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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블아이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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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블아이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0 하아..제가이상한건가요? [새창] 2017-07-24 23:39:54 0 삭제
    저 어렸을때 허리까지 긴 머리를 동생태어나서 묶어주기 힘들다는 이유로 엄마가 제의사랑 관계없이 숏컷으로 잘라버렸거든요?? 근데 그때 그것땜에 충격받고 원형탈모 왔었어요.. 부인분이 완전 엄청 잘못하신거에요 애기도 아니고 7살이면 자기의사가 있는 나이인데 부인분께 잘 얘기하셔서 다신 그런일 없도록 하세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어떤 아이에겐 그런정도도 엄청 큰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는거에요..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23:34:59 184 삭제
    그여자 친구 아니네요 또라이같아요.. 지가 뭔데 남의 얘기를 나서서 해요 그게 뭐든간에 오지랖 쩌네요 싸이코패슨가??
    838 객관적인 의견 좀 듣고 싶어요. [새창] 2017-07-24 23:31:00 2/10 삭제
    음 일단 저라면.. 시어머니 혼자 주무셔야 되는 상황이었다면 그렇게 그냥 짐싸서 나오지 않았을것 같아요.. 다큰 어른이 혼자 못자냐 할수도 있지만 이게 어르신들은 엄청 크기 서운하고 외롭게 느끼거나 정말 무서워하실수도 있는거라서요.. 저라면 예의상으로라도 좀 살펴드렸을거구요.. 아님 그 싫은소리한 시동생에게 미리 연락을 해두라고 남편에게 얘기했을것 같네요.. 그렇게만 했어도 서로 기분상할일 없었을텐데..
    그냥 제 생각과 제기준에는 그래요.. 가부장적 집안 자유로운집안 그냥 그런 이유가 아니라 쓰니님도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만약 친정엄마가 혼자 주무셔야돼는 상황이면 마음쓰여서라도 먼저 혼자 주무셔도 괜찮으시냐 묻고 되도록이면 하루 더 같이 있어드리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지금 상황은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는 그냥 이런 마음씀씀이의 차이에서 생긴 일 같아요..
    837 여자 친구와의 집 고민 [새창] 2017-07-22 18:05:20 0 삭제
    제생각은 좀 다른데요... 아이계획이 없는것이 양가부모님과도 확실히 협의가 된 상황이고 여친분과도 확실히 약속이 되어있는 상황이시라면 좋은집사서 아끼며 살아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다만 정말 평생 절대 아기는 낳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요..
    그리고 결혼후 6-7년간은 국내든 해외든 여행다니시기 좀 부담스러우실듯요..
    그거 상관 없으심 좋은집 살면 좋죠~
    836 선배님들 질문 좀 할게요 결혼식 관련해서ㅠ [새창] 2017-07-22 17:48:28 0 삭제
    저는 전공및 직업상 토요일 일요일 근무하는 친구가 많은편이라 실제로 식장에 온 친구는 7명 정도였는데요~ 신랑친구들이랑 적당히 섞여서 사진찍을수 있게 자리배치를 알아서 해줘요~ 넘 걱정마세요~
    835 임신이 아닌데 유즙이 분비되는 경우...? [새창] 2017-07-21 01:59:40 0 삭제
    저희 친정엄마가 님과 동일한 증상으로 6년전부터 매년 3개월에 한번씩 추적관찰중인데요.. 일단은 유선에 양성종양이 있는것으로 확진이 되어서 한시름 놓은 상황입니다.. 유즙분비는 (특히 색이 핏빛일경우) 종양의 가능성이 크다고 하니 꼭 병원에서 진료 받아보셔요..
    저희 엄마는 처음에 부인과에 가서 얘기하시고 진료의뢰서를 받아 유방클리닉에서 세부진료받은 후 추적관찰은 국립암센타에서 하고 계십니다.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20:23:58 5 삭제
    무한한 헌신과 사랑을 주는데 그정도로 사랑하는 여자가 맡기만해도 올릴것같다고 하는 담배를 못끊어요?? 그건 좀 아닌듯;;;;
    그리고 다른종교면 몰라도 기독교는 절대절대절대절대로 타종교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첨에야 아직 새며느리니 말로만 교회가자 하시겠지만 점점점 심하게 압박받으실거에요.. 교회나갈때까지 나아가서 아들까지도 교회 끌고나올때까지 계속 반복 지속적으로 얘기하실겁니다.. 그건 절대로 남친이 말릴수 없는 부분이 될 테고 그저 님에게 한귀로듣고 흘리지 왜 스트레스받아하냐고 오히려 타박할겁니다.. 딴건 몰라도 이건 억만퍼센트 확신합니다.. 오죽하면 종교땜에 이혼하는집들이 생길까요?? 잘 생각하세요..
    833 피블아이리스님 아기옷 나눔 후기♡ [새창] 2017-07-20 16:14:39 5 삭제
    ㅎㅎㅎ 아가 넘나 귀여워요!! 추워지면 사이즈가 딱이겠네요!! 후기 감사해용 더운데 우리 함께육아힘내욤!!!
    832 아기가 모방행동을 언제쯤 할까요? [새창] 2017-07-19 18:28:33 1 삭제
    13개월엔 원래 던지는게 정상입니다~ 24-25개월은 되어야 자기가 생각해서 쌓기도 하고 모양도 만들고 합니다(그이전에도 만들수는 있지만 생각해서 만든게 아니고 그냥 놀다보니 우연히 만들어지는 개념이라네요)
    모방행동은 한두달만 더 있음 엄청나게 하겠네요~ 보통 14-15개월정도부터 뭐만하면 다 따라합니다 ㅎㅎ 제 딸램도 13개월 20일 정도부터 메롱하는거 뒷짐지고 걷는거 머리감는거 치카하는거 보이기만 하면 따라했네요~어디 아프거나 심각한 문제있어보이는거 아니면 넘 조급해마시고 기다려주세요~ 아기마다 성격이 다르고 발달과정이 다르니까요~
    831 아가의류 나눔해요~^_^ [새창] 2017-07-19 10:31:31 0 삭제
    연락되어 삭제합니다~
    830 남자는 결혼하면 왜 살이 찌죠? [새창] 2017-07-19 00:45:28 1 삭제
    이게 정답입니다!! 제 남편도 이 루트로 8킬로가 쪘습니다~
    828 빌라매매...? 너무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18 22:41:42 1 삭제
    네!! 이수쪽 동네는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시장도 가깝고 학교도 많고 교통도 좋고.. 그래서 더 비싼가봅니다 ㅠㅁ ㅠ 조언 감사합니다!!
    827 빌라매매...? 너무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18 22:40:43 0 삭제
    서울에 내집마련하기가 정말 힘들긴 힘들군요 ㅠㅁ ㅠ 이제 1-2년 안에 식구는 한명 더 늘어날텐데... 에휴휴 조언감사드립니다!!
    826 빌라매매...? 너무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18 22:39:31 0 삭제
    나중에 팔기 힘들다는분들이 대부분이시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ㅠ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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