 각각 한달텀으로 선을 주선해줬는데 세번 다 같은 아가씨가 나오더래요.. 그니깐 삼촌은 서로다른 세명의 지인에게 같은아가씨를 세번 소개받은거였던 거죠...
    그세서 지금 그분이 제 숙모에요 ㅎㅎㅎ 삼촌도 숙모도 첫만남에는 서로 별로여서 차만마시고 헤어졌는데 두번째 만났을땐 신기해서 밥까지 같이 먹고 헤어졌고 세번째에는 정말 인연이구나 하고 연애하자 하셨다더라고요~ 지금 예쁜딸 아들 낳고 잘 사세요 ㅎㅎ
    정말 인연은 있어요 늦은때는 없는것 같아요
    814 진짜 애기를 안 낳고 싶은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6 13:45:26 100 삭제
    아무리 이세상모든사람들이 가 원해도 엄마가 준비안되셨음 갖지마셔요... 저는 계획해서 정말 단단히 준비되었다 생각하고 아가 낳았는데도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어요.. 돈도 아기낳으려고 천만원가까이 모아두고 출산한건데도(집도 자가에 빚이없어서 정말 아기위한 여윳돈이었어요) 아기 14개월인 지금 없던 마이너스통장이 천만원 생겼구요... 요즘세상에도 어르신 아닌분들중에 아기가 자기먹을건 갖고태어난다는 말을 하는사람이 있다니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813 결혼하고 아가 낳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7-06 13:39:43 0 삭제
    일단 아기는 봄생일과 겨울생일아가들 정말 튼튼한 몇명의 아기 제외하고는 은근 체급차이가 큰 편이구요(고맘때는 1-2센치 1-2킬로가 엄청 크게 차이나보여서요)
    엄마 임신기간이랑 신생아케어 생각했을때도 5월 이전 태어나는것이 좀더 수월해요..(임신후기로 갈수록 기운없고 힘들어지는데 여름이면 정말 힘들고요 아기태어나고 나서 엄마 몸조리 어느정도 하고 난후에 여름이 오는지라 에어컨 약하게 틀고 살아도 될정도라서 견딜만 하구요) 근데 일단 이거저거 다 필요없구 아기는 엄마아빠가 충분히 맘의준비가 된 후에 갖는게 좋은것같아요 특히 엄마가 각오가 단단히 되어야해요..
    너무너무너무 예쁜데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고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은 엄마가 돌봐야 할 확률이 크기때문에 정말 상상했던것보다 백배이상은 힘들어요... 그게 각오가 서시면 임신하셔요..
    812 남편분들(남자분들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7-07-06 13:09:27 7 삭제
    쓰니님이 추가로 남편분 입장 적어두신것 보고 덧붙이자면 남편분 말처럼 주1회 한달에 2-3번정도 그러시는거라면 이해할만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장기출장을 앞두고 특별히 와이프가 아기랑 시간을보내달라고 얘기를 꺼낸 상황임에도 회식을 빙자한 놀이를 하고 오시는건 좀 별로네요.. 어쨌든 회사를 다니는것도 내가족과 잘먹고잘살자고 하는건데 내 가족이랑 오래 떨어져 지내야될거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그러는건 정말 이해가 안가요..
    811 남편분들(남자분들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7-07-06 13:03:51 17 삭제
    일단 제남편 포함 제 남사친 몇명해서 주변 지인들의 80%이상이 대기업 아님 은행에서 근무합니다만 주2-3회 이상 매번 3차까지 피씨방 당구장등지를 다니며 회식을 하는 남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똑같은 코스로 동료 및 선후배와 친목을 다지는 사람은 있지만요..
    한마디로 쓰니님 남편분이 하시는건 회식 아닙니다 그냥 직장 동료 선후배와의 모임인거지요..
    그리고 신혼이거나 아이가 초등생 미만인 집의 가장들은 정말정말 한명도 그렇게 하는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남편분이 좀 심한 편이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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