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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블아이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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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블아이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2:00:17 0 삭제
    그동네 어딘가요 저도 좀 사고싶어요 ㅠㅁ ㅠ 아기데리고 머리묶기 넘나 힘든것...
    854 [한끼줍쇼] 어떤 사람이 될 거예요? 어른이 되면? [새창] 2017-08-03 13:37:48 194 삭제
    맞아 아가야 그냥 아무거나 되어도 돼.. 너는 그냥 너라서 어여쁜거란다!!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3:25:37 0 삭제
    되짚기연습은 사실 목가누기 연습이라고 합니다.. 되짚기연습을 아기가 너무 힘들어하는듯하여 안쓰러워 못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목가누기 연습으로 대체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저희 딸램도 목가누기 연습 한 후 되짚기는 한번만 하고 바로 뒤집기로 넘어갔답니다~
    852 실내 냉방에 대해 궁금합니다 [새창] 2017-08-03 13:21:01 0 삭제
    제 딸램은 열이 많은 아기라 그냥 다녀요 ㅎㅎ (평소 체온이 37.4-5) 지난번엔 예방접종하러 병원갔는데 에어컨 걱정되서 얇은 거즈이불로 감고 대기하다가 주사 빠꾸(?) 맞았었네요 ㅠㅁ ㅠ ㅎㅎ 그래서 그냥 다니고 직접바람만 안쐬게 해요~ 직접바람이 더 안좋은것 같더라구요..글구 윗분 말씀처럼 심한 온도차가 더 안좋은것 같아요!!
    851 오늘 하루종일 칭얼대네요 [새창] 2017-08-02 18:49:25 0 삭제
    저랑 똑같은 힘든하루를 보내셨군요.... 심지어 저는 좀있음 대자연이라 허리가 너무 아파요...ㅠㅁ ㅠ 아기는 계속 나가자 안아달라 업어달라 조르고 잠깐 집안일좀 하려면 거실에 온갖 장난감 동화책 다 꺼내서 엉망진창... 오늘 한끼도 못먹었네요... 뭐 괜찮아요 하루이틀도 아니고...힘내고 싶어요...
    850 육아,일,공부를 병행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새창] 2017-08-02 15:55:02 7 삭제
    참고로 자격증은 학원수업기간이 꽉채운 두달이었고 친정엄마는 두달동안 학원수업시간에만 봐주셨구요 시험은 제가 아기보다가 남편퇴근하고오면 잠안자고 했구요.. 5월에 자격증따고나선 병나서 수술했어요;;;; 원래계획은 5월부터 공부시작이었는데 그나마도 수술하고 몸추스르느라 6월부터 공부한거였는데..그리고 제 친정엄마도 언제든 말만하면 봐주신다고 장담하신 상태에서 같이 계획하고 시작한거였는데 엄마가 더이상 못보겠다 말씀하시면서 하셨던게.. 마음으로는 정말 봐주고싶고 볼수있을것 같았는데 몸이 안따라준다고;;;;; 너무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시어머니가 지금은 봐준다 장담하시지만 실제로 보기시작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에요.. 그런 변수에도 대비하셔야 될거에요..
    849 육아,일,공부를 병행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새창] 2017-08-02 15:16:26 5 삭제
    제가 딱 님같은 상황이었어요..(여긴한국이라 남편 육아휴직 부분만 빼고요..) 아기는 현재 15개월이고요..
    친정엄마가 아기 봐주셔서 올해 1-2월 두달 학원다니고 5월에 자격증 하나 땄구요.. 본격적 공부는 6월부터 시작했는데 저랑 아기랑만 친정집에 얹혀살고 남편은 주말에만 만났구요.. 전 출근하는것처럼 아침 9시에 공부하러 나가서 7시쯤 집에 들어오는 형식으로 월-목 공부했고 친정엄마는 금토일 쉬셨어요..
    서론이 길었지만 결론적으론 6-7월 중순 정도까지 공부하다가 결국 친정엄마는 몸살나시고 저는저대로 불편하고 공부에 집중도 안돼서 하던 공부랑 직장까지 다 그만두고 지금 집에서 살림하게 됐어요..
    공부집중못한건 일단 아기가 그사이에 일주일정도 장염이랑 가벼운 감기가 걸렸었는데 친정엄마가 당신이 몸이 아프시니까 계속 저에게 하소연 하시더라고요 공부하러 갔는데도 카톡 전화 하셔서 아가가 엄마찾는다고 하시고 엄ㅁ마도 힘들다 하시고요.. 실제로 아기가 엄마껌딱지 되는 시기인지라 저만 없음 좀 보채기도 했긴했구요... 저희아가 엄청 순하고 말잘듣고 잘먹고잘자고 하는 아가인데도 그랬으니 말 다했죠.. 엄청 독한맘먹고 결심하시지 않는이상은 힘드실거에요.. 아가는 아가대로 엄마가 주양육자가 아니니 다른 대부분의 집들과는 다르게 엄마한테 데면데면 할테고요.. 그런거 신경안쓸 자신 있으시고 섭섭하거나 한거 참으실수 있으심 혹시 엄청 힘들긴 해도 하실수는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제생각은 그랬어요.. 울엄마도 힘들게 하고 남편도 나랑 아기랑 따로 지내야하고.. 아기도 엄마랑 못있게하면서까지 내가 이 공부를 하는게 과연 내가 행복한데에 얼마나 도움이 되나 하는 생각요.. 심사숙고끝에 공부한거 아깝지만 아가 유치원갈때까진 살림하기로 했습니다...
    848 아가 발바닥 공유! [새창] 2017-08-01 23:34:00 3 삭제

    쪼리신은 울 딸램 발꼬락이에용 ㅎㅎㅎ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14:11:36 0 삭제
    이게 맞는말씀이에요 시어머니는 기독교인 아니에요 그냥 사이비종교에 빠지셨거나 마음이 아픈상태신거에요...
    846 38주차 예비맘이 보는 맘충?에대해서 [새창] 2017-07-30 14:00:02 7 삭제
    ㅎㅎㅎㅎ 그냥 웃음이 나와요;;; 비웃는거 아니고 허탈하고 실없는 웃음요...ㅠㅁ ㅠ
    일단 아가 순산하시고 백일까지 잠못자고 밥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씻지도 못하고 살다가 애기 한 6-7개월쯤에 조금 숨통트여 설레는 마음으로 애기데리고 첫 외출하셨는데 본인은 준비하고 엄청나게 조심했으나 따가운 시선과 맘충소리 한번 듣고 엉엉 울면서 나간지 두어시간만에 집에 들어가보신 후에 얘기하셨음 하네요....
    님이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 더 냉정하답니다...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13:48:42 2 삭제
    그냥 저 사회 초년생때 정말 사람돟고 삼촌같았던 팀장님이 막내였던 저에게 해주셨던 말씀 한번만 해드리고 싶네요...
    "직장 멀쩡하고 생긴거 멀쩡한데 한번도 갔다온적 없거나 총각인 남자가 나이 40 이상이면 게이이거나 또라이니까 그냥 걸러.."
    844 (본삭금 질문)결혼식 사회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7-30 13:39:31 4 삭제
    보통은 신랑이 인터넷같은데서 대충 대본 다운받아서 먼저 읽어보고 사회자친구한테 이런식으로 해죠~ 하더라고요~(저희 신랑이 지난번 친구결혼식 사회볼때도 그렇게 했어용) 아님 신부한테 이것만은 하지말아달라 하는거 있나 먼저 슬쩍 물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ㅎㅎ
    843 여성분들중 자무스틱써보신분 [새창] 2017-07-30 13:34:18 1 삭제
    하얀밥풀같은 분비물은 질염일 확률이 꽤 높아요.. 거기에 약간의 가려움과 큼큼한 냄새까지 나면 완번 백프로입니다 얼른 병원에 다녀오세요...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11:00:20 2 삭제
    전 현실적으로 얘기해드리고 싶어요.. 저희부부는 결혼 5년차에 계획임신했구요 빚없이 집이랑 차있는상대에서 결혼했고 둘이합쳐 월수입 600정도 됐어요.. 특히 아기계획하고선 제월급은 10개월치 고스란히 모아서 유일하게 선물받은 카시트만 제외하고 아기용품준비(양가 첫아기라 양말한짝까지 전부다 새거 사야했음을 감안해주세요), 조리원비에 사용했구요 완전분유수유했고 이유식은 만든거 반 사먹는거 반 비율로 먹였고 선택접종은 전부했고 아기가 매우 건강한 편이라 다행스럽게도 입원은 딱한번 일주일정도 했었네요..
    지금은 아기가 15개월입니다만 없던 2천만원짜리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었어요..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매우 다른건 사실이지만 아기키우기 정말 힘들고 돈 많이 들어요.. 저희부부는 나름 준비도 철저히 하고 돈도 부족하지 않을정도는 모아두고 출산했다 자부했지만 넘 힘들고 빚도 생겼어요 잘생각하세요
    841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은 뭐가 되어야 할까요? [새창] 2017-07-27 00:32:26 1 삭제
    전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 바로 전에 사귀었던 남친이 성적인 부분에서 전혀 믿음이 안가서 (예를들면 업소출입이라든지 바람끼..) 처음부터 결혼상대로는 한번도 고려하지 않고 사귀기만 했어요.. 이후에 남편을 만나면서 그런부분까지도 완전신뢰가 가더라고요.. 지금도 전 남편이 회식이나 친구만나러 다녀온다고 해도 전혀 의심도 안가고 전화하거나 하지 않아요.. 남편이 먼저 어디서 누구랑 뭐먹는지까지 다 얘기해주고 약속한 시간에 칼같이 들어오거든요~ 이런부분도 굉장히 중요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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